성체로 연결되어야만 하는 삶
우리의 삶은 성체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빵으로 오신 그리스도의 몸에 대한
사랑과 그 믿음을 통하여 "너희는 내가
굶주렸을 때에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말랐을 때에 마실 것을 주었으며
나그네 되었을 때 따뜻하게 맞이하였다.
또 헐벗었을 때에 입을 것을 주었으며..."
라고 하신 그리스도를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성체는 열정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성체는 단순히 받아모신다는 것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그것은 또한 그리스도에 대한
배고픔을 만족시켜 줍니다.
그분은 '나에게 오라'고 하십니다.
그분은 영혼 때문에 배가 고프십니다.
복음서 어디에도 '저리 가라' 는 말은 없습니다.
대신 언제나 '나에게 오라' 고 하시지요.
예수님께 당신과 함께 계시고 함께
일하시어 당신의 일이 바로 기도가 될 수 있게
해주시라고 청하십시오.
당신은 진정으로 예수님을 모셨다는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당신은 말이나 생각이나
마음을 불쾌한 데 빼앗길 수가 없습니다.
-마더 테레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