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뜸가는 덕행

2019. 9. 21. 오전 6: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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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뜸가는 덕행

 

 

인간의 가장 큰 문제는 겸손의 결핍이요, 내 힘으로 모든 것을 다할 수 있다는 지나친 자신감이다. 성인치고 겸손의 덕을 갖추지 못한 성인은 없다. 바람직한 덕행의 모습은 스스로 떠벌리지 않아도 세상 사람들 앞에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덕이다. 베르나르도 성인은 겸손의 덕을 몸에 익히기 위해, 스스로 작은 규칙을 하나 만들었다고 한다. 그는 새벽에 눈을 뜨면 제일 먼저 "제가 모든 사람 중에 가장 큰 죄인입니다." 라고 외쳤다고 한다. 그리고 틈만 나면 자신의 죄를 형제들 앞에서 있는 그대로 고백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누군가 자신의 결점에 대해 말하며 모욕을 준다 하더라도 원망하지 않고 고마운 마음으로 받아들였다고 한다. 겸손의 덕은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몸소 보여주신 덕행이며, 그리스도교 안에서 으뜸가는 덕행이다. -성모님과 함께라면 실패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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