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사랑을 맛보십시오
그대의 공로를 드러내기 위해 적당히 묵주기도를 다섯단
바치는 것보다 '우리 아버지' 라는 단어만을 조용히
묵상하는 일이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성 프란치스코에 관해 전해져 오는 말이 있습니다.
그가 주님의 기도를 바치려고 할 때 하느님의 무한한 사랑에
너무 사로잡혀, 곧 하느님 아버지와 형제 자매들에 대한
감사와 놀라움과 사랑에 넘쳐서 기도의 시작 단어가 나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성서의 한 구절이나 한 장면에 머물러 음미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예수님의 사랑을 맛 보십시오.
그분의 말씀은 고요 중에 그리고 그분 사랑의 광채속에서
살아 있고 힘이 있을 것입니다.
-사랑의 광채 속으로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