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께서는 누구에게나 가까이 계십니다
하느님께서는 "사람들이 하느님을 더듬어 찾기만 하면
만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사실 하느님께서는 누구에게나 가까이 계십니다."그렇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 각자 모두에게 가까이 계시며
영원으로부터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우리가 그분의 현존을 피조물을 통해 알게 되었다면
그 현존의 형상은 계시를 통해 이루어질 것입니다.
만일 그분의 이야기가 사물들의 상징을 통해 우리 귀에 들린다면
말씀의 신비를 통해 우리의 마음 속에 들어올 것입니다.
성서는 산과 바다와 별의 대화를 완성시켜 인간을 하느님과의
대화로 이끌어 들입니다.
그렇습니다.
피조물의 신비는 성서를 피조물에 관한 책으로 인정하고,
성서는 그 결정적 증거를 자연에서 발견합니다.
둘 다 하느님께는 인간에게 말씀하시기 위한 도구로 쓰이며,
인간에게는 절대자이신 그분의 영원한 공간으로부터 오는
그분의 전파을 감지하기 위한 청취용 안테나입니다.
- 보이지 않는 춤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