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가르침

2012. 3. 26. 오전 6:4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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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가르침

새로운 가르침 예수의 가르침은 학문이 아니다. 하느님의 아들은 위대한 스승이지만 정교한 가르침을 구축하지 않았으며 궤변을 늘어놓지도 않았다. 그의 가르침과 행동은 아주 실재적인 것으로서, 우리가 어떻게 인생을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지침으로 가득하다. 그것은 모든 시대, 모든 문화권의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는 이곳저곳을 떠돌아다니면서 사람들에게 설교했다. 겸손과 회개를 촉구했으며 기도를 가르쳤고 굳은 마음과 향락추구를 경고했다. 그는 사람들에게 심오한 조언을 해주었다. "청 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아라, 너희가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너희에게 열릴 것이다.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고, 찾는 이는 얻고, 문을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다." 그러나 그는 가벼운 자극을 일으켜 성공신화를 부추기는 얼치기 도사가 아니었다. 그는 이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여 주었다. 이세상의 문제를 과소평가 하거나 경시하지 않고 고통이나 유혹 같은 중요한 요소를 배제하지 않았다. 그는 조언을 하는데 그치지 않고 강력하게 요구한다. 그의 비밀은 속임수 요술이나 상술이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그의 사상이었다. 물론 그것을 적용하는 일은 아주 특정한 코드와 맞물려 있다. 그리고 그 코드의 해독은 그 사상을 직접 실천해보는 사람에게만 가능하다. -페터 제발트의 "사랑하고 싶은 일을 하라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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