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하지 않는 덕행 실천 자세

2012. 2. 17. 오전 6:4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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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 않는 덕행 실천 자세

포기하지 않는 덕행 실천 자세 덕을 실천하는데는 많은 어려움과 반대를 당하게 된다. 그러나 그럴지라도 실망이나 낙담은 물론 덕을 실천하는 일을 중지해서는 안된다. 또 비겁하고 비열한 자와 같이 "이렇게 말씀이 어려워서야 누가 알아 들을수 있겠는가" (요한 6, 61) 이런 말을 되뇌어서도 안된다. 물론 덕을 닦을 때 처음에는 고통을 깨닫지 못할수도 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그 고통은 즐거움이 되고 위로가 될 것이며, 또 기쁨은 말로 형언할수 없이 커질 것이다. 그리고 또한 모든 마음의 고통을 벗어나 내적으로는 지극히 보배로운 몸이 될 것이며, 외적으로는 하느님을 증거하는 증인이 될 것이며, 영혼은 천국행복의 단맛을 느끼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와 반대로 비겁하고 유약하여 겸손의 길을 밟지 않으면 마음에는 고요함이 사라지고 고통만 찾아 들고 나중에는 그것이 감당할수 없는 지경에 이르러 위험속에 쳐 박힐 것이다. 비록 그런 정도 까지는 가지 않는다 손 치더라도 덕으로 나아가는 문을 차단하여 그 문 앞에서 죽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떻한 일을 만나든지 낙담하거나 실망하지 말고 더욱 열심을 분발하여 그 어려움을 돌파하기로 힘써야 한다. 그런 때에는 하늘을 우러러 무수한 성인과 천사들의 숭배를 받으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생각하자.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에게 영생의 길과 인내의 길을 가르치시며, 우리를 선택하여 자신이 걸어가신 길이 이길임을 가르쳐 주신다. -겸손의 교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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