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와 치유

2012. 2. 14. 오전 6:4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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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와 치유

용서와 치유 누군가를 용서해주면 용서받은 사람뿐 아니라 용서해준 사람도 치유를 받게 된다. 어떤 사람에게 상처를 받았을 때, 그 상처는 한참 후에도 여전히 남아 우리 기억 속에 머물러 있다. 우리가 그 상처를 키우는 정도에 따라 우리는 그 상처에 우리 삶에 해악을 끼치고 우리 마음의 평화를 저해하는 힘을 주게 된다. 문제는 우리가 상처를 받지 않고는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없다는 데 있다. 아무리 좋은 의도를 가졌다 하더라도 서로 상처를 주고 받게 마련이다. 그리고 우리는 항상 좋은 의도만 가지고 있을 수 없다. 그렇다면 다른 사람이 준 상처와 배신감에서 오는 고통을 어떻게 하면 완화시킬 수 있을까? 거기에 대한 대답은 하나밖에 없다, 용서이다. 고통스러운 기억을 없애고 스스로를 치유할 수 있는 길은 용서에 있다. 우리에게 상처를 준 사람을 용서하는 것은 우리 스스로를 친절하고 온유하게 대하는 것이다. 상처를 준 사람을 용서할 때 우리는 그 상처에서 자유로워진다. 용서는 사람만이 그것을 치유하는 지혜라는 것을 이해하게 된다. 베드로가 예수님께 "주님, 제 형제가 저에게 죄를 지으면 몇 번이나 용서해주어야 합니까? 일곱 번까지 해야 합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마태18,21-22) - 매일을 새롭게(케너스 E, 그래브너 작)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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