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와 성체

2015. 12. 29. 오전 6: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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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와 성체

 

 

어린이가 우리에게 태어난다. (이사9,6) 베들레헴에서 시작된 희생제사는 미사성제의 제대 위에서 완성됩니다. 성탄 밤에 미사 드리는 것은 얼마나 감동적인지 모릅니다. 우리는 오래 전부터 그것을 맞이하고 즐겨 그 주위에 모여듭니다. 우리 크리스마스 축제에 매력을 더해 주고 우리 마음의 캐롤에 기쁨을 더해주는 것은 비록 형태는 다르지만 예수님께서 제대 위에서 다시 태어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 캐롤과 경배가 그분께 직접 갑니다. 우리 사랑과 우리 축제의 대상이 여기 계시는 겁니다. 우리는 정말 베들레헴으로 가서 기억이나 그림이 아닌 어린 아기를 봅니다. 어떻게 성체성사가 베들레헴에서 시작되었는지 보십시오. 그때에도 그분께서는 당신 백성들 사이에 사시려고 오신 "임마누엘"(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신다) 이셨습니다. 첫번째 크리스마스날 그분께서는 우리 가운데 살기 시작하셨고 성체는 그분의 현존을 영속시킵니다. 말씀은 베들레헴에서 사람이 되셨고, 성체 안에서는 빵이 되셔서 당신 살과 피를 우리에게 아무런 거부감 없이 주십니다. -피에르 쥘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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