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변 카이사리아1

2011. 12. 22. 오전 6: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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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변 카이사리아1

지중해변 카이사리아1 예전엔 지중해변 큰 항구이던 팔레스티나 카이사리아⑴ 초기 그리스도교 본고장 이방인에게 빛으로 가는 길 닦아 물결 위로 주님 말씀 실어 보내던 초대 교회 신학의 중심지 바다 너머 밀려온 많은 재화로 궁전 원형극장, 마차경기장 짓고 콘크리트 수중공법 솜씨 뽐내던 그 방파제는 20톤 큰 돌로 쌓았지만 이 고장에 말발굽소리 잦더니 웅비의 꿈 날개 접고 말았어라 로마 총독 봇짐 쌀 적에 동굴 自然神도 함께 달아났는지 그 위엔 푸른 송백나무 서있는데 카르멜산에서 끌어 온 물은 주님을 찬송하며 물길로 흐릅니다 얼마나 많이 맘 비우며 묵상해야 저 바다 너머 가물가물 현묘한 세계 환히 볼 수 있는 지 바오로 사도여, 귀띔해 주십시오 ⑴ 사도 25-28장 ; 사도 21,27-24,27. 한국가톨릭대사전 2006년도판, 제1권 44-45쪽. -추보 박영만(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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