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2007. 6. 13. 오전 8:4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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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빛은 어둠을 없애고 소금은 간을 맞춥니다.
어둠의 요소는 어디에나 있습니다.
삶의 활력을 빼앗는 것이 있다면 그것이 바로 어둠의 요소입니다.
어떻게 어둠에서 벗어날 수 있겠습니까?
빛의 생활이 그 답입니다. 빛이 오면 어둠은 사라집니다.
아무리 약한 빛이라도 어둠 앞에서는 강합니다.
빛의 생활은 하느님께로 나아가는 행위입니다.
곧 그분에 힘을 청하는 기도와 선을 행하는 일입니다.
그러한 지향으로 하느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자체입니다.
이러한 생활은 삶에 생기를 줍니다. 어둠이 걷힌 결과입니다.
또한 이것이 소금의 요소입니다. 소금은 삶의 기쁨입니다.
그러나 사랑이 없는 삶은 기쁨이 없는 인생입니다.
우리는 너무 쉽게 사랑을 소유하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많이 가진다고 그것이 저절로 사랑이 되지는 않습니다.
사랑과 소유는 다른 것입니다.
진정한 사랑, 곧 기쁘게 살 수 있는 능력은 이미 우리에게 주어져 있습니다.
그러니 인생의 기쁨을 다른 곳에서 찾을게 아니라

자신에게 맡겨진 것에서 발견할 줄 알아야 합니다.

 

매일미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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