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뇨~~~~~~~~~~~~~~~ㅇ?

2007. 4. 10. 오후 1:54:31

글자
자판 한 자 두드릴 기력이 없어 눈팅만 하다가 이제야 몇 자 튕겨봅니다.

봉오리마다 하늘 향해 우아한 자태를 뽐내던 목련이 어느사이 잎새를 지워냅니다.
져내리는 꽃잎파리가 저토록 처절함은 이 고운 봄을 두고 그냥 가기 하 서러워서일게요.
저 목련이 아쉬어하는 이 봄날
우리는 하나되어 노래할 수 있으니 이아니 큰 축복이겠소.
힘들고 어려운 여정이었지만 모두들 한 마음으로 연습했기에
하느님께서도 기뻐 받아주신 듯 합니다.
모두들 부활의 은총 크게 받으셨을 줄 압니다.
우리 단원들과 반주자, 임원들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협조해 준 우리 청년 소리샘 성가대들 넘넘 고마웠어염.

이제 또 마음을 모아 교육관 봉헌식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에효, 힘들어...

우리 성가대에 항상 칭찬으로 격려해 주시는 신부님, 수녀님 그리고 사목회장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댓글 5

  • 2007년 4월 10일 오후 2:10

    안뇽 하삼~^^ 자판 두드릴 기력이 없으실 것으로 알 았습니다만 이렇듯 빨리 기력을 되찾으시매 제가슴 기뻐 뛰옵니당~히힛~! 열심하신 선생님의 지도아래 무사히 끝내었으니 크나큰 축복 이옵니당~^^ 야~압~~빠~샷~!! 교육관 봉헌식을 위해 선생님께 기넣어 드리는 소리 임돠~푸하하~

  • 2007년 4월 10일 오후 7:09

    봉헌식 때문에 자리 펴고 누우실 분은 아니시고 ...드디어 들어 오셨네요. 많이 애 쓰셨습니다.봉헌식 연습때는 말 잘들을테니 너무 무서운 얼굴 하지 말아 주세요.잘 할께요!!!!!!

  • 2007년 4월 10일 오후 8:30

    고생하셨슴다............................................................................아주마니 ㅋ

  • 2007년 4월 10일 오후 9:48

    ^*^선생님!!! 정말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우리들의 간절한 기를 받으셨군여? 스승님은 결코 혼자가 아니오라 임마누엘과 청년 소리샘까지 샘을 해바라기 하고 있슴당~~ 힘내십시오

  • 2007년 4월 11일 오후 10:33

    이 모든 것이 다 지휘자 선생님의 강력한 지휘에 힘입음인줄 아뢰오!! 다시 또 시작해야지오!!!

웃으며 안부인사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