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판 한 자 두드릴 기력이 없어 눈팅만 하다가 이제야 몇 자 튕겨봅니다.
봉오리마다 하늘 향해 우아한 자태를 뽐내던 목련이 어느사이 잎새를 지워냅니다.
져내리는 꽃잎파리가 저토록 처절함은 이 고운 봄을 두고 그냥 가기 하 서러워서일게요.
저 목련이 아쉬어하는 이 봄날
우리는 하나되어 노래할 수 있으니 이아니 큰 축복이겠소.
힘들고 어려운 여정이었지만 모두들 한 마음으로 연습했기에
하느님께서도 기뻐 받아주신 듯 합니다.
모두들 부활의 은총 크게 받으셨을 줄 압니다.
우리 단원들과 반주자, 임원들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협조해 준 우리 청년 소리샘 성가대들 넘넘 고마웠어염.
이제 또 마음을 모아 교육관 봉헌식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에효, 힘들어...
우리 성가대에 항상 칭찬으로 격려해 주시는 신부님, 수녀님 그리고 사목회장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안뇨~~~~~~~~~~~~~~~ㅇ?
2007. 4. 10. 오후 1:54:31
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