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대와 함께 한 1년 ^*^

2007. 3. 25. 오후 11:33:44

글자

♡ 임마누엘 성가대와 함께 한 1년^*^

 

♬♬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박수 짝짝짝)

 

누구의 생일일까요? 알아맞춰 보세여 ㅋㅋㅋ

제가 바로 성가대에 입성한지 일년~~

 

성가대에 들어오기 전까지 10년을 넘게 밤 미사를 드리면서도

항상 성가대석을 바라보면서 나는 언제 저 높은 곳을... 염원하였습니다.

 

2006년 3월 드디어 성가대 입성^*^

 

수녀님, 지휘자님, 반주자님을 비롯하여 모든 성가대단원분들~~

미흡한 제가 아장 아장 걸음마를 할 수 있도록  음으로 양으로 도와주셔서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꾸뻑)

 

성가대와 함께 한 1년!!!  하느님께서는 저에게 많은 은총을 내려주셨습니다.

성가를 들으면서 이 순간 너무 너무 가슴이 벅차옵니다.

 

일년전 그때도 지금과 같이 부활절을 앞두고 연습을 참 많이 했던 것으로

기억되는데 처음에 마음만 앞서고 음정 박자를 맞출 수 없기에

눈치껏 아는 대목만 부르고 거의 립씽크를...(ㅋㅋㅋ)

 

부활전야 미사 때 한복 치마를 둘러 입은 줄도 모르고 마냥 좋단다(ㅋㄷ)

그려서 바꿔 입었는데 이번에는 치마끈이 오른쪽... 세 번째 성공

그때를 생각하면 지금도 얼굴이 뻘겋게 달아오르네요.

 

부활절이 설레임으로 기다려집니다.

올해는 하느님께서 무슨 선물을 준비하셨을까낭

이미 받은것이 많음에도 또 어린아이와 같이 손을 내밀고 있네요

 

성가대에서 좌석을 여러번 옮길 때마다 그 느낌은 다 달랐습니다.

특히, 성모성월에 4중창이 한꺼번에 제 귀를 울릴 때의 그 감동을

무엇으로 표현할 수 있으리요~~~

 

다시 한번 지금까지 인도해주신 임마누엘 성가대원분들 감사합니다.

마음이 함께한 모든분들께 주님의 평화가 가득하길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이번 주 수요일 저녁간식은 제가 피자 쏠께여~~

     ^*^마니 마니 참석해 주시삼요^*^

 

댓글 7

  • 2007년 3월 26일 오전 9:21

    피자를 쏜다케서 그런게 아니고(ㅋㅋ) 점숙온니 욜씨미 하는 모습이 이뽀.. 수욜에 저녁 굶고 가야게따..ㅎㅎ

  • 2007년 3월 26일 오전 9:52

    항상 넉~넉~한 마음으로 감사하며, 남을 배려 하는 마음이 예쁜 세실리아에게 주님의 축복이 충만하시길....^^*

  • 2007년 3월 26일 오후 1:08

    첫돐인데...케익아니구 피자를 본인이 쏜다고라~~~^^ 음냐 저녁 굶고 가야지~선생님하고 피터지게 싸우는거 아닌지 몰러~~사랑받는 것도 미움받는 것도 다 자기 하기나름~이쁘니까 사랑 받는겨~입단 첫돐 축하혀유~^^*

  • 2007년 3월 26일 오후 9:48

    첫돐 아가가 피자를 쏘면 열살 어린이는 무얼 쏘아야 하나여???? ㅋㅋㅋㅋ

  • 2007년 3월 30일 오후 11:22

    오늘은 선창까지~~열심히 잘하구...내년이 기대되네....^^*

  • 2007년 3월 31일 오후 7:00

    점숙온냐 노래 넘 잘해서 나 밀려 날것 같은예감~!! 어제 선창 신고식 넘 잘한거 가토~~^^*

  • 2007년 4월 1일 오전 12:59

    기라성 같은 두 언니분이 곁에 계셔서 용기를 낼 수 있었습니다.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꾸우뻑~ 어린양을 이끄시느라 고생하셨슴당). 내년 이맘때면 또 한번의 돌잔치(선창)를 ㅋㅋㅋ

웃으며 안부인사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