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마누엘 성가대와 함께 한 1년^*^
♬♬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박수 짝짝짝)
누구의 생일일까요? 알아맞춰 보세여 ㅋㅋㅋ
제가 바로 성가대에 입성한지 일년~~
성가대에 들어오기 전까지 10년을 넘게 밤 미사를 드리면서도
항상 성가대석을 바라보면서 나는 언제 저 높은 곳을... 염원하였습니다.
2006년 3월 드디어 성가대 입성^*^
수녀님, 지휘자님, 반주자님을 비롯하여 모든 성가대단원분들~~
미흡한 제가 아장 아장 걸음마를 할 수 있도록 음으로 양으로 도와주셔서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꾸뻑)
성가대와 함께 한 1년!!! 하느님께서는 저에게 많은 은총을 내려주셨습니다.
성가를 들으면서 이 순간 너무 너무 가슴이 벅차옵니다.
일년전 그때도 지금과 같이 부활절을 앞두고 연습을 참 많이 했던 것으로
기억되는데 처음에 마음만 앞서고 음정 박자를 맞출 수 없기에
눈치껏 아는 대목만 부르고 거의 립씽크를...(ㅋㅋㅋ)
부활전야 미사 때 한복 치마를 둘러 입은 줄도 모르고 마냥 좋단다(ㅋㄷ)
그려서 바꿔 입었는데 이번에는 치마끈이 오른쪽... 세 번째 성공
그때를 생각하면 지금도 얼굴이 뻘겋게 달아오르네요.
부활절이 설레임으로 기다려집니다.
올해는 하느님께서 무슨 선물을 준비하셨을까낭
이미 받은것이 많음에도 또 어린아이와 같이 손을 내밀고 있네요
성가대에서 좌석을 여러번 옮길 때마다 그 느낌은 다 달랐습니다.
특히, 성모성월에 4중창이 한꺼번에 제 귀를 울릴 때의 그 감동을
무엇으로 표현할 수 있으리요~~~
다시 한번 지금까지 인도해주신 임마누엘 성가대원분들 감사합니다.
마음이 함께한 모든분들께 주님의 평화가 가득하길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이번 주 수요일 저녁간식은 제가 피자 쏠께여~~
^*^마니 마니 참석해 주시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