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한 고백//단원님들께 사알짜기....

2007. 3. 19. 오후 7:07:21

글자

    
    
      황홀한 고백 / 이해인 사랑한다는 말은 가시덤불 속에 핀 하얀 찔레꽃의 한숨 같은 것 내가 당신을 사랑한다는 말은 한자락 바람에도 문득 흔들리는 나뭇가지 당신이 나를 사랑한다는 말은 무수한 별들을 한꺼번에 쏟아내는 거대한 밤 하늘이다 어둠 속에서도 훤히 얼굴이 빛나고 절망 속에서도 키가 크는 한마디의 말 얼마나 놀랍고도 황홀한 고백인가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말은 ----------------------------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셨나요? 제가 살짜기 드린 고백~~~ "사랑합니다" 황홀 하셨는지요^^ 단장님댁에서 허겁지겁 한잔의 차를 나누었네요.

댓글 5

  • 2007년 3월 20일 오전 1:41

    주님 품안에서 오늘도 가장 가까이 있는 누군가와 늦은시간까지 예비하고 인도하심에 감사의 기도를...

  • 2007년 3월 20일 오전 7:56

    어미, 내가 단 꼬리는? 어제 모임 갔다 들른 율리아나 행복해 보였는데.....

  • 2007년 3월 20일 오전 11:02

    천천히 마시지 체하면 어케할라고? 그 핑계로 또 땡땡이 할라고?ㅎㅎ

  • 2007년 3월 20일 오후 11:15

    저에게도 한잔 주시겠어요? ~~

  • 2007년 3월 22일 오후 12:33

    근데요~~최선화수녀님은 클럽가입도 안하시고 어떻게 답글을 쓰셨을까요~~신기하네용~^^*

웃으며 안부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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