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추위

2007. 3. 6. 오전 11:12:59

글자

오손도손 피어나는
꽃망울을 시새워

길 떠나던 겨울 나그네
돌아쉬는 입김에

아기 봄 깜짝 놀라
햇살 치마폭에 몸을 숨긴다.

 

*******************

 

환절기 감기 장난이 아니네요.

지금 꼴까닥 숨 넘어가기 일보 직전.

님들 조심하소.

공짜라고 감기까지 덥석덥석 받아드시지  말고...

이따 봐~~~~~~~~~~~여.


 

댓글 2

  • 2007년 3월 7일 오후 4:28

    진작 알려 주셨으면 꽁짜라고 덥석 받지 아니하였을 것을.....몹쓸 넘의 감기~~

  • 2007년 3월 7일 오후 9:34

    꽁짜라고 삼키다가 목에걸려 목소리가 나오질 않네요

웃으며 안부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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