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처음에 하느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
3월 11일, 성경공부 첫 시간---분명 몇번을 보고, 듣고, 하였던 말씀이였건만. 이렇게 새삼스레 아무런
표현조차 할 수 없음은!
"무'-"유"--있는것은 무엇이고, 없는것은 또한 무엇이란 말인가. 나를 포함한 모두가 알 수 없으나, 그러나
오직 주님만이 가지고 계시고, 알고 있으심을 믿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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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봄이였든가! (아마 중학교 2학년으로 기억됨) 신문의 사설에서
"우리는 해야하기 때문에 하는 것이 아니고, 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하는 것이다." 라는 글을 읽고,
좌우명이랄까, 인생관이랄까, 어쨌던 그 때부터 이 말은 나의 생활의(학교, 사회, 직장등) 바탕이 되었으나,
이 또한 얼마나 건방지고, 이기적인, 짧은 생각였슴을 알기엔 그리 오랜 시간이 필요치 않았습니다.
주님의 뜻이였을까!
1995년 봄. 갑자기 찾아온 뜨거운 단어, "감사" ---왜 하필이면, 내 인생의 가장 어려운 시기에 이 단어가--
"있는 그대로를 ,있는 그대로 볼 수있고, 느낄 수 있고, 사랑 할 수있는 것" 그래서, 모든 것에 감사 할 수있는
마음, 길을 가다가 넘어져 다릴 다쳐도, 얼굴 다치지 않았슴에, 넘어져 코를 다쳐도, 머리가 깨어지지
않았슴에, 지금의 어려움을 더 큰 아품을 주지 않으심에, 감사 해야 함을 --아니 그렇게 생각하고, 웃으며 살아가고자, 마음에 담고 온 세월도 벌써 12년이 지나고,
지금 또 한번의 깨달음의 기회가 있어 온전히 나 자신을 태울 수 있길 간절히 바라며, -- 나 자신을 알고, 주위를 둘러 볼 수있는 마음을, 인간으로 지켜야 할 최소의 양식을 주님의 은혜안에서 지켜질 수 있길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기도 드리옵니다.
"내 배고품을 지극히 알라, 그러면 남의 배고품은 뼈져리게 알리라" 어느분의 말씀인진 알 수없지만, 어느 뷸교 서적에서 읽은 것 같습니다.
이런 마음을 갖 질 못 하더라도, 그래도 항상 이 말씀을 최소한 기억 할 수있게 해 주소서.
주님의 가까이에 항상 머무를 수 있도록 보살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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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왜 이 글을 여기에 올리는진 사실 저도 모르겠습니다. 그것도 바뿐 업무 시간에--
그냥 여기에서는 난 아무것도 아닌 오직 주님의 아들이고자 합니다.
여러 회원 님들의 많은 지도와 협력을 바라오며, 본 글에 ---혹시나 오해가 없었으면 합니다.
그냥, 그냥, 있는 그대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