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합이 끝나고 노래방 가려다가
바쁜 계획들이 많은 관계로 아쉽게 생맥주로 갈음 하였습니다.
노래방에서 우리들의 한 마음을 모아 불렀으면 했는데 그러지 못했군요.
두번이니 결석하여 죄송한 마음이었지만.
새로운 식구들과 인사하며, 또 새신랑각시를 보니 옛날 첫주말이 떠올라
마음 한쪽에서 찌르르하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피치 못할 사정으로 함께 자리하지 못한 분들도 있었지만
성탄때나 아니면 번개로 만날 수 있음에 기대를 가져 봅니다.
늦게 안드레아 대표의 얼굴에 보이는 심한 피로감이 제가 더 도움이 되지 못한 결과이구나
생각하니 미안할 뿐입니다.
한 알의 밀알로 ㅇ리에게 다가오는 예수님과 대툐님 모습이 겹쳐지며
우리의 앞날을 크게 희망을 갖고 기대합니다.
우리모두의 한알 한알 정성과 사랑이 우리 모두의 행복을 가져올 수 있음을 믿으며
경건한 마음으로 우리들의 각각의 마음안에서 주님의 탄생을 기다려 보렵다.
미리 성탄축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