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자로(진리성을 상징함)의 죽음(요한 11,1~16)
요한복음 10장에서 착한 목자인 예수님을 눈이 어두운 양들인 성도들이 말씀을 따라가서 양우리 안에 들어가서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먹어서 말씀이 이루어져 있는 사람들이 부활하는 사람들이며, 성전이 이루어져 있는 사람들이 신들(요한 10,35)이 되며, 성도들이며, 하느님의 자녀들이 되며 이 신들이 부활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라자로의 죽음을 통해서 예수님께서 라자로를 부활시키는 것이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을 깨우쳐 주시는 것입니다. 라자로의 부활을 예화로 우리 성도들의 부활을 설명해 주시는 것입니다.
마태오 복음에서는 수난과 죽음과 부활에 대한 세 번째 예고가 나오는 것입니다.
(1) 수난과 죽음과 부활에 대한 첫 번째 예고(마태 16,21)에서는 추종의 문제가 나오고 영광스러운 변모가 나오는 것입니다. 자기를 버리고 제십자가를 지고(죽고) 예수님을 따를 때 부활의 영광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2) 수난과 죽음과 부활에 대한 두 번째 예고(마태 17,22)에서는 성전세를 바친 것처럼 우리들을 산제물로 하느님께 봉헌하고, 어린 아이들처럼 마음을 비우고 겸손하라는 것입니다.
(3) 수난과 죽음과 부활에 대한 세 번째 예고(마태 20,17)에서는 첫 번째 죽고 두 번째 죽고 나서, 세 번째 죽은후에, 이제부터는 봉사하는 섬기는 사람이 된다는 것입니다.
세 번째 죽지 않고 봉사자로서 봉사를 할 때는 상처를 주고 받고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우리들도 이렇게 세 번째 다 죽었는가 묵상을 해 보았으면 합니다.
요한복음에서는 영의 복음이므로 수난과 죽음과 부활을 설명을 하시지 않고 라자로의 죽음을 통해서 부활을 설명하시는 것입니다.
요한 2장에서 물인 육이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서 영인 포도주로 사흘 째 되던 날에 변화가 되는 것이 부활이고, 새 계약이 이루어져서 사랑이 오는 것입니다. 수난과 죽음과 부활을 깨우쳐 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죽는 것이 은혜입니다. 육이 죽는 것 뿐만 아니라, 심령 즉 마음이 죽고 즉 미운 마음이 죽고 사랑으로 변화되는 것이 부활입니다.
11,1 - 어떤 이가 병들어 앓고 있었는데, 마리아와 그의 언니 마르타가 살던 마을 베다니아의 라자로였다.
2 마리아는 주님께 향유를 바르고 머리카락으로 발을 닦아 드린 적이 있거니와, 그의 오라버니 라자로가 앓고 있었던 것이다.
3 자매가 예수께 사람을 보내어 "주님, 보살펴 주소서.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이가 앓고 있습니다." 하고 말씀 드리게 했다.
4 예수께서 듣고 말씀하셨다. "그 병은 죽을 병이 아니라 하느님의 영광을 위한 것입니다. 하느님의 아들이 그 일로 말미암아 영광스럽게 될 것입니다."
설명: 말씀화가 되어서 예수그리스도가 내 안에 들어 오셔야 주님의 영광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요한17,1 에서 예수님께서 "아버지. 때가 왔습니다. 아들을 영광스럽게 하소서, 그래서 아들이 아버지를 영광스럽게 하도록 하소서."라고 했는데 이 '때'라는 말은 예수님이 '죽을 때'를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길은 우리들을 구원시키기 위하여 죽는 것이 예수님의 길입니다.
우리들도 우리들의 육이 죽고 그리스도와 함께 산제물로 하느님께 바치는 것이 주님께 영광을 바치는 일입니다. 우리들도 우리들의 심령을 매일 매일 죽이고 비우도록 기도하고 말씀읽고 묵상합시다.
5 예수께서는 마르타 자매와 라자로를 사랑하셨다.
6 그러나 라자로가 앓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도 계시던 곳에 이틀을 더 머무셨다.
7 그런 뒤에야 제자들에게 "다시 유대로 갑시다."하고 말씀하셨다.
8 제자들이 "랍비, 바로 얼마 전에 유대인들이 랍비를 돌로 치려고 했는데 다시 그리로 가시렵니까?" 하고 여쭈었다.
9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낮은 열두 시간이나 되지 않습니까? 낮에 걸어다니는 사람은 세상에 빛을 보기 때문에 다치지 않습니다."
설명: 낮은 빛을 의미하고 낮과 빛은 예수님을 상징합니다. (마태 5,14. 마태 20,1~16. 요한 8,12. 요한 묵시록 21,23) 예수님의 속성을 영이라고 하고,하늘이라고 하고, 복음이라고 하며, 우리들의 본능을 육이라고 하고, 땅이라고 하며, 어둠이라고 하고 밤이라고 하며, 죄라고 합니다.
10 그러나 밤에 걸어다니는 사람은 자신 안에 빛이 없기 때문에 다칩니다."
설명: 밤은 율법과 육을 의미하고 죽음을 의미하며, 죄를 의미합니다.
11 이렇게 말씀하시고 이어서 "우리 벗 라자로가 잠들어 있습니다. 내가 가서 그를 깨우겠습니다." 하셨다.
설명: 구약에 있으면 육차원에 있으며 죽었다고 하며 밤에 있다고 하며,공관복음 차원에 있으면 잠들어 있다고 하며 은사차원이며 새벽에 있다고 합니다. 영적으로 잠자는 것을 말합니다. 요한복음 차원에 있으면 깨어있다고 하며 열매차원이며 영차원입니다. 요한복음 서론에 잘 설명을 해 놓았으므로 참고 하십시요.
12 제자들이 말했다."주님, 그가 잠들어 있다면 곧 낫겠지요."
설명: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잠들어 있다'고 하신 말의 뜻을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영혼의 상태를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들도 예수님을 믿고 세례는 받았지만 말씀을 깨달아서 말씀의 열매인 사랑으로 살아가지 못하면 잠잔다고 하는 것입니다. 육적으로는 죽었지만, 영적으로는 '잠들어있다'는 영적인 상태를 말씀하시고 있는 것입니다.
13 예수께서는 라자로의 죽음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그들은 라자로가 잠들어 쉬고 있다고 말씀하시는 줄로 여긴 것이다.
14 그제야 예수께서 분명히 말씀하셨다."라자로는 죽었습니다.
15 그러나 내가 거기 있지 않는 것이 그대들을 위해서는 오히려 잘된 일입니다. 이 일로 말미암아 그대들이 믿게 될 것입니다. 자, 갑시다."
16 그러자 디디모스라고도 하는 토마가 동료 제자들에게 "우리도 주님과 함께 죽으러 갑시다." 하였다.
설명: 토마 사도는 죽음, 잠자는 것, 깨어 있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이런 말이 나오는 것입니다. 성경의 문자 안에 있는 뜻을 깨달아서 아는 것이 영생입니다.
부활이요 생명이신 예수(현재부활 : 요한 11,17~37)
히브리서 11장은 믿음의 장이고 고린도 전서 15장은 몸의 부활의 장이며 로마서 8장은 영의 부활장이고, 고린도 전서 13장은 사랑의 열매의 장입니다.
예수님은 부활을 하실 수 있지만, 우리들이 부활을 못하는 것은 죄(원죄)가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죄(원죄)가 없으시므로 부활을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들도 이 죄(원죄)의 문제를 해결을 해야하는 것입니다.
먼저 성경에서 "죄"라는 말은 "하마르티아"(헬라말)로서 "원죄"를 말합니다. "파라프토마"는 "범죄"라고 성경에서 번역이 되어 있으며 진리 말씀에서 벗어나 있는 것을 말합니다. "아노미아"는 "율법"을 못지키는 것을 말하는데 성경에서는"불법"으로 해석을 해 놓았습니다.
이 원죄(하마르티아)나, 범죄(파라프토마)나, 불법(아노미아=율법을 못 지키는 죄)이라는 죄는 우리 인간이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죄이므로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서 희생 제물이 되어 죽으심으로써 해결을 해 놓으신 것입니다.
하느님은 공의의 하느님이시고 사랑의 하느님이시므로 죄를 눈감아 주시는 분이 아니라, 죄가 있으면 징역을 살던지 벌금을 내고 사함을 받아야 하는데 죄가 없으신 예수님께서 우리들의 죄를 대신 짊어지고 십자가상에서 대신 극형인 사형으로 죽으신 것입니다.
"오페일레마"라는 헬라말은 '주의 기도'에서 "죄"라고 나오는데 원래의 뜻은 "빚"이라는 뜻입니다.
죽을 수 밖에 없는 우리들이 예수님의 십자가상의 대신 죽으심으로 구원을 받았기 때문에, 이 사랑의 빚을 졌기 때문에 이 사랑의 빚을 갚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해야 하는 것입니다.
죄의 문제 중 하마르티아, 아노미아, 파라프토마는 우리들이 해결할 수 없는 죄를 예수님께서 대신 해결해 놓으셨으므로 우리들은 오페일레마인 사랑의 의무만 남은 것입니다.
마태 25,31~46 에 있는 최후의 심판의 기준은 이웃 사랑을 했느냐, 아니 했느냐가 기준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복음이 전해지는 곳에서는 이웃 사랑을 하기 위하여 병원을 세우고, 꽃동네 같은 노약자를 돌보는 시설을 만들고, 고아원을 세우는 것입니다.
가장 작은 이들인 먹을 것이 없은 사람, 옷이 없는 사람, 집이 없는 사람들에게 해 주는 것이 예수님께 해 드리는 것이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부활하는 사람은 살아 있으니까 사랑을 하는 것입니다. 죽은 자들은 사랑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들의 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예수님께서는 세례자 요한한테 세례를 받으신 것입니다. 여기에서 예수님께서는 세례자 요한이 예수님께 세례를 주면서 안수를 할 때 인류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죄를 예수님께 안수를 해서 예수님께서 우리들의 모든 죄를 대신 짊어지고 십자가의 길을 걸으신 것입니다.
그때 세례자 요한은 다음과 같이 예언을 합니다. "세상의 모든 죄를 짊어지고 가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 저기 가신다." 라고 예언을 하는 것입니다.
요한 12장에서는 베다니아 마리아가 예수님께 향유를 부은 것도 예수님의 장례를 의미하는데 여기에 구원의 큰 신비가 있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7,11~17에서는 율법인 아론의 번차를 따른 이스라엘의 제관들이 있지만, "예수님은 멜기세덱의 번차를 따른 영원한 대사제" 라는 것입니다.
예언자나 사제나 왕을 축성할 때는 기름( 성령)을 발라서 축성을 했던 것입니다. 마리아가 예수님께 향유를 바르는 것은 하느님께서 마리아를 시켜서 예수님이 대사제라는 것을 보여 주시는 행위인 것입니다.
예수님은 파스카의 어린양 처럼 우리를 위하여 희생양이 되셨으며 예수님 자신이 십자가상의 대사제가 되어 제사를 지냈던 것입니다.
레위기 4장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죄를 지으면 양이나 염소에게 죄 지은 사람이 안수를 한 다음에 죽여서 피를 제단 위에 뿌리고 양은 번제를 바침으로서 죄사함을 받았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세상의 모든 사람들의 죄를 짊어지고 십자가상에서 피를 흘리시고 희생 제물이 되어 인류의 모든 죄를 해결해 놓았으므로, 이제부터는 예수님을 구세주로 받아들이고 믿고 세례를 받음으로써 우리들이 구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첫째 부활입니다(요한 묵시록 20,6).
우리들이 그리스도와 함께 우리들의 육적인 심령이 죽고 그리스도와 함께 우리들의 심령이 부활하는 것이 세례입니다.
우리들이 세례를 받을 때도 안수를 하고 우리들의 이마에 기름( 성령)을 발라서 축성을 하기 때문에 평신도 사제직, 평신도 예언직, 평신도 왕직을 받은 것입니다.
구원은 받았지만 영생을 얻기 위해서는 말씀화가 되어 현재의 부활로 살아가야 합니다. 즉 성령의 열매인 사랑으로 살아 가면서 현재부활로 살아가는 사람은 신령체 부활할 때까지, 미사 때 말씀의 전례와 성찬의 전례를 통해서 영생의 양식을 공급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들이 드리는 미사성제는 십자가상의 제사와 똑같은 제사이지만 피흘림이 없는 무혈의 제사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말씀으로 우리들 안에 오시고, "성체안에 예수님이 현존하시며, 성혈 안에 살아 계시는 인격체 하느님이 계시는 것입니다."
율법은 613개나 되는 율법을 다 지키면 구원을 받을 수 있지만 하나만 못 지켜도 단죄를 받게 되므로, 이 율법을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서 해결해 주셨기 때문에, 이젠 우리들이 예수님과 복음을 믿고 세례를 받으면 구원을 받지만, 믿지 않으면 단죄를 받을 것입니다(마르 16,16).
11,17 - 예수께서 가서 보시니 라자로가 무덤에 묻힌 지 나흘이나 지난 뒤였다.
18 베다니아는 예루살렘에서 십오 스타디온 쯤 되는 가까운 곳이어서
19 많은 유대인이 마리아와 마르타에게 오라비 일로 위로 하러 와 있었다.
20 마르타는 예수께서 오신다는 말을 듣고 마중나갔고 마리아는 집에 남아 있었다.
21 마르타가 예수님께 말씀드렸다. "주님이 여기 계셨더라면 오라비가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
22 그러나 지금도 저는 주님이 하느님께 청하시는 것은 무엇이든 들어 주실 줄로 알고 있습니다."
설명- 마르타는 예수님께서 현재부활이요, 생명이라는 것을 여기에서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오빠를 살릴 수 있는 하느님으로 보기 때문에 산 자라는 것입니다.
23 예수께서 마르타에게 "오라버니는 살아날 것입니다" 하시니
24 마르타가 말했다. "마지막 날 부활 때 다시 살아나리리는 것은 저도 알고 있습니다."
설명- 여기에서 마지막 날에 살릴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고 하면, 즉 시공간이 있는 과거, 미래 신앙에 있으면 죽은 자 라는 것입니다. 마지막 날 또는 죽은 날은 우리들이 영적으로 예수님을 못 만나면 모두 죽은 자 들입니다.
예수님을 만나는 날이, 영적으로 죽어있는 우리들이 마지막 날이고 죽는 날이며 예수님을 만나서 영혼이 살아나서 부활하는 날입니다. 하느님은 현재 뿐입니다. 현재부활이고, 현재영생이라는 것입니다. 마지막 날은 육신이 죽은 날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만나는 날입니다. 그리스도를 만나면 나의 심령이 죽는 것입니다.
25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입니다.나를 믿는 사람은 죽더라도 살 것입니다.
설명- Ego(애고=I=나는), eimi(애이미=is=현재 be 동사) h avastasis(해 아나스타시스=부활), kai(카이=그리고), h jwh(해 조애=영원한생명). "에고 애이미 해 아나스타시스 카이 해 조애."라는 헬라 말은 "나(예수님을 의미함)는 현재부활이요, 현재 영원한 생명이다." 라는 뜻입니다.
우리들도 현재부활이시고, 현재 영원한 생명이신 예수님이 말씀으로 내 안에 오셔서 말씀의 열매인 사랑으로 계시면, 예수님 때문에 나도 현재부활에 들어가는 은총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현재부활은 이 세상에서 살아 있으면서 오는 부활입니다. 생명이신 예수님이 우리에게 들어오시면 죽더라도 영생이 오기 때문에 살 것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부활을 첫째 부활과 둘째 부활(현재부활+신령체부활)로 교부들은 설명하셨습니다.
창세기 3장에서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음으로써 원죄가 들어와서 아담과 하와가 영적으로 죽어 있는 것이 첫째 죽음입니다. 이 첫째 죽음이 있는 아담의 후손인 우리들이 세례를 통해서 원죄 사함 받고 원죄로 죽어 있던 영혼들이 첫째 부활(묵시 20,5)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 첫째 부활에 들어가면 구원은 있으나, 선악과의 열매의 여독으로 살아가기 때문에 현재부활에 들어가야 하는데, 현재부활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믿음화와 말씀화가 되어 성령의 열매(말씀의 열매)인 사랑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영생이 오고 지상천국이 우리 안에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런 현재부활 신앙을 살아가는 사람이 육신의 옷을 벗고 나서 신령체부활을 소망하는 것입니다. 원죄 때문에 첫째 죽음에 있는 사람이 세례(화세, 혈세)를 받지 않고 하느님을 믿지 않고 죽어서 가는 곳이 둘째 죽음이고 지옥인 것입니다.
그러나 구원은 하느님의 자비에 달려 있으므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기도를 많이 합시다. 아울러 복음 선포를 많이 합시다.
26 또 살아서 믿는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을 믿습니까?"
설명- 현재부활이기 때문에 살아서 예수님을 믿어서 믿음화가 되고 말씀화가 되는 사람은 심령에 영생이 오기 때문에 죽지 않는 것입니다. 선악과를 먹어서 죽어 있던 우리들의 심령이 생명나무 열매인 성경 말씀을 먹으면 우리들의 심령이 살아나는 것입니다.
27 마르타가 대답했다. "예. 주님, 믿습니다. 주님은 이 세상에 오시기로 된 그리스도요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설명: 마르타는 현재부활 신앙이 왔다갔다 해서 말로만 대답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들도 말씀화가 아니 되고 믿음화가 아니 되면 앵무새 신앙이 되는 것입니다.
28 이렇게 말한 다음 마르타는 물러가서 아우 마리아를 불러 "선생님이 오셨는데 너를 부르시는구나." 하고 남몰래 일러 주었다.
29 마리아는 이 말을 듣자 얼른 일어나 예수께로 갔다.
30 예수께서는 아직 마을로 들어오지 않고 마르타가 마중했던 곳에 계셨다.
31 마리아와 함께 집에 남아서 그를 위로해 주고 있던 유대인들은 그가 부리나케 일어나서 나가는 것을 보고 뒤따라 나갔다. 무덤으로 가서 곡을 하려는 줄로 생각했기 때문이다.
설명- 무덤도 1차원인 구약에서는 공동묘지에 있는 무덤을 의미하고, 2차원인 공관복음에서는 우리들의 몸 안에 생명이신 예수님을 믿지 아니해서 예수님이 아니 계시면 우리들의 몸이 무덤인 것입니다. 그래서 자식이 죽으면 마음에다 묻는다고 하는 것입니다.
3차원인 요한복음에서는 우리들의 마음 안에 믿음화가 아니되고 말씀화가 아니 되어서 말씀의 하느님이 우리들의 마음 안에 아니 계시면 우리들의 마음이 무덤인 것입니다. 4차원인 요한 묵시록에서는 우리들의 영 안에 말씀화가 되어서 말씀(성령)의 열매인 아가페 사랑이 없으면 우리들의 영은 죽은 영이고 악령인 것입니다.
우리들이 살아 있어도 예수님을 믿지 않고 말씀화가 되어 있지 않으면 우리들은 죽은 무덤이 되는 것입니다.
32 마리아는 예수께서 계신 곳에 이르러 뵙자 발 앞에 엎드려 말했다."주님이 여기 계셨더라면 오라비가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
설명- 마리아도 현재부활 신앙이 없으므로 부활을 모르는 것입니다.
이미 죽은 사람을 살릴 수 없다고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생명을 주관하시는 하느님이시며 죽은 자도 현재 살릴 수 있다는 부활신앙이 없다는 것입니다.
33 예수께서는 마리아도 울고 함께 온 유대인들도 우는 것을 보고 마음이 격앙하여 산란해지셨다.
설명- 예수님께서 세 번 우시는 것이 나오는데, 1) 성전이 허물어질 것을 예언하시면서 우시는 것은 이 솔로몬 성전이 허물어지는 것이 이스라엘 백성들이 영적으로 몸이 성령이 거처하는 성전이 못되므로 구원을 받지 못하고 성전이 허물어지는 것처럼 멸망하여 죽는 것이 영혼의 구원을 못 받을 것을 보시고 우시는 것입니다. 우리들도 성령이 거처하는 성전이 이루어지지 아니하면 예수님께서는 지금도 나를 위하여 울고 계실 것입니다.
2) 라자로가 죽었을 때 우셨고, 왜냐하면은 라자로가 영생이 없으므로 영혼이 잠잔다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들도 요한복음인 영차원에 못 들어가면 영혼이 잠들어 있기 때문에 우리들을 보시고 우시는 것입니다.
3) 마르타와 마리아 너만은 부활신앙을 깨닫고 있을 줄 알았는데 너도 모르고 이스라엘 모든 백성들이 부활신앙을 모르고 있기 때문에 우시는 것입니다. 마리아와 마르타가 죽어 있기 때문에 우시는 것입니다. 오늘날도 우리들이 첫째 부활과 현재부활과 신령체부활을 모르고 부활신앙의 삶을 못 살아갈 때는 예수님께서 애통하게 우시는 것입니다.
우리들의 몸이 말씀이 이루어져서 말씀화가 되어 성전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우리들의 몸이 무덤이고 죽은 자들이므로 우리들을 구원시키 위하여 예수님께서는 애통하게 우시는 것입니다.(루가 19,41. 히브 5,7)
34 예수께서 "어디 묻었습니까?" 하고 물으시니 그들이 "주님, 와서 보십시오." 하고 대답했다.
35 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셨다.
설명- 요한 11,33 의 설명 참고하십시오.
36 그러자 유대인들이 "보시오. 얼마나 그를 사랑했는가!" 하였다.
설명- 여기에 나오는 사랑은 '필레오' 인데 동족간의 사랑을 말합니다.
37 그러나 그들 가운데 더러는 "맹인의 눈을 뜨게 한 이가 이 사람을 죽지 않게 할 수는 없더란 말인가?" 하였다.
라자로의 소생(요한 11,38~57)
예수님께서 "나는 현재부활이요, 현재 영원한 생명"이라고 설명을 하신 다음에 예화를 들어서, 죽은 지 나흘이 된 라자로를 부활시키시면서 예수님의 부활의 표징을 보여 주시고 믿는 성도들도 부활할 수 있다는 것을 설명해 주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부활하시는데 우리가 부활을 못하는 것은 죄(원죄)가 있기 때문입니다. 죄가 없으신 예수님과 하나가 되었을 때 우리들도 부활하게 되는 것입니다.
38 예수께서 다시 속으로 비통해 하며 무덤으로 가셨다. 굴 무덤 입구에 돌이 놓여 있었다.
설명- 굴 무덤도 육안으로 볼 때는 굴의 무덤을 의미하지만, 영안으로 볼 때는 우리들의 육신인 몸이 무덤인 것입니다.
그래서 마음의 굴을 막고 있는 돌은 율법을 의미 합니다. 하느님께서는 아담이 선악과를 먹을 때는 반드시 죽는다고 했습니다. 육신이 죽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영혼이 죽는 것을 말했던 것입니다. 우리들도 현재부활을 하기 위해서는 우리들의 마음 안에 있는 율법인 고정 관념, 편견, 아집인 돌을 걷어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라자로 대신 나의 이름을 부를 때 무덤에서 나오는 부활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39 예수께서 "돌을 치우시오" 하시자 죽은 이의 누이 마르타가 "주님, 나흘이나 되어 냄새가 납니다."하였다.
설명- 마르타가 "주님, 나흘이나 되어 냄새가 납니다." 라고 대답을 하는 것은 예수님께서 죽은 사람을 살릴 수 있는 하느님이시라는 부활신앙이 없는 것입니다. 우리들도 믿음화가 되고 말씀화가 되어서 인치심을 받아야 부활신앙을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40 예수께서 "믿기만 하면 하느님의 영광을 보리라고 내가 말하지 않았습니까?" 하셨다.
41 사람들이 돌을 치웠다. 예수께서 눈을 들어 우러러보며 말씀하셨다."아버지, 제 청을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설명- 사람들이 돌을 치운 후에,예수님께서 "라자로, 나오너라." 라고 말씀을 하시자 라자로가 살아나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동굴에 있는 돌을 천사들이 굴러내고, 예수 그리스도는 예수님 안에 있는 그리스도 하느님이 부활시키신 것입니다.
우리들도 말씀화가 되면 우리 안에 계시는 그리스도 하느님이 우리들을 부활시키실 것입니다. 그래서 말씀화가 부활이고 천국인 것입니다. "돌을 치워라." 할 때도 돌은 헬라말로 'aipw'(아이로=아론 즉 율법이라는 뜻입니다.)입니다.
42 아버지께서 언제나 제 청을 들어주시는 줄을 저는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 둘러선 군중을 위해 제가 말씀을 드렸사오니 이들이 아버지께서 저를 보내셨음을 믿게 하려는 것입니다."
설명- 하느님의 일은 하는 것은 하느님이 보내신 예수님을 그리스도 하느님으로 믿는 것이 하느님의 일을 하는 것입니다(요한 6,29).
43 이렇게 말씀하시고는 큰 소리로 "라자로, 나오시오!" 하고 외치셨다. 설명-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신 하느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예수님이 말씀으로 죽은 라자로를 새 창조하시는 과정을 보여 주시는 것입니다.
여기에 라자로 대신 나의 이름을 넣어서 성경을 읽을 때, "로마노야, 나오너라." 하는 것입니다. 영적으로 죽어 있었고 세상에 있던 내가 성경 말씀이 들어 오면 살아나서 현재부활을 하는 것입니다.
44 그러자 죽었던 이가 손과 발이 띠로 묶인 채 나왔는데 얼굴은 수건으로 감싸여 있었다. 예수께서 "풀어 주어 걸어가게 하시오." 하고 말씀하셨다.
설명: "손과 발이 띠로 묶인 것을 풀어주어라." 하시는 뜻은 띠로 묶인 것은 율법에 매어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라자로와 내가 율법에 매어 있기 때문에 예수님의 복음 말씀으로 율법을 완성시키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부활하실 때 율법에 매어 있지 아니하므로 예수님의 머리를 덮었던 수건과 염포가 함께 있지 않고 따로 한 곳에 개켜져 있다는 것입니다.(요한 20,7)
※ 최고의회가 예수를 죽이기로 결의하다. (요한 11,45~57. 마태26,1~5. 마르 14,1~2. 루가 22,1~2) ※
요한복음에서 일곱 번째 기적으로써 죽은 라자로를 살리시는 기적을 보고도 말씀화가 아니되고 믿음화가 아니 되었으므로, '생명의 주관자이신 하느님의 외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 를 죽이려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들도 말씀화가 아니 되면, 매일매일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는 일을 하면서도 모르고 하는 것입니다.선악과인 악인도 구원의 도구로 사용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천국 완성을 위하여, 구원을 위하여, 십자가에서 수난 받고 죽고 부활을 해서,믿는 성도들이 구원 받을 수 있는 길을 마련해 놓으신 것입니다. 또한 부활할 수 있는 길을 만들어 놓으신 것입니다.
에덴동산에 생명나무와 선악과를 만드셨는데, 이 생명나무는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합니다. 선악과를 만드신 것도 구원의 도구로 사용하기 위한 것입니다. 가리옷 유다가 없었으면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도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서 수난 받고 죽고 부활하여, 천국 완성을 하시는 것을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길은 십자가상에서 죽는 것이 길입니다. 우리들의 길도 우리들의 심령에 죽는 것이 우리들의 길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들도 각자의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라야 한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십자가 없이는 부활이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12장에서 마리아가 예수님께 향유를 부은 것도 예수님의 장례를 상징하면서, 하느님께서 마리아를 통해서 예수님을 대사제로 축성하시는 것을 보여 주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상의 희생 제물이시며, 대사제이신 것입니다. 미사 때 새로운 새 계약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45 마리아에게 왔다가 예수께서 하신 일을 본 유대인 가운데 많은 이가 예수를 믿게 되었다.
46 그러나 몇몇은 바리사이들에게 가서 예수께서 하신 일을 일러바쳤다.
47 그러자 대제관들과 바리사이들은 의회를 소집하고 이렇게 말했다."그가 많은 표징을 행하고 있으니 어떻게 할까요?
설명- 표징은 죽은 라자로를 살리시는 기적을 말합니다. 기적 중에 제일 큰 기적은 죽은 자 살려서 부활시키는 기적입니다.
48 그냥 내버려 두면 모두 그를 믿게 될 것이고 그렇게 되면 로마인들이 와서 우리의 터전(땅)과 겨레를 약탈할 것입니다"
49 그들 가운데 하나로서 그 해의 대제관이던 가야파가 말했다. "뭘 모르고들 있군요.
50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해 죽고, 온 겨레가 멸망하지 않는 것이 더 이롭다는 것을 헤아리지들 못하니 말입니다."
설명- 주님은 악인을 통해서도 선악과를 구원의 도구로 사용하신다는 것입니다.욥기에서도 욥의 세 친구는 하느님을 만나지 못했으나 말은 올바른 말을 하는 것입니다. 대사제인 가야파도 하느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보지 못하고 만나지 못했지만 말은 올바른 말을 하는 것입니다.
요한 12,24 - 밀알의 비유에서 밀알인 예수님은 죽으셔야 많은 열매를 맺을 수있는 것처럼,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죽으셔야 하는 것입니다. 십자가에서 수난 받고 죽으시고 부활을 하셔서 천국 완성(구원 완성)을 시키실 것을 미리 보여 주시는 것입니다.
51 실상 그는 자기 나름대로 이렇게 말한 것이 아니라 그해의 대제관이었기에 예언을 했다. 곧, 예수께서 이 겨레를 위해 죽으시리라는 것이요,
52 이 겨레만이 아니라 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요한 1,12)까지도 하나로 모아들이기 위해 죽으시리라는 것이었다.
53 이리하여 그 날 그들은 예수를 죽이기로 결의했다.
54 그래서 예수께서는 유대인들 가운데서 드러나게 돌아다니시지 않고 그곳을 떠나 광야 가까운 지방, 에브리임(풍성하다, 번성하다 라는 뜻임)이라는 고을로 물러가서 제자들과 함께 머무셨다.
55 유대인들의 해방절이 다가오자 많은 사람이 몸을 정결하게 하려고 해방절 전에 지방에서 예루살렘으로 올라왔다.
56 그들은 예수를 찾다가 성전 안에서 서성거리며 서로 말했다. "어떻게들 생각할까요? 그가 축제에 안 올까요?"
설명: 이스라엘 사람들의 눈으로 볼 때는 "축제에 오게 되면 죽을 것인데 오겠는가?" 하는 말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우리들의 죄를 대신해서 짊어지고 십자가상에서 대속함으로써 우리 영혼을 구원시키기 위하여 오신 구세주라는 것을 영적인 소경들이므로 모르는 것입니다. 죽는 것이 은혜라는 것을 모르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길은 십자가의 죽음의 길이 하느님께 영광을 바치고 예수님께서 영광을 받는 길입니다. 우리들의 길도 우리들의 심령을 주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는 길이 예수님께 영광을 바치는 길이고 내가 영광을 받는 길입니다.
57 대제관들과 바리사이들이 예수를 잡으려고,누구든지 그가 있는 곳을 아는 사람은 신고하라는 명령을 내려 두었기 때문이다.
설명- 마태복음에서는 수난과 죽음과 부활에 대한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 예고가 나오나, 요한복음에서는 11장에서 라자로 죽음을 예화로 말씀하시고, 12장에서 밀알의 비유로 말씀하시고, 13장에서 세족례를 통해서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과 부활에 대한 말씀을 하시는 것은 천국을 완성(구원 완성)하시기 위한 십자가 사건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