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군중을 먹이다(요한 6,1~21. 마태 14,13~21)
요한 5장에서 베짜타 연못가에서 걷지 못한 중풍병자를 말씀으로 고치시는 예화를 통해서 바리사이와 율사들이 율법에 매어 있는 것이 영적으로는 중풍병자라는 것입니다. 이런 육체의 난치병을 치유하시는 메시아가 예수님이라는 것입니다.
고치시는 데는 말씀인데 이 양식에는 육에 필요한 양식이 있고, 마음에 필요한 양식인 문자가와 학식이 있으며, 영혼에 필요한 생명의 말씀인 성경 말씀이 있습니다.
빵인 말씀인 예수님이 내 안에 들어 오면 내가 죽으며 이 때 내 안에서 나의 생각인 육의 본능과 성경 말씀과의 영적인 전쟁이 일어나므로 십자가의 싸움이 시작됩니다. 그러나 말씀인 영의 양식이 들어오면 나의 육의 몸이 예수님의 몸인 성체로 됩니다.
그리고 나의 속성이 육의 본능에서 성령의 속성으로 바뀌며 열매인 사랑 기쁨 평화 등(갈라 5,22~23)의 속성이 바뀐 것이 부활영광이며 하느님께서는 이 부활영광을 받는 것입니다.
빵(말씀)-몸(소마=성체)-영(속성이 바뀐 것이 부활입니다.)
성체를 모시면 즉 예수님의 살(요한복음에서는 예수님이 말씀이므로 말씀의 살을 의미합니다.)과, 피(말씀의 피)를 먹으면 그리스도의 몸이 되며, 몸이 바뀐다는 것은 속성이 바뀌며, 성령의 속성으로 바뀐것이 변화이고, 부활이고 사랑이고 영생이고 하늘나라이고, 새 하늘과 새 땅인 것입니다.
요한복음 6,26 까지는 육의 양식이며 썩어 없어질 양식을 설명하시며, 요한6,27 부터는 영원한 생명의 양식을 설명하십니다. 어린 아이가 우유를 먹으면 변이나 소변으로 나오지만 몸은 점점 자라는 것처럼 성경 말씀과 미사 때 성체를 먹으면 우리 안에 예수님의 몸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전이 이루어져 있는 사람들을 성도들이라고 합니다.
5병2어의 기적으로 5000 명을 먹이시는 기적을 통해서 예수님께서는 그리스도, 하느님이시라는 것을 보여 주시면서 외아들을 믿고 믿어서 구원받으라는 것입니다.
빵 5개도 빵을 말씀으로 묵상을 해보시면 1. 마태 2. 마르 3. 루가 4. 요한 5.요 한 묵시록이고 물고기 두 마리는 : 1.사도행전 2.편지서 즉 영적인 묵상으로서는 빵 5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먹으려면 신약성경 27권을 읽으시면 먹는 것입니다.
5000명도 5 라는 숫자는 번성을 상징하고 1 단위는 구약을 상징하고 10 단위는 공관복음(마태, 마르, 루가)을 상징하고 100위는 요한복음을 상징하고 1000 단위는 요한 묵시록을 상징합니다. 12광주리도 질그릇을 상징하며 12사도들을 상징합니다.
이런 기적을 예수님께서 행하시니까, 예수님께서는 산으로 피해 가시는 이유는, 예수님은 세상 영광을 받으시려 오신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영광을 받으시려 오셨다는 것을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우리들도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 일을 하는 것은 수난과 죽음과 부활을 통해서 예수님께서 부활하시는 것처럼, 우리들도 부활하여 사랑의 사람으로 살아가는 성도들 통해서 영광을 받으시겠다는 것입니다.
6,1 그 뒤 에수께서는 갈릴래아 호수 곧 티베리아 호수 건너편으로 물러가셨다
설명- 호수는 세상을 의미하고 그래서 세파에 시달린다고 하는 말도 있습니다. 배를 타고 가셨다는 이 배는 교회를 상징합니다. 우리들도 교회라는 배를 타고 세상과의 영적 투쟁에서 승리를 해야하는 것입니다.
2 많은 군중이 예수를 따라갔다. 그분이 병자들에게 행하신 표징들을 보았기 때문이다.
3 예수께서 산으로 올라가 제자들과 함께 앉으셨다.
4 마침 유대인들의 축제인 해방절이 다가오고 있었다.
설명- 해방절 또는 파스카 또는 유월절 또는 과월절이라고 하는데, 유대인들이 에집트에서 종살이를 할 때 어린양(예수님의 예표)을 잡아서 피를 문설주와 상인방에 바르고, 희생양을 불에 구워먹고, 이스라엘의 백성들의 맏아들이 구원을 받고 홍해(세례상징)를 건너서 광야를 거처서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육이 해방이 되고 육이 구원받은 것은,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이라는 것을 기념하는 축제의 날이고 신약에서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의 희생양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구약의 파스카는 그림자이고 신약의 십자가상의 제사는 실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깨서 우리들의 죄를 대신 짊어지고 십자가상의 제사로서 우리들의 영혼을 구원시켜 놓으신 세상의 죄를 짊어지고 가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라는 것입니다 . 그러나 매일 드리는 미사는 피흘림이 없는 십자가상의 구원의 새 계약의 제사라는 것입니다.
5 예수께서 눈을 들어 많은 군중이 당신께로 오는 것을 바라보시고 필립보에게 "우리가 어디서(하늘 즉 영) 빵을 사다가 이들이 먹도록 하겠습니까?" 하고 말씀하셨다.
6 이렇게 말씀하신 것은 그를 떠보려는 것이었고 당신은 스스로 하실 바를 알고 계셨다.
7 필립보가 대답했다. "저마다 조금씩이라도 받아먹게 하려면 이백 데나리온어치 빵으로도 모자랄 것입니다."
설명- 예수님께 빵이 어디에 있느냐고 물으면 죽은 자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영생을 주시는 말씀을 가지고 있는데 모르고 묻는 것입니다. 생명의 말씀을 먹으면 변화가 오고 이 변화가 부활입니다. 육의 속성이 성령의 속성으로 바뀌는 것이 부활입니다. 미움의 사람이 사랑의 사람으로 변화가 되는 것입니다. 즉 마음의 변화가 부활입니다.
8 제자 가운데 하나이며 시몬 베드로와 형제간인 안드레아가 여쭈었다.
9 "여기 보리빵 다섯 개와 생선 두 마리를 가진 어린이가 있습니다마는 저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이것이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
설명- 보리빵도 예수님을 상징합니다(2 열왕기 4,42~44). 어린 아이는 예수님을 상징합니다. 예를 들면 어린양, 소자 등입니다.
10 예수께서 "사람들을 앉히시오." 하고 이르셨다. 그곳에는 풀이 많았다. 그래서 사람들이 앉으니 어른 남자만 헤아려도 오천 명쯤이었다.
설명- '예수께서 "사람들을 앉히시오."하고 이르셨다.'에서, 믿는 사람은 앉아서 예수님의 영생의 말씀을 듣고 영생이 오나, 믿지 않는 자는 앉지 않고 예수님의 말씀을 듣지 아니하기 때문에 생명이 아니 오는 것입니다. 오늘날에도 성경 말씀을 읽지 않고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그리스도를 모르는 사람입니다.
11 예수께서 빵을 들고 사례하신 다음 자리잡은 이들에게 나누어 주셨다. 생선도 그와 같이 하여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
12 모두들 배불리 먹고 나자 예수께서 "버리는 것이 없도록 남은 조각을 모아들이시오." 하고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설명- 버리는 것은 헬라말로 "아포뤼미" 인데 "멸망하다"는 뜻입니다. '남은 조각' 할 때 이 조각은 "크라스마"라는 뜻은 빵을 떼어서 또는 "나뭇가지"라는 뜻입니다.
빵은 예수님 자신의 말씀이므로 창세기부터 요한 묵시록까지 다 읽고 먹으라는 뜻입니다.
13 그래서 그들이 모아들였더니 사람들이 보리빵 다섯 개를 먹고 남긴 조각으로 열두 광주리를 채우게 되었다.
설명- 광주리는 사도들을 의미합니다. 사도들이 말씀을 담은 "질그릇" 즉 "도구"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주시는 말씀이 사도들에게 충만하게 채워져 있다는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사도들이 성경 말씀을 성도들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고 현재에는 성도들이 복음선포를 해야하는 것입니다.
14 사람들은 예수께서 행하신 표징을 보고 "이분이야말로 세상에 오시기로 된 바로 그 예언자이시다." 하였다.
15 예수께서는 사람들이 당신을 억지로 데려다가 왕으로 삼으려는 것을 알고 혼자서 다시 산으로 물러가셨다.
설명- 예수님께서 기적을 행하시니까 세상의 왕으로 삼으려고 하니까 예수님께서는 숨으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세상 영광을 받지 아니하시고 하느님의 영광을 받으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이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고 예수님께서 영광을 받으신 것입니다. 우리들도 육의 본능을 죽이고 성령의 속성으로 변화될 때 부활의 영광을 받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물위를 걸어도 빠지지 아니한 것은 예수님은 세상의 죄에 빠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베드로 사도가 예수님을 보고 걸어 갈 때는 물에 빠지지 아니했으나 세상의 파도를 볼 때는 세상의 죄에 빠진다는 것입니다.
베드로 사도가 예수님께 살려달라고 외치며 기도를 했을 때 살아 난 것입니다.
우리들도 세례를 받고 세상을 살아가면서 죄를 지었을 때는 주님께 기도하고 살려달라고 기도를 하면, 다 죄를 용서해 주시고 구원을 시켜주시는 자비의 하느님이시라는 것을 믿어야 할 것입니다.
물 위를 걸으시다(세례를 상징: 요한 6,16. 마태 14,22~23)
에집트에서 해방절을 지내고 홍해를 건너서 광야로 오는데 홍해를 건너는 것이 세례의 예표입니다.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는데 이 만나는 예수님의 성체 성혈의 예표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만나가 무엇인지 뜻을 모르고 먹었기 때문에 육은 해방이 되었으나 영혼은 구원을받지 못했던 것처럼, 오늘날에도 빵인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성체를 모시면 변화가 되지 못하고, 예수님은 부활했으나 나는 부활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성경공부를 해서 영생이 오기 위해서는, 요한 17,3 에서 "영원한 생명이란 한 분이신 하느님을 알고 그 분이 파견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영원한 생명입니다." 의 말씀을 깊이 묵상합시다.
16 저녁이 되자 제자들은 호수로 내려가서
17 배(교회를 의미함)를 타고 건너편 가파르나움으로 향했다. 이미 어두워졌는데도 예수께서는 아직 오시지 않았다.
18 그런데 거센 바람이 불어 물결이(세상의 파도를 상징함) 높게 일었다.
19 그들이 이십오에서 삼십 스타디온쯤 배를 저어 갔을 때 예수께서 호수 위를(세례를 상징함) 걸어 배(교회) 쪽으로 다가오신 것을 바라보고 무서워하자
20 예수께서 "나요. 겁내지 마시오." 하셨다.
설명- 예수님의 신성을 보고 겁나는 것입니다.
21 그들이 그분을 배 안으로 맞아들이려 하는데 어느새 그들이 가려던 뭍에 배가 닿았다.
하늘(영)의 빵(말씀=레마)에 관해 말씀하시다.(요한 6,22~59)
요한복음 6장은 성만찬(성체성사)이고, 요한 15장은 새 언약의 성취장입니다.
하늘의 빵이라는 말을 묵상해 보면, 하늘이라는 말은 영이라는 뜻이고,땅이라는 말은 율법을 의미하고, 세상은 지옥을 말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장에서 5장까지 말씀의 잔치에 대해 설명하시고 요한복음6장에서는 성만찬에 대한 잔치인데 구약에서는 과월절에 구운 어린양을 먹고 광야에서 만나와 메추리알을 먹는것이 성찬의 전례이며 말씀의 전례와 성찬의 전례를 통하여 영원한 생명의 양식으로 성경의 말씀을 먹는데 마태복음4,4에 사람이 빵으로만 사는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산다고 하셨습니다.
말씀의 전례와 성찬의 전례가 중요한데 말씀은 귀로 들어서 귀를 통하여 생명의 양식으로 들어 오고 성찬의 전례에서는 생명의 말씀이 입을 통하여 들어 오며 성경에서 먹는 잔치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생명의 말씀에 잔치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성경을 보실 때 4차원으로 보셔야 합니다. 요한복음 서론에서 4 차원에 대한 설명이 도표로 나와 있으니까 참조하십시오.
하나만 예를 들면 "하느님의 이름이 무엇입니까?" 라고 물으면,
1차원(구약= 율법차원)에서는 야훼 또는 전능하신 하느님이 하느님이시나,
2차원(심안 차원= 공관복음 차원)에서는 예수님이 하느님이신 것입니다.
3차원(요한복음=영차원)에서는 말씀이 하느님이십니다(요한 묵시록 19,13).
4차원(묵시록=계시차원)에서는 하느님이 성령입니다.
차원에 따라서 하느님의 이름이 다르게 나옵니다.그러므로 복음 말씀 나누실 때 어떤 답이 나와도 맞는 것입니다. 다만 차원이 높고 낮은 것 뿐입니다.
요한복음과 묵시록에서는 성령의 열매 즉 말씀의 열매인 사랑이 하느님이십니다. 영차원에서는 사랑의 하느님하고 기도를 하시는 것입니다. 먼저 구약에서 예표로서 있었던 예화를 먼저 보겠습니다.
이스라엘 민족들이 과월절(파스카=유월절=해방절)에 어린 양을 잡아서 피를 문의 상인방과 문설주에 바른 집들은 맏아들이 죽지 않고 구원을 받았으며, 어린 양을 불에(성령) 구워먹고 홍해(세례를 상징)를 건너서 광야에서 만나라는 양식과 메추리알을 먹고,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노예에서 해방이 되고 구원 받았던 예화는 그림자이고, 실제로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서 희생제물이 되셨으며, 대사제가 되어서 인류를 원죄에서 구원의 길을 마련해 놓으신 것입니다.
광야에서 만나와 메추리알을 먹었지만 뜻을 모르고 먹었기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죽었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베푸신 5병2어의 기적의 뜻을 모르고 먹으면 오늘날에도 신앙생활을 해도 성령의 열매인 사랑, 기쁨이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알고 먹어야 영생이 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를 건너는 것처럼 예수님께서는 물위를 걸어 오시는 것은 세례를 상징하며 이 물은 세상을 상징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세상에 빠지지 아니하시나, 모든 믿는 사람들을 대표하는 베드로는 세상인 물에 빠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베드로처럼 "주님, 살려주십시오!" 라고 기도했을 때 주님께서 건져 주시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생명의 양식인 영의 양식이 공급이 되면 영과 육의 전쟁이 시작됩니다. 이 싸움이 십자가상의 싸움이며 수난과 죽음과 부활로 이어지는 십자가 사건입니다. 그래서 말씀인 영의 양식이 중요합니다.
양식에는 (1) 표징(기적)은 사람의 눈을 기쁘게 합니다.
(2) 배부름은 세상의 축복을 받아서 입을 기쁘게 합니다.
(3) 썪어 없어질 양식은 "예수님을 믿으면 세상 축복 받는다." 하
며 귀를 기쁘게 합니다. (1)(2)(3)의 양식은 썪어 없어질 양식이고 심판의 대상이 됩니다.
영생의 양식은 말씀을 깨달아서 마음 안에 이루어져 있는 영혼입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보실 때 육적인 육감(肉感)인 즉 오관인 눈, 코, 귀, 입, 피부로 보시지 말고 영안으로 영감으로 보셔야 성경이 열리고 새겨지며 영생이 오는 것입니다.
영적인 양식은 성경 말씀입니다. 이 양식이 미사 때, 말씀의 전례와 성찬의 전례 때, 성취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사는 레마말씀 성취입니다.
믿음의 결단-제자들의 분열 (구원과 심판으로 나눔:요한 6,60~71.마태 16,13~20)
5병 2어의 기적을 통해서 생명의 빵이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이라고 설명을 하시면서,구약의 모든 말씀이 예수님께 이루어져서 예수님이 그리스도가 되는 것을 믿고 예수 그리스도가 하시는 말씀이 내 안에 이루어질 것을 소망하고, 그 소망한 말씀이 내 안에 이루어지면 살아 있으니까 사랑하며, 열매인 사랑으로 나온다는 것입니다. 이 사랑이 영생이며 부활인 것입니다.
그래서 고린도 전서13,13에서 믿음 소망 사랑 그 중에도 사랑이 제일 중요한 것은 예수님이 성경에서 하시는 말씀을 믿고 그 말씀이 내 안에 이루어질 것을 소망하고 내 안에 이루어지면 사랑의 사람이 되고 ,부활한 사람이 되고, 변화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양식에는 육의 양식과 영의 양식이 있는데 구약인 육차원에서는 빵과 물고기는육의 양식이며, 성경 말씀은 영으로 보셔도 되지만 요한복음은 말씀이 양식이므로 문자로 보면 육의 양식인 것입니다. 그래서 고린도 후서 3,6 에서는 문자는 사람을 죽이나 영은 사람을 살린다고 했습니다.
문자 안에 있는 뜻을 알아야 우리 마음 안에 말씀이 새겨져서 기도하는 성전이 이루어지면 하느님께서 확징인 인을 쳐주시는 사람이 믿음이 생겨서 하느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이 되며, 이런 사람들은 사랑이 오기 때문에 누구를 사랑한다고 하면 말씀의 능력이 나와서 사랑을 할 수 있는 것이고, 용서를 한다면 용서가 나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사랑으로 우리들 안에서 일을 하시는 것입니다.
말씀의 뜻을 모르고 문자로만 아는 분은 장사하는 성전이 되므로 지식은 있으나 말씀의 능력이 나오지 않는 것입니다. 가리옷 유다 같은 사람은 하느님을 팔아서 세상의 재물을 사는 사람이고 예수님을 떠나는 사람입니다. 베드로 사도는 순교를 통해서 자신의 육인 세상의 것을 팔아서 복음 증거하시는 것이며 하느님을 사는 것입니다.
기도하는 성전에 있는 사람이 믿음의 사람이며 말씀을 순종하는 성도들입니다. 성경 말씀 안에 있는 영적인 뜻을 아는 것이 영생입니다.(요한17,3)
예수님께서 "내가 하는 말은 영이요, 영원한 생명의 말이다." 라고 하시는 것은 요한복음 차원에서는 예수님이 말씀이므로 내 살괴 피를 먹으라는 말씀은 말씀의 살과 말씀의 피를 먹으라는 것입니다.제자들이나 오늘날 성도들도 분열로 나누어지는 것은 말씀이 이루어져 있는 사람과 말씀이 이루어져 있지 않는 사람으로 나누어지는 것입니다.
말씀화가 된 사람은 베도로 사도이며 모든 믿는 성도들의 대표를 상징하고, 예수님을 삼년 반이나 따라 다녔지만 말씀이 이루어지지 않는 가리옷 유다는우리들이 예수님을 믿어도 건성건성 믿는 성도들을 대표하는 것입니다.
마태 13,1~9 에 씨 뿌리는 비유에서 하느님의 말씀인 씨가 길밭 돌밭 가시밭 좋은 땅에 떨어지는 비유에서 말씀이 내 마음 안에 들어와서 이루어지는 과정인데 좋은 땅에 떨어져도 말씀의 열매를 맺어 100배 60배 30배의 열매를 맺은 사람이 있는데, 100배는 요한복음 차원이며 영차원으로 열매를 맺은 사람이고, 60배 차원은 공관복음(은사) 차원 즉 심안 차원의 열매를 맺은 사람이며, 30배의 열매는 구약차원 즉 육차원(문자차원)의 열매를 맺은 사람을 말합니다.
그러나 요한복음 차원으로 보면 내가 하루에도 몇 번씩 길밭 돌밭 가시밭 좋은 땅으로 나의 마음이 왔다 갔다 하기 때문에, 성경말씀 읽고 기도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을 깨닫고(기노스코) 아는 것이 영생이고 성경을 모르는 것이 예수님을 모르는 것입니다. 믿음은 들음으로 들음은 그리스도를 전하는 말씀(레마)에서 온다고 하셨습니다(로마서 10,17). 믿음은 은사입니다. 하느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공짜로 거저주신 은총의 선물입니다. 문제는 내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받아 드리려고 하는 마음이 중요합니다.
나의 마음은 사탄 마귀이기 때문에 거부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말씀 읽고 기도할 때 나의 마음의 본능인 사탄이 죽게 되는 것입니다. 주일마다 교회의 주일미사 예배에 참석하셔야 나의 마음인 사탄과의 영적인 전쟁에서 승리를 거둘 수가 있는 것입니다.
6,60 예수의 제자 가운데 많은 이가 이 말씀을 듣고 나서 "이 말씀이 모질구나. 누가 차마 들을 수 있겠는가?" 하였다.
설명- '모질다'라는 말은 "스크레로스" 라는 헬라말인데 "단단하다. 어렵다" "이해가 안된다" 라는 말인데, 말씀화가 안 된 사람들은 영의 말을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보아도 보고 깨닫지 못하는 사람을 말합니다.(이사야서 6,9)
61 예수께서 제자들이 수근거리는 것을 알아채고 말씀하셨다. "그것(호 로고스= 말씀)이 그대들을 걸려넘어지게 합니까?
설명- 하느님의 말씀이 선포되면 말씀화가 된 성도들은 구원이 되나 말씀화가 아니된 사람들은 말씀 심판이 오는 것입니다.(요한12,48).
62 이제 인자가 전에 있던 곳으로 올라가는 것을 본다면 뭐라고 하겠습니까?
63 생명을 주는 것은 영이요 육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내가 한 말("타 레마타" 라는 말은 레마라는 말의 복수형 입니다,)은 영이며 생명(조애)입니다.
설명- 예수님의 본성은 영(프뉴마)이며, 영생(조애)인 것입니다. 예수님의 목표는 생명을 주시는 것입니다. 영생이라는 말은 부활생명이라는 뜻입니다. 자연에서도 부활의 이치를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애벌레가 날아다니는 나비가 되고, 굼뱅이가 매미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들도 생명의 말씀으로 살아가면 예수님의 몸("소마" 라는 말은 부활할 몸이라는 뜻입니다.)과 하나가 되고, 예수님과 한영이 되어서 육의 속성은 죽고 예수님의 속성으로 바뀐 것, 즉 마음이 변화된 것이 부활입니다.
64 그러나 그대들 가운데 믿지 않는 이들이 있습니다." 사실 예수께서는 믿지 않는 자들이 누구이며 당신을 넘겨줄 자가 누구인지 처음부터 알고 계셨다.
65 이어서 말씀하셨다. "그래서 나는 '아버지께로부터 주어지지 않으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다' 고' 말했습니다".
66 이 때부터 제자 가운데 많은 이가 돌아서서 떠나가고 그분과 함께 다니지 않았다.
설명- 영이시며 생명이신 예수님을 떠나간 것이 영적인 죽음인 것입니다.(묵시록 13,18. 창세기 3,8. 창세기 6,3). 요한 복음은 말씀이시므로 말씀을 건성건성 읽고 뜻도 모르고 읽으신 분들은 "말씀이 모질구나." 하고 예수님을 떠나간 것이 영적인 죽음인 것입니다.
말씀을 깨닫기 위하여 기도하고 묵상하시면서 성경이 열릴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면서 매일매일 말씀을 읽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성경 말씀은 성령의 감도로 씌어져 있는 말씀이므 성령을 통해서만이 이해하고 깨달을 수 있는 것입니다.
67 예수께서 열두 제자에게 물으셨다. "그대들도 떠나가고 싶습니까?"
68 시몬 베드로가 대답했다. "주님, 우리가 누구에게로 떠나가겠습니까? 주님은 영원한 생명의 말씀을 가지고 계십니다.
설명- 베드로 사도가 우리 믿는 성도들을 대표해서 신앙고백을 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레마)을 가지고 있는데 주님을 떠나 갈 수 없다고 믿음을 고백하는 것입니다.양식인 빵을 생명의 말씀으로 풀어 주시는 것입니다.
69 우리는 주님이 거룩한 분이심을 믿고 있고 또 익히 알고 있습니다."
70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그대들 열 둘을 뽑지 않았습니까? 그러나 그대들 가운데 하나는 악마입니다."
설명- '그대들 가운데 하나는 악마'라고 하셨는데, 가운데 하나는 '지체 중 하나'라는 말입니다.교회의 머리는 예수님이시고 몸은 교회인 것입니다. 교회는 하느님의 백성인 성도들을 의미합니다.
우리들도 육의 본능(육의 속성=육의 열매 갈라디아서 5,19) 에 있으면 사탄 마귀인 것입니다.가리옷 유다는 말씀화가 되지 않는 사람들을 대표하는 것입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베드로 사도가 되었다가 가리옷 유다가 되었다가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말씀을 붙잡고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71 이는 시몬 이스 가리웃의 아들 유다를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 사실 그는 열두 제자 가운데 하나로서 그분을 넘겨 줄 자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