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고데모(율법)와 예수님(복음)과의 대화(요한 3,1~21)
니고데모는 율법으로 볼 때는 훌륭한 바리사이이고, 의회 회원(국회의원)이고, 명예가 있는 유대 종교의 지도자이지만, 영안이 열리지 아니해서 메시아를 보는 눈이 없으므로 영적인 소경입니다.
예수님과 대화가 시작이 되었다는 것은 구원이 시작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우리들도 성경을 읽을 때 예수님과 대화가 시작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과의 대화에서 예수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알아 듣는 것이 영생입니다.(요한 17,3). 니고데모는 율법에 매어 있고 육의 눈으로만 보기 때문에 성령의 활동을 보지 못하고 동문서답을 합니다.
영의 말을 볼 수 있는 눈이 없고 영의 말을 들을 수 있는 귀가 없어서 못 알아 듣는 것은, 니고데모 안에 말씀으로 성전이 이루어져서 성령이 빛으로 비추어 주어야보는데, 성전이 아니 이루어져서 못 보는 것입니다.
요한 2장에서 물을 포도주로 변화시키는 기적을 지식으로만 보고 실제로 체험을 하지 못한 것입니다. 즉 기도하는 성전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입니다. 그래서 장사하는 성전인 것입니다.
성령이 안에 계시면서 비추어 주실 때 깨닫게 됩니다. 베드로 사도가 마태 16,16에서 "예수님이 살아계시는 하느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십니다." 라고 메시아 고백을 하였을 때 성령께서 가르쳐 주신 것이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세례자 요한의 메시아 고백도 성령의 인도로 되었던 것입니다. 성모님이 임신 일개월 째 사촌 언니 엘리사벳 집에 가서 문안 인사를 드렸을 때 뱃속에 있던 어린 아이 세례자 요한이 기뻐서 뛰어 놀았다고 성경에 씌어 있습니다.
이 때 세례자 요한이 성령을 받은 것입니다. 이것도 말씀 성취입니다.마태 11,14 에서 세례자 요한이 구약의 엘리야 사역을 합니다. 즉 메시아의 길을 고르게 닦고 준비하는 것이며, 루가 16,16을 보면 구약의 마지막 예언자입니다.모든 것이 성령의 인도를 따라 말씀 성취로써 구원의 역사가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세례자 요한은 기도하는 성전의 예화입니다. 니고데모는 장사하는 성전의 예화입니다. 우리들도 성전이 이루어져서 성령의 인도를 받아야 예수님이 나의 구세주라는 고백이 나오고, 영안이 열려서 성경의 말씀을 알게 됩니다.
이런 사람이 복음 전도를 성령의 인도를 따라서 일하는 사람입니다. 내가 일하는 것 밥 먹는것 모든것이 성령의 인도를 따라서 하는 일이므로 하느님께 감사드려야 합니다.
1 바리사이 가운데 니고데모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유대인들의 의회 의원이었다.
2 그가 밤에 예수께 와서 말했다. "랍비, 당신이 선생으로서 하느님께로부터 오신 줄을 우리는 압니다. 하느님이 함께 계시지 않다면 아무도 당신이 하시는 그런 표징을 행할 수 없습니다."
설명 - 밤에 예수님을 찾아 뵙는 것은 니고데모의 명예 권력 종교 지도자로서의 자기 자신의 위신을 감추기 위해서 밤에 찾아가 뵙는 것이지만,'밤'은 어둠이며 '죄'라는 뜻입니다. 우리들은 낮으로 상징되는,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영접해야 생명이 옵니다.
3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진실히 진실히 말하거니와 누구든지 위로부터 새로 나지 않으면 하느님 나라를 볼 수 없습니다."
설명 - 위로부터 새로 태어난다는 말은 성령으로 다시 태어나서 사랑의 사람으로 중생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말씀으로 다시 태어나서 말씀의 열매인 사랑의 사람으로 살아가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4 니고데모가 여쭈었다. "이미 늙은 사람이 어떻게 새로 날 수 있겠습니까? 어머니 뱃속에 다시 들어 갔다가 태어날 수야 없지 않습니까?"
5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진실히 진실히 말하거니와 누구든지 물과 영으로부터 나지 않으면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설명 - 물과 영으로 난 것은 세례성사를 말합니다. 세례는 말씀 성취로써 성령 세례, 불 세례(마태 3.11)로써 그리스도와 함께 육은 죽고 그리스도와 함께 영으로 부활하는 것이 세례성사이고, 이것이 첫째 부활입니다(요한 묵시록 20,6).
물과 영으로 난 것은 물이 포도주로 변화되는 것처럼 부활을 상징하며 우리들의 삶의 변화를 말합니다. 화를 잘 내는 사람이 화를 내지 않는 사람으로 변화된 사람을,말씀으로 사랑으로 다시 태어난 사람이라고 합니다.
6 육으로부터 난 것은 육이고, 영으로부터 난 것은 영입니다.
7 위로부터 새로 나야 한다고 말했다고 해서 놀라지 마시오.
8 바람(성령)은 불고 싶은 곳으로 붑니다. 그 소리가 들리지만(요한 10,3)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는 모릅니다. 영으로 난 이는 모두 이와 같습니다."
9 니고데모가 되물었다. "어떻게 그런 일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까?"
10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이스라엘의 선생이면서 그런 당신네는 우리 증언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11 진실히 진실히 말하거니와,우리는 알고 있는 것을 말하고 본 것을 증언합니다.그러나 당신네는 우리 증언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12 내가 땅의 일을 말했어도 믿지 않는데 하물며 하늘의 일을 말한다면 어떻게 믿겠습니까?
설명 - 하늘은 영을 의미하고 땅은 율법을 말하고 세상은 지옥을 상징합니다.땅의 일은 율법에서 하는 일은 영생이 없으므로 죽은 자의 일입니다. 그래서 율법으로는 구원을 받을 수가 없으므로 복음인 예수님을 믿어서 구원을 받으라는 것입니다.
13 하늘에서 내려온 이 곧 인자말고는 아무도 하늘로 올라간 적이 없습니다.
14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들어 올렸던 것처럼 인자도 그렇게 들어 올려져야 합니다.
설명 - 뱀이라는 말은 민수 21,9에서는 구리뱀을 말하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느님의 말씀을 불순종했을 때 불뱀을 보내시어 이스라엘 백성들을 죽이므로 모세가 기도를 드린 다음 구리뱀을 만들어서 그 구리뱀을 쳐다보는 사람은 다 살았습니다.
여기에서 뱀이라고만 성경에 나와 있지만 원문에는 'Tov'(톤)라는 정관사가 있는데 그 뱀, 즉 구리뱀을 가르킵니다. 이 구리뱀은 신약에서는 예수님의 육체를 상징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상에 매달린 예수님을 쳐다보는 사람은 모두 구원받을 것을 상징합니다.
그러나 우리들 안에 성전이 이루어져서 말씀화가 되어 있는 사람이, 성령 안에서 예수님과 함께 성부를 향해 있는 영혼들이, 십자가상의 예수님을 구세주로 쳐다보는 것입니다. 구약에서 불뱀을 보낸 것은 이스라엘 민족을 구원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나, 신약에서 예수님을 보낸 것은 모든 인류를 구원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요한 3,14~15에 있으면 땅의 일이고 인자 차원에 있으며, 구리뱀의 일차원이며 구리뱀이나 십자가상의 예수님을 쳐다보지를 않습니다. 요한 3,16에 있으면 하늘(영의 일)의 일차원이며 교회에 들어 온 사람들의 차원이고, 십자가상의 예수님을 구세주로 쳐다보고 믿어서 영생을 얻는 차원입니다. 그리스도 예수인 외아들을 믿어서 영생을 얻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금, 은, 구리와 진주, 보석은 변화지 않는 속성이 있기 때문에 신성을 상징합니다 마태복음 13.44~46에서 하느님 말씀을 진주와 보석으로 표현했으며 묵시룩21.9~22에서는 새 예루살렘에는 진주와 보석으로 되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땅에 지은 성전은 진주와 보석으로 지을수 있지만 사람들의 몸안에는 진주와 보석같은 예수님의 말씀으로 지어서 성령이 거처하는 성전이 우리들의 몸안에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성경 말씀을 읽고 묵상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나오는 금,은,보석은 믿은 우리들에게는 예수님의 말씀이 천국가는데 진주와 보석같이 귀한 말씀인 것입니다
바티칸에 있는 성베드로 대 성전안에 있는 성년문도 오십 년에 한번씩 열리지만 이 성년문도 구리로 만들어진 청동문입니다. 이 청동문도 구세주 예수님에 몸을 상징합니다
이스라엘 민족들이 구리뱀을 쳐다보고 죽지 않고 살았던 것은 구리뱀이 치유의 능력이 있어서 치유된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말씀에 순종해서 치유가 되었던 것입니다. 십자가상에 매달리신 하느님의 외아드님을 받아들이고 믿고 쳐다보는 모든 사람은 구원과 영생을 받는다고 하시는구원의 약속 말씀을 받아들이고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은 영생을 받는다는 약속의 말씀 정말 은혜스럽습니다.
15 믿는 이마다 인자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해서입니다.
설명 - 요한 3,14~15 은 땅에서 일어나는 육적인 일입니다.
16 하느님은 세상을 이토록 사랑하여 외아들을 주기까지 하셨으니 인자를 믿는 이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도록 말입니다.
설명 - 세상은 예수 그리스도가 없는 사람을 말합니다. 외아들은 그리스도를 말하며 그리스도를 믿어서 하느님의 자녀가 된 우리들은 하느님의 자녀들 즉 하느님의 아들들이 되는 영광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하느님의 사랑에 감사를 드립시다. 하느님이, 세상인 나를 극진히 사랑하사 그리스도 예수를 보내주신 사건입니다.
17 하느님이 당신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 아들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받기 위해서입니다.
18 그를 믿는 이는 심판을 받지 않습니다. 그러나 믿지 않는 이는 심판을 받았으니,하느님 외아들의 이름을 믿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설명 - 요한 3,14~15에 있는 사람은 육과 은사차원에 있는 사람들이고, 땅의 일을 하는 사람들이고 율법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요한 3,16에 있는 사람들은 열매인 사랑차원에 있으며 영생차원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아버지가 외아들로, 외아들이 이름으로, 이름을 믿는 사람들에게 영생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요한 1,12에서는 "당신을 맞아들이는 이들, 당신 이름을 믿는 모든이에게는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권능을 주셨다." 라고 하셨습니다.
19 그 심판이란 곧 빛(예수님의 진리의 말씀)이 세상에 왔지만 사람들은 행실이 악해서 빛보다 어둠(죄)을 사랑했다는 것입니다.
20 악을 저지른 자는 모두 빛을 미워하고 자기 행실이 드러나지 않게 하려고 빛으로 나아가지 않습니다.
21 그러나 진리(진리는 사랑의 속성입니다.)를 사랑하는 이는 자기 행실이 하느님 안에서 이루어진 일임을 나타나게 하려고 빛으로 나아갑니다.
설명 - 빛은 복음 말씀이며 이 빛은 좋은 일, 성령의 열매로 나타납니다. 빛은 비추는 것이 좋은 일을 하는 것입니다. 사랑으로 기쁨으로 참 평화로 나타납니다.
좋은 일은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 같이 사랑하는 것이며, 죽은 영혼을 구원시키는 일이 영적으로 좋은 일입니다.아멘.
세례자 요한(예언서)과 메시아(복음) : 요한 3,22~30
니고데모는 세례자 요한처럼 이스라엘의 종교 지도자였지만 주님을 만나지 못했기 때문에 주님의 소리를 알아 들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과의 대화에서 동문서답을 합니다.
"영원한 생명이란 한 분이신 참 하느님을 알고 그분이 파견하신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다." 라고 요한 17,3에서 말씀하십니다. 이 안다는 것은 육안으로 아는 것이 아니라 부부가 오랜 세월 살아 가면서 남편이 무슨 음식을 좋아하는지 등을 아는 것을 말합니다.
말씀으로 살아 가보니까 "아! 사랑이 오네." "아! 기쁨이 오네." "아! 평화가 오네." 하고 살아 가면서 아는 것을 말합니다.
세례자 요한은 성모님이 임신 1개월이 되어 사촌 언니 엘리사벳의 집을 방문 했을 때 이미 임신 6개월이었는데 엘리사벳의 뱃속에 있는 세례자 요한 어린 아이가 기뻐서 뛰어 놀았다고 성경에 있습니다.
이 때 예수님을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때부터 세례자 요한을 성령께서 인도하십니다. 세례를 주실 때 비둘기 모양으로 머리에 내려 오시는 분이 메시아라고 성령께서 예언을 하셨던 것입니다.
구약에 있는 메시아에 대한 모든 예언서의 말씀이 예수님께 이루어져서 예수님이 그리스도라는 것을 증언하신 분이 세례자 요한입니다.
니고데모와 예수님과의 대화가 시작되었다는 것은 구원이 시작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니고데모처럼 우리들이 성경의 말씀이 열리지 않으면, 구리뱀을 쳐다보고 십자가에 매달리시는 예수님을 쳐다보고 그 십자가 사건이 우리들한테 이루어졌을 때, 우리들에게 구원의 사건이 온다는 것입니다.
고난을 통해서 구원이 옵니다. 마태 16,24 에서 자기를 버리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르라고 하십니다. 우리들이 니고데모처럼 예수님을 믿으면 십자가 사건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 예화에서 니고데모도 예수님의 제자였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셨을 때 고운 베와 침향을 가지고 예수님의 무덤에 갔던 제자이며 나중에 구원받는 제자상입니다.
우리들도 니고데모와 같은 과정을 통해서 구원에 이르는 길이 있고, 세례자 요한처럼 성령의 은사를 통해서 주님의 길을 예비하고 그리스도를 증언하고 성령의 열매인 기쁨으로 살아 가는, 두가지 길을 예화로 보여 주십니다.
우리들은 니고데모처럼 살 때도 있고 때로는 세례자 요한처럼 살아 갈 때도 있습니다. 말씀 읽고 묵상하고 미사 예배를 통해서 은총 많이 받기를 기도합시다.
예수님이 그리스도 메시아라는 것을 증언하게 되는데 이것이 땅에서 하늘의 일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마태 11,2~6 을 보면 세례자 요한도 감옥에 있을 때는 영안이 흐려져서 예수님께 "당신이 메시아이십니까?" 하고 질문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감옥이란 죄도 되지만, 자기 마음의 ''ego'' 에 갇혀 있을 때는 우리들도 이런 질문을 할 수 있으므로 매일매일 깨어 있어야 하겠습니다.
세례자 요한이 하는 일도 하느님의 은사이고 은총이며 하느님께서 도구로 쓰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느님께 감사와 찬미 찬양을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세례자 요한도 은사차원에 있으므로 왔다 갔다 하는 것입니다. 열매차원까지 가야 합니다.
3,22 -그 뒤 예수와 제자들은 유대 땅으로 갔다. 예수께서는 그들과 함께 거기 머물며 세례를 베푸셨다.
설명:여기에서는 세례라는 말이 나오지만 요한복음은 영의 복음이므로 세례라는 말이 잘 안 나오며, 물이 포도주로 변화되는 것이 세례입니다(요한 2,1~12). "물과 성령으로 다시 태어나라(요한 3,5)." 하시는 것이 성령세례이며, 예수님께서 요한 4,14 에서 "내가 주는 물은 샘이 되고 생수가 된다." 는 것도 생수는 성령을 상징하며 성령세례를 말하며 말씀세례 즉 불세례를 말합니다(마태3,11). 우리들이 받은 세례가 말씀세례이며 성령세례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하시는 생명의 말씀 성취이기 때문입니다. 즉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본명 마리아에게) 세례를 줍니다." 라는 예수님의 말씀 성취로 세례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23 한편 요한도 살렘 가까운 에논에서 세례를 베풀고 있었다. 거기는 물이 많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찾아와서 세례를 받았다.
24 요한이 아직 감옥에 갇히지 않았기 때문이다.
25 그런데 요한의 제자들과 어떤 유대인 사이에 정결례를 두고 논쟁이 벌어졌다.
26 그리고 그들이 요한에게 가서 말했다. "랍비, 요르단 강 건너편에서 함께 있던 그분에 대해 증언하셨지요. 바로 그분이 세례를 베푸시는데 모두들 그분에게로 가고 있군요."
27 요한이 대답했다(루카 16,16). "하늘로부터 주어진 것이 아니면 아무것도 받을 수 없소.
28 그대들 자신이 나에게 증언하고 있소.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고 그분에 앞서 보냄 받았을 뿐이오.
29 신랑의 벗이 곁에 있다가 신랑의 목소리를 들으면 크게 기뻐하지요. 내 기쁨도 그렇게 벅차 있소.
30 그분은 커지셔야 하고 나는 작아져야 하는 법이오."
설명 - 메시아를 만난 세례자 요한은 겸손한 마음으로 그리스도를 만난 기쁨을 노래합니다. 우리들도 이 역할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마태 복음서에서는 "예수님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릴 자격도 없다." 고 겸손하게 고백합니다.우리들이 봉사를 하고도 "저희는 보잘 것 없는 종입니다. 주님 영광 받으옵소서." 라고 고백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신발끈도 차원을 높혀서 보면, 끈이나 수건이나 다 율법을 상징합니다. 그래서 세례자 요한은 율법을 완성시킬수 없다는 뜻도 묵상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요한 11,44 을 보시면 죽은 나자로가 손과 발이 띠로 묶인 채 나왔다고 하는데 예수님께서 "풀어 주어라." 했을 때 율법에서 풀려지고 복음으로 부활한 것을 상징합니다.
요한 20,7 에서 예수님의 부활을 보면 "머리를 덮었던 수건은 염포와 함께 있지 않고 따로 한곳에 개켜져(케이마이) 있었다." 예수님이 복음이기 때문에, 율법에 매어 있지 않기 때문에 묶여 있지 않고 개켜져 있다는 것입니다. 율법은 사랑으로 완성됩니다.
계시자이신 예수(복음) 요한 3,31~36
구약의 율법서와 예언서에서 예언된 모든 말씀이예수님께 이루어져서 예수님이 예수그리스도가 되어 하느님의 외아들이심을 계시해 주시며 구약에서 계시해 주시는 메시아가 바로 예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메시아는 인류의 죄를 대신 짊어지고 십자가 상에서 수난과 죽음과 부활을 통하여 인류를 구원하시러 오시는 구세주가 예수그리스도라고 계시해 주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관점은 기도하는 성전과 장사하는 성전은 성령의 확증 "즉" 인치심을 받아야 하며 예수님을 받아들이고 믿음으로서 영생을 얻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로마서 10,17 에서는 "믿음은 들음에서 비롯하고 들음은 그리스도를 전하는 말씀(레마)에서 비롯합니다." 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이 세례자 요한한테서 세례를 받으실 때 하늘에서 소리가 울렸다.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 나는 그를 어여삐 여겼노라(마태 3,17)." 라고 하느님께서 하느님의 외아드님이심을 확증해 주셨습니다.
우리 성도들도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할 때 예수님과 성령께서 "너희들은 내 사랑하는 성도들이다." 라고 성령의 인치심을 주실 것입니다.
복음이신 예수님께서 율법을 대표한 니고데모와 예언서의 대표인 세례자 요한에게 하늘나라의 성전이 이루어지지 아니하고 장사하는 성전이 이루어지면 우리들도 영적으로 몽유병자가 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7,4~5을보면 모세와 엘리야가 나타나서 예수님과 천국의 완성과 부활, 영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베드로가 보고 초막 셋을 지어서 하나는 주님께, 하나는 모세에게, 하나는 엘리야에게 드리겠다고 말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대답하지 않으시고 몽유병자(간질병자)를 치유하시면서 마태17,14~21),베드로보고 초막을 베드로 심령안에 지어야 성전이 되는데 예수님, 모세, 엘리야에게 지어 준다고 말하는 것은 고칠수 없는 몽유병환자가 바로 베드로라는 것입니다.
모세와 엘리야와 예수님은 이미 천국이 이루어져 있는데 베드로는 네가 무슨 초막을 짓겠다는 것인가? 우리들도 우리들안에 기도하는 성전이 이루어지지 아니하고 장사하는 성전이 이루어지면 우리들도 영적으로 몽유병자가 되는 것입니다.
성경 전체는 수난과 죽음과 부활을 통하여 천국이 우리들 안에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육신의 장막이 무너지고 말씀으로 지은 성전이 이루어지면 성령이 거처하는 성전이 우리들의 몸 안에 이루어지는 것입니다.(고린전서 6,19).
요한 2장, 가나 혼인 잔치에서 물인 육이 포도주인 영으로 변화된 것이 첫째 기적이고, 첫째 부활이며, 이 포도주를 마시고 성전이 이루어져서 어린 양(예수님)의 혼인 잔치에 예수 그리스도와 결혼하는 것이 성체가 되는 것입니다.
복음이신 예수님과의 대화로 구원이 이루어져, 성령의 인치심을 받는 자들이 성전이 이루어진 성도들입니다.(요한 묵시록 7,3).
인치심을 받는 숫자는 12 지파 x 12 사도 X 1000(완성 숫자)=144,000 명이고, 이 숫자는 구원받는 숫자인데 이 144,000 명이라는 숫자는 상징적인 숫자이므로 오늘날 구원받는 숫자가 아무리 많아도 144,000 명으로 표시되는 것입니다. 성령의 인치심을 받았다는 것은 성령의 열매가 우리들 안에 이루어져 있는 성도들을 말합니다.
성령의 열매란 갈라디아서 5,22~23 을 보시면 사랑, 기쁨, 평화, 인내, 친절, 선행 ,진실, 온유, 절제등이며, 하느님의 속성(성품)이 나에게 있으면 성령의 인치심을 받은 것입니다.
그러나 짐승의 인치심도 있으니 이는 곧 육의 열매(갈라 5,19)인데, 시기 ,질투, 시샘, 싸움등 16가지가 있으니, 짐승의 숫자로는 666으로 표시됩니다(요한 묵시록 13,16~18).
우리 성도들은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자녀들로 인쳐주시는 성도들이 되기 위해서는 기도하는 성전이 되어서 사랑의 사람으로 살아 가야 하는 것입니다. 말씀으로 다시 태어나야 하며, 물과 성령으로 중생해야 하며, 하느님이 말씀으로 낳아야 인치심 받고 구원받는 성도들이라는 것을 하느님께서 확증해 주시는 것입니다.
세례를 받으실 때 지식을 상징하는 이마에 기름(성령)을 바르시는 것이 성령의 인치심을 받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호를 받았다고 하는 것입니다.
3,31 - 하늘에서 오시는 분은 모든 이 위에 계신다. 땅에서 난 이(육에 속한 자)는 땅에 속하고, 땅의 일을 말하는데, 하늘에서 오신 분(성령에 속한 자)은 모든 이 위에 계신다.
설명 - '위에서' 라는 헬라말은 '아노덴'인데 '하느님이 낳다.' '영으로 즉 물과 성령으로 다시 태어나다.' '영으로 거듭나다.'라는 말입니다.
즉 세례자 요한은 땅에서 예수님이 하느님이시라는 것을 증거하고, 예수님은 성부, 성자, 성령 즉 삼위일체 하느님이 함께 하늘에서 증거하시는 구원에 대한 직접 계시를 하십니다.예수님을 하느님의 외아들로 믿는 사람에게는 구원을 약속하시는, 구원 복음의 계시 말씀인 것입니다.
32 그분은 자기가 보고 들은 것을 증언하시건만 아무도 그 증언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33 그분의 증언을 받아들인 이는 하느님이 참되심을 확증 (인치심. 요한 6,27. 묵시 7,3)한 사람이다.
34 하느님이 보내신 이는 하느님 말씀(타레마 타)을 하신다. 하느님은 한량 없이(예수님께서 성령 충만하심을 의미함) 영을 주신다.
요한 1,12 에서 "받아들이고 믿는 사람에게는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권능을 주신다." 고 하셨고, 요한 3,16 에서는 "하느님은 세상(나)을 극진히 사랑하시어 외아들을 보내 주셨으니 그를 믿는 이는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고 하셨읍니다.
과거에 세례를 받고 현재 믿는 사람에게는 영생을 주시고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을 주신다는 요한 1,12의 말씀을 풀어 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생명의 책인 족보에 하느님의 자녀로서 기록이 되고 하느님의 자녀로 인정받는 것입니다.
세례를 받으실 때 이마에 물을 붓고 기름 성령을 바르는 것이 성령의 인치심을 받는 것입니다. 또한 말씀, 성령, 불세례를 통해서 말씀 성취로서 성령의 인치심, 즉 확증을 받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호를 받았다는 말을 하시는 것입니다.
35 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고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
36 아드님을 믿는 이는 생명 ('조애'라는 말은 '영생'이라는 뜻이다.)을 얻는다, 그러나 아드님께 순종하지 않는 자는 생명을 보지 못할 것이다. 하느님의 진노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르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