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이 아니라 3년..30년정도 생각해보렴..

2000. 8. 13. 오후 8:3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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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40대 학생들이 활동하는게 3개월 밖에 안남았다고 하는데...

너무 3개월에 신경쓰지 말구 3년 30년을 생각해보렴...

현실적으로 3개월이라곤 하지만 협조자를 하면 3년은 더 활동할수 있는거고..

그리고 30년은 자주 연락하며 지내면서 만나서 또 다른 사회봉사활동을 할수 있는거고..

너희가 지금 3개월이라도 열심히 하자라는 말은 떼고 앞으로 내다볼수 있는 3년 30년이상 열심히 하자라고 말을 붙였으면 좋겠다.

협조자는 1학년때 열심히 활동하고 2학년땐 제대로 활동을 못했거든...

평회원이라서 활동할 폭이 너무 좁았지...

참여는 하고 싶었지만 음악미사 이외에 학생대회나 순례탐방 밖에 참여할수 밖에 없었단다.

그래도 2학기때는 사도연수 봉사자로 가긴했었지만 아쉬움만 남기고 학생시절의 활동을 마치니 속에선 눈물이 나고 겉으론 유종의 미를 거둔 미소를 짓고 있었어.

그래서 지금은 내가 협조자를 하고 있고 가끔 한달에 1번은 38대 친구들을 만나거든...

지구 모임이지만...

연합회 활동은 항상 재밌고 정이 많은 곳이라 잊지 못할거라고 알지만

그래도 너희가 3개월이란 기간을 얼마나 더 멋지고 아름답게 지내느냐에 따라서 3년 30년의 활동을 연장시킬수 있는 문제는 너희 40대 학생들에게 달려 있는것이란다.

그러면 모두들 힘을 내고...박카스나 사줄까나??^^푸하핫!

더운데 아프지 말고 친구들과 자주 만나서 재밌게 놀기도 하고 더 친해지기도 하고..

그럼 난 물이 찬 바늘 맞고 자야지...안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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