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아아...할일이엄따...ㅠ.ㅠ

2000. 8. 13. 오후 10:31:03

글자

  TV에선 잼없는것들만 흘러나오고...라디오도..듣던노래들만 나오구....ㅠ.ㅠ

 

토욜에 어마아빠가 여행을가셔서...집에 죙일혼자뿐...큰언니는 다이빙하러 울릉도에...

 

작은언닌 알바...화실도 안가구...집안청소랑 설거지(맞춤법이맞나?ㅠ.ㅠ)하구...

사촌불러다가 놀구...나랑 갑인데..무지 엽기적이아이야...나보다더...

 

더워죽겠다..매일 에어컨빵빵한 화실에있다가...더운집에있으려니...낮엔 에어컨켜놓구있긴했ㅈㅣ만....

 

밤이되니까 풀벌래소리도 듣고싶고해서...문을 죄다 열어놨어요....

 

학생들은 남은여름방학 어떤지...아직은 어리니까...3개월생각하기도 깜깜하겠져...?!...

 

저도 도등학교땐 그랬으니...요즘엔 나이가나이니만큼...멀리보게되요...대학보단 취업...

 

옛날엔 꿈도컸는데...현실이란벽에 부딧히다보니...조금 위축되네요...

 

내가 한일에 내가 책임을 져한다는거...뿌듯하기도하니만...많이 부담되요...^^

 

하지만 아직우린 젊기에 괜찮은 미래가있기에...이번한주도 용기를 내보렵니다...

 

덥고...할일도없으니..잡생각을많이하고...감성적이되네요...이러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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