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학생대회를다녀와서...*

2000. 8. 8. 오후 1:48:07

글자

안녕하세요 저는 나리구여~~~

요번 학생대회는 정말루 잊지못할 추억거리로 남을것 같다는 생각이

넘쳐흐르네요^^정말 후회없이 잘 놀구 온것 같아요.^^
처음에 우리조가 되었을땐,,정말 아는 사람두 없고..막막했는데요

3박4일이라는 길고도 짧았던시간동안 친해져서 정말 ..정말정말 재미있었어요

특히 티셔츠빨아서 입어야했던 일들...마르지도않았는데

입느라고 고생했던 친구들^^우산도 없이 걸어야했던 탐방^^특히 우리조

비쫄딱맞으면서 탐방중에 우비입고 유유히 도시락을 까먹던 조를 보며

울분을 감추지못했던것들등등..^^생각할수록 즐겁네요

그때는 마냥 열만나던데^^지금 일어나서 생각해보니깐 즐겁기만하네요^^

맞다~~~~!!!!!!!!!!!!!!!!!!!!모기..아~~~~ㅜ.ㅜ잊을수없어요...진짜..

엄청나게 물려댔던거...집에오니깐 엄마왈"나리야...너 왜그러니...."

그럴만하지....다리가 온통 붉은점들인데.....친구들왈"에이즈걸렸냐??"

넘 서러웠어요..그런데 이상할정도로 간지럽고 짜증만나던 모기물린곳이

서울오니깐 하나두 안간지러운거있지요??신기해요..지금도 하나도 안간

지러운거있죠??거기서 엄청나게 헌혈만한것도 기억에 남네요^^^^^^^^^^

나는 그렇지않았지만 ...비오는데 탐방하고 포스트게임하느라고 운동화젖어서

신지도 못하는데 미사땜시 끝까지신거나..슬리퍼안가져와서 신어야했던친구들..

정말 안타까웠궁~~^^난 안젖었었지롱^^^^^^^

포스트게임할때 정상까지 올라가느라고 수고들했구요..^^근데 정말 힘들었어요

2년만에 찾았던 산이라..정말 정말 힘들었어요..간만에 힘들었던거 가타요..

다행히 조원들이 손두 잡아주고 그래서 올라갔는데..올라가니깐 좋긴하더라구요

시원하게 바람도 불고,..^^글구..맞다...갯벌에서요.^^조원중에 끝까지 안들어가

겠다고 발버둥치던사람이 진흙에 묻혀서 젤잘놀구 바다에서 신나게 놀았던게..

젤 황당하고도 웃겼구..우리조는 갯벌에서 원없이 놀았던거 가타요..진짜.^^

인간들이 다들 성격이 좋아서 노는건 아주 잘하더라구요..^^

저랑 1학년한명은 조용히 저쪽에서 게나 잡았죠^^;;아이들 노는거 구경하고..

진흙으로 좀 인간들이 나를 얼굴즘 만져주고...좀 옷에 묻히고하긴

했지만...ㅡㅡ;;;;

휴~!글구 그아찌...기억이안나네..암튼 콘서트 인상깊었어요...아이들이

그렇게 호응을 잘해줄꺼라고는 생각도 안했는데...우리YCS아이들도 되게 잘놀더

군요^^이기회의 노래도 듣고 (킥킥)점화식도 무지 인상 깊었어요...무지하게 이쁘더군요..폭죽도 되게 멋졌구요..특히 맨 마지막에 터진거..와우..진짜 멋있

었어요..포크댄스 출때두요,,첨엔 다들 빼다가 나중엔 진짜..힘들어서 못칠정도까지 가던데요^^순 내숭들..^^^^^^^^^^^^^^^^^^^^^^^^^

밥두  맛있게 잘먹었구요~~~~생각하면끝도없네요...어젠 피곤해서 그냥 집으로 왔습니다...원랜 놀구 시펐는데 오는차안에서 넘 피곤하더라구요

암튼...다들 수고하셨습니다..협조자님들 특히요..말안듣는 저희들땜시 더힘드

셨죠??특히 밤샜던날..^^죄송하구요..*감사했습니다..수고많으셨어요

우리 1,2 학년들 두 수고 많았구..요번 캠프잊지말고..담에 음악미사때 좋은 얼굴도..좋은향기(?)로 만나자,,우리 3박4일동안 넘 비참했잖니....^^;;

비만 아니였어도...^^암튼..그래그래..담에 보쟈.. 읽느라고 수고했당~~~~

다들 수고하셨구요..잊지못할꺼예요..*현실로 돌아오는게 조금 아쉽네요

그럼....아룡~~~~~~~~~~~~

 

P.S 학준위친구들도 사회준비&사회보느라고들 다들 수고들했어..!!!진짜~!!준비할때부터 함께했던터라 요번 캠프는 좀 각별하게 느껴진다...^^   

모두들 사랑한다^^^^^^이쁜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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