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기다리던 학생대회 예비모임...
그동안 손가락에 굳은 살 뜯어가면서 연습했던 Band부의 첫 공개적인 연주 날이기도 했죠...
근데 제가 오늘 좀 늦었어요...^^;
요즘 매일 연합회를 드나들다보니, 부모님한테도 한소리 들었고, 몇가지 일들이 겹치는 바람에 부모님께 진상해명을 하다보니..시간이 훌러덩...^^
어쨌든.... 첫 연주였지만 연습했던 것보다 너무 못해서 쪼끔 아쉽기도 했죠...그리고 오늘 처음 우리의 귀염둥이 Vocal과 합주를 한거였거든요... 귀염둥이가 조금 긴장을 해서 인지 아주 약간의 삑사리가 나긴 했지만, 그런대로 들을만했죠? ^^ 또 한가지 오늘은 키보드도 빠졌었거든요... 소명여고의 보란데요,오늘 급한 사정이 생겨서 못 왔거든요...
오늘 모두들 수고하셨어요.. 협조자님,학생 여러분들,글구 소라..
진짜 수고했다,소라야..@^^@ 역시 멋진모습.. 중간에 지하강당 습기가 너무 많아서 악기들 챙기느라 (습기는 악기 버리는 가장 빠른 고속도로...) 주간에 빠져나가서 미안한 마음도 들었어...
워쨋든.. 강화도에서는 `기쁨가 희망` 형님들 못지 않은 멋진 연주 해낼터이니 기대해주시고 많이 관심가져주세요...^^
- Bass 박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