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이긴 한데 어떤지는 모르겠네요..

2000. 7. 14. 오후 5: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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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용서해요

 

용서해요 어리석었던 날...

 

그땐 너무 어려 당신이 내게

얼마나 소중한지 알지 못했어요..

 

하지만 지금 알았어요

당신이 내게 얼마나 소중한지...

하지만 당신은 이미 내곁을 떠났어요..

 

아무리 당신의 이름을 불러봐도

대답이 없네요...

 

난 오늘도 당신께 편지를 씁니다.

이 편지가 당신에게 갈 수 없다는 것 알아요..

 

당신은 내게 사랑은 가르쳐 주었지만

이별은...... 이별은 가르쳐 주지 않았어요...

 

지금 전 너무 힘들어요...

기다릴께요..

 

당신의 자리는 항상 비어있어요!

언제든지 오세요

 

이젠 당신을 위해

   제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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