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이야기..(신비한 지우개)

2000. 7. 12. 오전 12: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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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신비한 지우개...

 

어느

마을에 꼬마아이 한명이 살고 있었다....

그 아이는 할머니께서 남기신 신비한 지우개가 있었다..

사라지게 하고싶은 것을 적고 이 지우개로 지우면 사라지는 신비의 지우개 였다..

그러던 어느날 어머니와 아버지가 차를 타고 나들이를 나가셨다..

하지만 밤이 깊어 가도 어머니,아버지는 돌아오지 않았다..

밤12시쯤이 되었을까? 교통사고로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이 왔다

하지만 어머니는 슬퍼하는 기색이 없고 싸늘한 얼굴로 옆에 누워 자자고 말씀 하시는 것이다.. 그 꼬마는 그래서 그냥 잤다..

그뒤 며칠간 잠을 자는 도중에 자꾸 누군가가 자기를 쳐다보는것 같은 느낌이 들고 서늘하고 무서운 느낌이 들었다..

어머니도 아무말 없이 누워계시고..

꼬마아이는 무서워서 자리에서 일어나 종이에 ’귀신’이라 적고난후 그 신비의 지우개로 지웠다.....

..

..

.

.

.

 

그러자 어머니가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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