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방학 때의 일이었습니다.
저는 낮잠을 낮잠을... 어떻게 자구 있었냐면 으~~~... ’어떵게 자구 있었더라...’ ㅡ,.ㅡ; 헤헤
침대에서 골아 떨어져 있었는데 갑자기 아그들 웃음 소리가 들리는 겁니다. 막 떠드는 소리.
거 왜 있잖오... 아그들 막웃는 소리. 암튼 그소리에 놀라서 탁! 일어 날라구 하는데 그만 가위에 눌려 버린 겁니다. 저는 마음 속으로 애들 웃음 소리도 안 들리길레 평소 가위 눌리면 하는 습관데로 무식하게 힘을 줘서 가위눌림 현상에서 벗어났습니다.( 가위눌리는 것도 습관돼면 잼있습니다.) 그순간!!
참 침대위에서 머리쪽 에서 어떤 기분나쁘게 귀엽게 생긴 어린애가 날 내려 보면서 하는 소리가... 어쭈~! 너무 무서웠습니다. 그렇게 무서운 경험은 첨이었습니다.
우엉~~~ 이나이에 그런 꼬마에게 어쭈~!소리나 듣고 살수가 없당 하구 생각 했습니다. 내 나이가 몇인데 괴씸한 꼬마는 어쭈~!라는 소리만 하구 사라 졌습니다 최소한 어쭈~! 쩜 하시는데여. 라는 경어를 사용 했었더라면 덜 무서웠을텐데 하는 생각을 하구 있어염...
역시 요즘 꼬마 애들은 무서워 암나한테나 반말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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