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염둥이, 아그들아! 오랜만이야!!
어제(26일) 음악미사 때 베리베리 좋았어.
레지오 단장 연수로 전날 밤을 꼴깍 새우고, 성북행 아침 열차에 몸을 실어 혜화동에 도착했을 땐 기진맥진.
그런데 깜찍하고 예쁘고 멋있는 1학년 평의원들이 속속 입장하면서 신부님의 기분이 급상승하고 이내 미사 때에는 절정에 다다랐어.
2학년 선배들 수고 많았고 ’진주’의 말처럼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서 아름다운 미사와 함께 우리 공동체의 멋스럼을 한껏 뽐냈으면 해.(4월 23일, 부활절 음악미사 기대할 께)
희망사항이 아니라 실천사항이야.
신부님, 수녀님도 여러분이 원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할 께.
[ 그리고, 신부님이 째그만 라디오방송 진행하니깐 청취율 좀 높여줘! 벌써 5개월동안이나 진행했어. F.M 105.3- 오전 8시 1분전, 10시 1분전. 오후 3시 1분전, 10시 1분전. 장장 1분이나, 1분 교리니깐!]
-여러분을 지나치게 사랑하는 꽃돼지 신부님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