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올만에 쓰는글..

2000. 3. 16. 오후 10:30:28

글자

안녕하세요.. 여러분..

올만입니다.호스트라는작자가 이렇게 어쩌다 한번씩 들어와서 고작하는말이 ’올만입니다’라니..

죄송합니다. 아무래도 학년초이다 보니 바뻐서여.. 누구든지 바쁜데 저만 특별히 바쁜척하는것 같네여..

게시판에는 신입생을 받는애기들이 마니 써있네여...

벌써 신입생을 받는 3월달이구나 하는 생각이 봄바람처럼 스치고 가는군요.

훗훗훗^^

제가 들어온지도 얼마 않된거 같은데...

그 어린 40대 아이들이 벌써 선배소리를 듣다니..... 하하하하 갑자기 뿌듯해지는데여...

이젠 알겠죠... 선배들이 화를 내고 잔소리를 하는맘을 40대 여러분 이젠 알죠? 다 이쁘니까 그런것도하는거란걸... 않이쁘면 하지도 않겠죠.....

모두 이쁘고 말 잘듣는 아이들로 잘 뽑으시고..(어차피 모두 예쁘고 말잘듣겠지만) 나중에 저는 정신적지주라고 소개해주시겠죠?

오늘 저희학교는 저번주에 뽑고 또 뽑았다는데...  인사연습도 시켰다는데, 이번주 토요일날 봐서 얼마나 잘하는지 빨리 보고싶군요..

그럼 모두 잘있으시고...

3학년 기도모임이 26일날 음악미사날 하니까 그날 모두 보기로 해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지금까지 동성고의 영원한 정신적지주 한용석이었습니다...

정신이여~~~~ 영원하라~!

아하~! 그리고 나리야~! 내가 널 위해서 선물을 준비했다..

사탕이라구 아실라나... 14일날 줘야되는데.. 시간이 없는관계로 언제든 만나면 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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