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 쓰기 정말 힘드네요.. 여기까지 오는 동안
정말 힘들었어요, ㅠㅠ 가입은 2월 초엔가 한것 같은데 여자저차 해서 이렇게 됐어요, 아무튼 그래도 이제 글을 올릴 수 있게 돼서 정말 기쁩니다, 그리고 제가 통신은 거의 일주일 만에 하거든요, 그래서 할 말도 많아요. ^^
"금옥여고, 동희야~ 너희 써클 담당 선생님이 안 계시다니 정말 안됐구나. 지금은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다, 우리 써클이 얼마나 좋은지 나쁜 선생님들은 모르시구 협조를 안 해주신다니~ 정말 나쁜 사람들이야. 어떻게해.. 이제 열심히 정말로 하려구 했는데, 슬프다.. 화나구..
빨리 선생님께서 도와주셔야 할텐데.. 만일 아직까지 못 구했다면 기도해라, 나도 기도해 줄게, 금옥여고 없이 어떻게 연합회 활동을 하겠니~ 난 어려울 때 기도하면 내가 바라던 대로는 아니더라도 일이 꼭 좋은 쪽으로 풀리더라. ^^"
저희는 오늘부터 써클 홍보에 들어갔어요, 아니 그런데 글쎄, 어제 애써서 포스터를 만들었거든요, k.y.c.s 글자를 사탕으로 만들었는데 누가 뜯어 갈까봐 비닐로 씌웠거든요, 만들면서 비닐을 칼로 찢어서 사탕을 뜯어가서 우리 써클이 뭔지 알아볼 수도 없는건 아닐까 친구들과 걱정도 했었는데, 혹시나 하면 역시나, 정말로 점심시간에 내려가 보니까
k.y.c.s 글자 사탕을 모조리다 뜯어간게 아니겠어요, 칼로 비닐을 찢고 말이에요, 정말 사악하지 않습니까? 이건 진짜 그 사탕을 뜯어간 인간은 양심불량이에요~ 그걸 보는 순간 다리에 힘은 빠지고, 정말 화나고 울고 싶더라구요, 역시 우리 써클이 뭔지 알아볼 수가 없었구요,
이럴 수가 있는 겁니까~ 사탕 하나 때문에 남의 써클 포스터를 그렇게 망칠 수가 있는 거냐구요, 저도 점심 먹고 나와서 하나씩 입가심 하면 딱이겠다 생각했지만요, 그렇지만!! 그것으로 좌절할 k.y.c.s인이 아니지요, ^^ 저희 홍보는 이렇게 했어요, 한 친구가 애기 목소리 내면서 막 하고, 그다음에 장기자랑으로 "피카~ 피카~ 피카츄~~~" 이런 것도 하고 재미 있었답니다, 그래서 1학년 후배들이 피카츄 언니라고 부르고 pr을 잘 했지요, 그리고 포스터건은 다시 조그맣게 만들어서 반마다 돌리기로 결정을 했답니다, ^^ 잘 했죠~
내일은 면접이 있는데 잘 될지 모르겠네요, 꼭 잘될 거에요~ 호호,
컴퓨터 상태가 무지무지 안 좋아서 줄였는데,등록이 되서 다시 올립니다.앞으로는 자주자주 글을 올릴 것이에요,요즘에 통신을 자주 못해요,그래서 자주는 못 올리고 통신 할 때마다 꼭 올릴 거에요, 다음에 또 올게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신입생 모두들 잘 뽑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