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시어여?? 역시 봉사활동을 다녀온 딸기랍니다~ *^^*
저희반은 나리네와는 달리 국립묘지로 봉사활동을 갔답니다~
교복을 입구 갔는데 아침에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바람에
넘 추워서 얼어 죽을 뻔 했씀니다...ㅠ.ㅠ
비땜에 6.25관련 비디오만 보고 집으로 오려니까 갑자기 비가 그쳐서
결국엔 걸레로 묘비를 열~씨미 닦게되었답니다~!!^^
새X이랑 이끼를 열씨미 닦다가 어떤 묘비를 발견...
뭐라구 써있었는줄 아세여???
’육군소령 이효석의 묘’ 라구 써있는 겁니다.. 헉..-_-;;
전 보고 너무 웃겨서 봉사활동은 제쳐두고
애들하고 웃고 장난치구, 딴 애들 일할 때 열씨미 김밥까먹구...
그러다가 집으로 돌아오게됐씀니다...
그런데................................
밑에 있는 나리의 글을 읽으니 제가 한없이 부끄러워지네여... ///
담부턴 저도 어느 곳을 가던지 엄숙한 자세로,
열~씨미 봉사활동을 해야겠씀니닷~
여러분도 나리같이 가슴 뿌듯해지는 봉사활동을 한가지씩
했으면 좋겠어여~ ^^
금, 안녕히계세여~~!! (^^)(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