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루~
오널 제게서 문자 받으신분~
봉사활동중에 보냈는데... 답장 문자는 딸기님 밖에...
흑흑...
우체국에서 했는디...
거기서 양천여고에 있는 친구를 만났습니다.
물론 보기는 제가 먼저 봤지만...
우편물을 고르고 있는데... 무심코 고개를 돌려보니...
어라랏? 왠 낯익은 얼굴? 설마!...
설마가 사람잡는다더니만... 진짜일줄...
걔하구는 아픈기억에 관계가 있기 때문에...
그만 모른척을 했습니다.
나중에 확인서를 발급받을때...
아주아주 걔 앞에서만 했던 기도모양의 손을 했더니...
들켜서... 걔 왈 : "너 혹시 ~친구 아니니?"
...
말없이 웃고만 있던 나...
"왜 아는척을 안했어?"
...
걔하구 얘기를 쫌 한뒤...(주위에 친구들로 보이는 애들이 쫘~악)
순간 쫄음...
이 얘기는 여기서 마치구...
어제 송별회... 더 놀구 싶었는데...
나중에 스키타러갈때 내 자신의 역량을 알아봐야지...~
룰루랄라! 그 때는 애들만 있을때니...
꼬장도 부려보구 시포~
그때 아리, 나리, 소라...
너흰 갈때까지...
키킥~ 누가 이기나 해보자!
해와 달의 해말구...
헉! 죄송...칼 던지지 마세요~
굼 빠빠!
PS : 다영쓰 추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