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로운 하루!

2000. 1. 20. 오후 8:04:06

글자

하이루~

오널 제게서 문자 받으신분~

봉사활동중에 보냈는데... 답장 문자는 딸기님 밖에...

흑흑...

우체국에서 했는디...

거기서 양천여고에 있는 친구를 만났습니다.

물론 보기는 제가 먼저 봤지만...

우편물을 고르고 있는데... 무심코 고개를 돌려보니...

어라랏? 왠 낯익은 얼굴? 설마!...

설마가 사람잡는다더니만... 진짜일줄...

걔하구는 아픈기억에 관계가 있기 때문에...

그만 모른척을 했습니다.

나중에 확인서를 발급받을때...

아주아주 걔 앞에서만 했던 기도모양의 손을 했더니...

들켜서... 걔 왈 : "너 혹시 ~친구 아니니?"

...

말없이 웃고만 있던 나...

"왜 아는척을 안했어?"

...

걔하구 얘기를 쫌 한뒤...(주위에 친구들로 보이는 애들이 쫘~악)

순간 쫄음...

이 얘기는 여기서 마치구...

어제 송별회... 더 놀구 싶었는데...

나중에 스키타러갈때 내 자신의 역량을 알아봐야지...~

룰루랄라! 그 때는 애들만 있을때니...

꼬장도 부려보구 시포~

그때 아리, 나리, 소라...

너흰 갈때까지...

키킥~ 누가 이기나 해보자!

해와 달의 해말구...

헉! 죄송...칼 던지지 마세요~

굼 빠빠!

PS : 다영쓰 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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