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그니가 글을 오랜만에.....
나 역시 cell방에 잠시 들렸다가 근식이 얘길보구
다들 세종대왕이 성군이라고 알고있지만...
그건 아닐껄..
그가 세운 업적이 워낙 찬란(?)하였기때매.
그의 악행들이 묻혀버린거 모르는군.....
세종대왕이 안질(즉 눈병)으로 고생하였다는 건 위인전을 본 사람은 다 알고 있는 사실일꺼다.
그 안질의 정체는 매독의 후기증상일껄......
세종대왕은 천하의 난봉꾼이었음을 알고계시길.....
글고 부스럼을 앓았다는 것두 사료에 나오는데 이것두 매독의 증상임다.
그는 신하들을 몰래 권력에서 배제하구 숙청하는데도 뛰어났다는 설이 있다.
궁금하면 나중에 국사를 전공하면서 대학에서 베우거라.
태종대왕두 물론 나쁜 짓을 하긴했지만 세종도 못지않을껄.....
글고 세종이 뛰어나서 왕이 된 것두 아니구 양녕과 효령이
양보한 거니까.....
지들이 싫어서 양보한 거니까...
세종이 잘났다구 착각하는 건 사양하구 싶다.
또 조선초기사회의 왕권은 미약하기 그지없었다.
이건 물론 조선중기나 후기도 마찬가지임....
왕권이 약하기는 세종도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우리가 국사시간에 베운 것과 현실은 틀리다는 걸 알아두세요.
오죽하면 조선제2의 중흥기인 영,정조때 정조가 암살당했을까......
담에 또 얘기할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