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목요일 저녁. 암으로 투병 중이시던 저희 장인께서 향년 75세로 돌아가셨습니다. 경황이 없어 연락도 못했지만 묘한 (?) 인연으로 풍납동 성당 주임신부님께서 이천까지 오셔서 위령미사도 집전해 주셨고 하여튼 무사히 장례를 취루었습니다. 다만 남은 우리는 장인의 빠른 천국행을 위해 열심히 기도할 일만 남았겠지요. 그래서 여러 형제자매님들께, 젊은 시절 성공회 세례를 받은 후 신앙생활은 계속하시지 못했지만 마지막까지 셰례명인 스테파노를 잊지 않으셨던 저희 장인 이 용준(스테파노)의 영혼을 위해 기도를 청합니다. 부탁드립니다.
위령기도 부탁드립니다.
2008. 6. 16. 오후 5:4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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