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7개

로그인 후 메모를 남길 수 있어요.

이준열2010. 8. 12. 오후 2:17:05

주도면밀...용의주도

최근 지난 영화 대부를 1편에서 3편까지 다시 보았다. 패밀리를 관리하는 폭력 조직의 대부 꼴레오레역의 말론 브란도가 영화속에서 한 말중 "나는 평생을 주도면밀하게 살아왔다."는 것이 여운으로 남는다. 주도면밀이란 주의가 두루미쳐 빈틈이 없다는 뜻이다. 폭력조직의 대부다운 말이라고 생각한다. 비슷한 말로 용의주도란 말도 있다. 마음의 준비를 하여 두루 빈틈이 없다는 뜻이다. 과거는 지나간 일이고.. 앞으로 살아가는 것은 주도면밀할 것인지..용의주도할 것인지..대충 살아갈 것인지...한번 짚어볼 일이다. 용의주도하게 준비를 하고 기다려도 봄이 지나면 꿀벌은 다시 찾아오지 않는다. -이나가키 히데히로

이준열2010. 3. 2. 오후 9:24:06

천길 벼랑 끝에서..

천길 벼랑 끝 100미터 전. 하느님이 날 밀어내신다. 나를 긴장시키시려고 그러시나? 10미터 전. 계속 밀어내신다. 이제 곧 그만 두시겠지. 1미터 전. 더 나아갈 데가 없는데 설마 더 미시진 않을 꺼야. 벼랑 끝. 아니야, 하느님이 날 벼랑 아래로 떨어뜨릴 리가 없어. 내가 어떤 노력을 해왔는지 너무나 잘 아실 테니까. 그러나 하나님은 벼랑 끝자락에 간신히 서 있는 나를 아래로 밀어내셨다. ......... 그때야 알았다. 나에게 날개가 있다는 것을.

김미령2009. 8. 23. 오전 1:41:38

자기방어

마르 15장65절 미성숙한 사람들 조회수 : 250 09.02.12 17:16 http://cafe.daum.net/withdoban/5x9n/263 사람을 여러가지 차원에서 분류를 합니다 동양인 서양인 등등의 구분 그런가 하면 계층별로 구분을 짓기도 합니다 서민층 부유층 중산층등등 연령별 기타등등 사람을 구분하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그런데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구분은 성숙함의 정도로 구분짓는 것입니다 성숙하냐 미성숙하냐 상담을 하면서 여러부류의 사람들을 만나는데 답답함을 안겨주는 사람 자기도취 혹은 자기감정에 빠져서 나오려고 하지를 않는사람 이런사람들을 대하면 미성숙한 사람이구나 하는 느낌이 듭니다 도무지 다른사람의 말을 들으려고하지를 않고 오로지 자기말만 하려고 하니 복장이 터질노릇인것입니다 성숙한 사람이란 다른사람의 말을 잘들어주고 대화를 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대화를 하는데 시원한 느낌을 주는사람 나와 의견이 다르더라도 경청하고싶은 마음을 가지게 하는 사람 이런사람이 되는 것은 절대로 쉽지도 짧은기간에도 안되는 일입니다 오랜수련을 통하여 마음의 여유로움이 생겨야 가능한것이지요 복음에서 주님을 조롱하는 사람들이 나옵니다 사람이 가진 가치를 모르는 열등감에서 발로한 폭력성 냉소성으로 주님이 자기들보다 힘으로 밀리는 처지가되자 발로 밟혀온 자기들인생살이의 복수대상으로 삼습니다 주님은 이들이 가진 열등감 마음안에 쌓인 한을 아시기에 그냥 가만히 참고 계십니다 그들이 그런 자기처지의 모순을 깨닫고 새사람이 되는데 걸리는 시간을 아시기때문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주님처럼 살수는 없는것입니다 우리처럼힘이 약한 사람들은 자기방어를 해야합니다 조롱을 당하면 가만히 있지말고 힘차게 대들어야 합니다 힘이 약하기에 가만히 있으면 더 밟을것이기때문입니다 댓글 15개 이 글을...(0) 그래요. 저도 이젠 좀 힘차게 대들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소중한 제 삶을 남들이 하는대로 가만히 두고 싶지 않기에.. 제 삶을 이젠 살아보고 싶습니다. 눈치보지 않는,, 주체적인 삶을 살고 싶습니다. 너나 나나 다 부족할진데.. 그만 판단하고 즐겁게 살고파~~ 09.02.12 17:38 답글 운전도 자기방어를 해야 자신을 보호하고, 남도 보호하듯이,,,,그러네요? 주제넘은 착각을 하지 말아야하는게 성숙한 인격이네요?????? 09.02.12 20:05

김미령2009. 8. 23. 오전 1:37:02

상담글-평화신문게재된글-다음카페도반모

"[아! 어쩌나?] (17) 같이 일하기 싫어요" Q. 같이 일하기 싫어요 이것은 우리 인생살이에도 똑같이 적용할 수 있습니다. 어느 본당에서 연말에 최고 봉사자를 선발하는 이벤트가 열렸습니다. '같이 일하고 싶은 봉사자'란 부제목이 붙은 선발대회에서 한 자매가 뽑혔는데 거의 만장일치였습니다.   그런데 그 자매를 뽑은 심사위원들 말이 "다른 사람을 기분 좋게 해주는 사람"이라고 평가해서 사람들은 그 자매에게 생활의 비결을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는 자기는 우울해지려고 할 때마다 자기 기분을 달래주는 글을 읽는다며 종이 한 장을 내미는데 종이에는 이런 글이 있었습니다.   '십대 자식이 자기가 하고픈 것을 해주지 않는다고 삐쳐서 방문을 닫고 열어주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 아이가 거리에서 방황하는 가출 청소년이 아니라 집에 잘 있다는 것이다. 세금이 많이 나왔다면 그것은 실업자가 아니라 직장인이란 의미이며, 전에 입던 옷을 오랜만에 입었더니 실밥이 터질 듯 꽉 조여온다면 그것은 그동안 잘 먹고 잘 살았다는 증거다.   성당에서 뒷자리 신자 분이 엉망진창으로 성가를 불러 기분이 상했다면, 그것은 내 귀가 먹지 않았다는 증거이고, 잠을 자려는데 온몸이 피곤하고 뻐근하다면 그것은 열심히 일했다는 증거다.   이른 새벽 자명종 소리에 잠이 깼다면 그것은 내가 아직 살아있다는 것을 뜻하고, 전자우편이 너무 많이 왔다면 그것은 아직도 내게 관심을 둔 사람이 많다는 것이며, 설거지통에 그릇이 산처럼 쌓였다면 그것은 내가 아주 맛있는 음식을 만들었거나 식구들이 건강하다는 증거다.   냄새가 심한 양말이 늘 바구니 하나 가득 나온다면 그것은 가족들이 무척 활동적이란 것을 의미하고, 집안 청소가 하기 싫고 집안 꼴이 영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그것은 내가 노숙자가 아니란 뜻이다.   밤새도록 피 터지게 부부싸움을 했다면 아직은 부부가 힘이 넘칠 정도로 싱싱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누군가가 죽도로 밉다면 아직은 내가 기운이 남아돈다는 것을 말한다. 갖고 싶은 게 많고, 하고 싶은 게 많아 속상하다면 그것은 아직은 내가 젊다는 증거다.'   요지는 세상을 살맛 나게 살려면 살맛나게 하는 것들을 찾아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옛말에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 말을 잘 음미해야 하는 것은 적어도 솟아날 구멍이 어디에 있는지 찾는 노력은 해야 한다는 뜻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아무런 노력 없이 살길을 찾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힘들 때 힘든 것만 생각하면 더 힘들어집니다. 힘들 때일수록 그래도 살 만한 이유를 찾는 것, 나를 살맛 나게 하는 게 무엇이 있는가를 찾아내는 것이 자신의 인생을 행복하게 만드는 지혜로운 삶의 방법입니다. 홍성남 신부(서울 가좌동본당 주임) doban87@pbc.co.kr

김미령2009. 8. 18. 오후 11:36:09

김대중전대통령서거소식

18일 서거한 김대중 전 대통령은 서거 당시 가족과 측근 인사 등 20여명이 지켜본 가운데 이희호 여사가 손수 만들어준 벙어리장갑을 끼고 평온한 모습으로 마지막 순간을 맞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굵직한 전대의 서거는 3개월전에도 있었지요. 우린 각자 개인의 세상사로 마음쓰고 있을 때 죽음의 알림은 인간의 유한함을 깨닫게 됩니다. 아무리 강한 스트레스라하더라도 백년도 살지 못하는 우리네 인간이여!! 무시하고 감사와 기쁨으로 항상 충만한 삶을 살아야하지 않겠는가요.. 그러기 위해 하느님께로 나와 달디단 맛을 맛보아야한다고...성서의 말씀으로 우릴 먹여주시지요. 우린 곡기로 허기를 채우지만 성체로 영혼의 배고픔을 채우리라.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 김 전 대통령의 입원 이후 의료진으로 참석한 전문의 A씨는 이날 연합뉴스 기자와 만나 투병과 서거 과정을 자세히 소개했다. 이 여사는 김 전 대통령의 병세가 전날 밤부터 나빠지다 이날 오전 9∼10시께 급격히 악화하자 중환자실로 들어가 자리를 뜨지 않았으며 운명했을 당시엔 하염없이 눈물만 흘렸다고 했다. A씨는 “이 여사는 누워계신 김 전 대통령의 오른쪽에 앉아 벙어리 장갑을 낀 오른손을 부여잡은 채 흐느끼셨다”라고 말했다. 37일간 입원 치료를 받으며 중요한 고비를 수차례 맞았으나 그때마다 위기를 잘 넘겼던 김 전 대통령이지만 이날 상황은 심각하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박지원 민주당 의원 등 측근들도 임종 한 시간여 전부터 중환자실로 몰려가 김 전 대통령의 곁을 지켰다. 이 자리에 모인 측근들은 “여사님을 잘 지켜 드리겠다”, “저희가 잘 알아서 (정치)하겠다”는 등 돌아가면서 한 명씩 김 전 대통령에게 하고 싶은 마지막 말을 남겼다고 한다. 김 전 대통령이 운명하던 순간에는 이 여사와 세 아들을 비롯한 가족과 측근들,박창일 연세의료원장, 정남식 학장, 주치의 장준 교수 등 20여 명이 함께 했고 치료에 참여했던 다른 의사들은 한발 물러났다. 그 자리에 동석했던 전문의 A씨는 “혈압이 떨어지고 심장박동수가 점점 느려지다가 편안하게 돌아가셨다. 자세히 듣지는 못했지만 아마 의료원장님이나 병원장님이 병실 참석자들한테 (김 대통령이) 서거하셨다고 말씀하셨을 것이다”라고 회상했다. 이 여사가 흐느끼는 모습을 본 몇몇 여의사들은 함께 눈물을 흘리며 김 전 대통령의 서거를 슬퍼했다고 A씨는 전했다. 김 전 대통령이 폐렴 증세로 입원한 지난달 13일부터 중환자실에 상주했다는 A씨는 “며칠 전 심폐소생술을 했을 때도 어떻게든 소생시켜 드려야겠다는 생각 뿐이었다”며 “김 전 대통령을 회복시켜 병실로 올려 드렸다면 좋았을 텐데…”라며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연합뉴스

김미령2009. 8. 18. 오전 5:27:25

분노해우소

용서는 궁극적으로 분노를 없앤다. 용서란 상대가 받을 자격이 있고 없고에 따라 달라지는 어떤 것이 아니다. 내 앞에 무릎으로 비는 자에게 주는 것도 아니다. 물론 시간이 단축되기는 한다만. 우리는 분노를 먹고살며 가슴속에 오랫동안 원한을 품는다. 마음 속에 온통 다른사람생각만 가득한 채 우리 삶은 엉망이 되어 파국으로 치닫는다.' 훌훌털어버려라. 용서야 말로 우리자신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이다. 용서를 통해 상대방이 얻는 것보다 우리자신이 훨씬더 많은 것을 얻기 때문이다. 용서받는 사람보다 용서하는 사람에게 더 큰 의미가 있는 것이다. 그럼 그 삶들은 그런 짓을 해놓고도 아무 문제가 없는가? 아니다. 신뢰는 그들에 관한 얘기다. 용서는 지난 과거를 털어버리는 것에 관한 것이고 신뢰는 우리가 미래를 어떻게 다루는가에 관한 것이다. 우리 것을 도둑질한 사람을 용서하는가? 그렇다. 그들과 계속 일을 할 것인가? 그럴 순 없다. 용서는 감정이 아니라 결단이다. 감정의 통로를 통해 용서에 접근하고자한다면 아마 우리는 감정에 이끌려 다른 길로 가버릴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이를 알아챈다면 감정이 우리 결단을 따라올 것이다. 우리가 용서하고 결심하면 감정은 그에 맞춰 따라온다. 기막힌 얘기...우리를 화나게 했고 지금까지도 생각만 하면 부글부글 끓고 화나는 그사람은 우리가 이러고 있는사이 침대에 누워 평화롭게 잠을 자고,우리가 자기생각을 하고 있는 줄은 꿈에도 모른 채 잘 살고 있다. 때로는 자기가 우리에게 화나는 일을 저지른 것조차 까맣게 모르고 지낸다. 이들이 용서를 구하지 않고 ,이들이 용서를 구하든 말든 자격이 있든 없든 중요하지 않으며, 심지어 이들은 생각조차 않는데 그 때문에 내 생활이 망가지고 있다면,그렇다면 이들을 용서해야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들 때문에 용서하는게 아니라 내 삶이 망가지기 때문에 용서하는 것이다. 내 삶이 소진되기 때문이다. 용서는 우리 자신에게 주는 선물이다. 때로는 우리가 반대편에 서기도한다. 우리처럼 연민가득찬 결단을 내릴 기회를 주기위해 먼저 용서를 구해야한다. 쉽다, 몸을 낮추어 . 괜찮은 일이다. 상대가 인간이라면 나와함께 이 지구상에 살아가는 중요한 사람이다. 이러해서 분노가 사라지고 해소된다.고...................폰더씨의 실천하는 하루 에서 발췌..................

조준래2009. 7. 28. 오후 1:00:09

술...빨리 깨는 방법

매실은 알칼리성 식품으로 피로회복에 좋고 체질개선에 효과가 있다. 특히 해독작용이 뛰어나 배탈이나 식중독 등을 치료하는데 도움이 되며, 신맛은 위액을 분비하고 소화기관을 정상화하여 소화불량이나 위장장애를 없애준다. 따라서 신진대사를 촉진하여 피부를 좋게 만들고 해독작용이 뛰어나 술을 마셨을 때, 알코올을 분해하는 능력이 뛰어나 술에 덜 취하게 만든다. 따라서 술을 많이 마실 일이 있으면 마시기 전에 매실 차나 매실주스를 마셔주자. 1차, 2차등 술자리가 길어질 경우에는 2시간에 한번씩 매실주스를 마셔주는 게 좋다. 그러면 술도 덜 취할 뿐 아니라 다음날 숙취해소에 도움이 된다. 그렇다! 커피나 찬 우유, 아이스크림은 몸에 수분을 제공해 알코올이 체내에서 희석되게 도와준다. 또한 이뇨작용을 일으켜 알코올을 배출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 술에 취한다는 것은 알콜이 체내에서 분해되어 아세트알데히드로 변하는 것이며 이것이 몸에 오랫동안 남아 있는 것이 숙취 현상이다. 이에 반해 커피는 아세트알데히드의 분해를 촉진시키며 신장 기능을 원활하게 하여 체외 배출을 손쉽게 하는 효과가 있다. 따라서 술을 마신 뒤 한 잔의 커피를 마시는 것은 술을 깨는데 큰 도움이 된다 술 먹은 후 혹은 술 먹은 다음 날 아침, 물이나 차가운 음료가 당기는 것은 알코올을 희석시키느라 다 써버린 내 몸이 수분을 보충하기 위해서이다. 따라서 술을 마시기 전이나 마신 후에는 한잔의 커피를 마시거나 혹은 차가운 유제품을 먹어주는 게 좋다. 오이는 탄수화물, 팬토산, 페그닌 등 칼륨과 인산 같은 무기질과 비타민 A, C가 풍부하게 들어있는 식품 중에 하나다. 따라서 오이를 안주로 함께 먹게 될 경우 알코올이 우리 몸에 흡수되기도 전에 밖으로 배출 될 수 있도록 이뇨제 역할을 해준다. 또한 구토증을 가라앉혀 주어 알코올로 속이 뒤집히는 것을 방지해준다. 오이는 음주 시 생으로 먹어도 좋지만 음주 후 당근이나 사과, 귤 등과 함께 즙을 내서 먹으면 숙취해소에 더욱 효과적이다. 술을 잘 못하는 사람들은 사이다와 콜라를 곧잘 술과 섞어 먹는다. 아예 술을 안 먹을 수는 없고 술만 먹기엔 눈치가 보여 술과 탄산음료를 섞어 마시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술 취한 길로 가는 고도의 빠른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다. 다음날 엄청난 숙취를 안겨주기도 한다. 따라서 술을 많이 마실 수 있지 않으면서 덜 취하려면 최대한 말을 많이 하라. 말을 많이 해서 상대방의 정신을 혼란 시켜 놓아라. 그리고 상대방이 더 많은 술을 먹을 수 있도록 유도하라. 또한 정말 술을 먹어야 할 상황이라면 탄산음료대신 물과 섞어 마시는 게 좋다. 초콜릿에는 카카오매스 폴리페놀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다. 이는 위를 쓰리고 아프게 하는 헬리코박터균을 꼼짝 못하게 한다. 따라서 음주 전에 초콜릿을 먹어두면 위 보호에 좋을 뿐만 아니라 알코올이 몸에 흡수되는 것을 막아준다. 또한 칼로리가 높아 밥이나 안주를 덜 먹게 하여 속을 가볍게 한다. 배도 금방 부르게 하여 적당량의 술을 섭취하면 포만감을 극대화시켜 술 섭취를 줄일 수 있다.

조준래2009. 6. 25. 오전 10:59:34

중년을 지혜롭게 사는 방법

*중년을 지혜롭게 사는 방법* * 집에서 누워 있지말고 끓임없이 움직여라. * 움직이면 오래살고 누워 있으면 일찍 죽는다. * 하루에 하나씩 즐거운 일거리를 만들어라. * 하루가 즐거우면 평생이 즐거울 수 있다. * 돈이 들더라도 젊은 사람들과 어울려라. * 젊은 기운이 유입되면 활력이 넘치고 오래살수 있다. * 성질을 느긋하게 가지고 여유있는 모습을 보여라. * 조급한 사람이 언제나 손해보고 세상을 먼저 떠난다. * 좋은 책을 읽고 또 많이 읽어라 * 마음이 풍요해지고 교양이 쌓이면 품위있는 중년이 된다. * 과거의 영광을 떠올리며 대우를 받을려고 하지말라. * 어제가 다르고 오늘이 다른게 우리가 사는 세상이다. * 지하철 경로석을 좋아하지 말라. * 섣불리 행동하면 치매 초기로 오해 받는다. * 매일 목욕으로 몸을 깨끗이 하라. 그래야 사람들이 냄새나는 중년이라고 피하지 않는다. * 병을 두려워하지 말라. * 한가지 병은 장수하고 무병을 과시하면 단명이 될 수 있다. * 지혜로운 사람과 어울려라. * 바보같은 사람과 어울리면 어느새 바보가된다. * 무엇을 남기며 얼마나 가치있게 살 것인가를 생각하라. * 내가 가지고 떠날 것은 하나도 없다.

조준래2009. 6. 15. 오후 1:48:56

걱정을 버리는 6가지 방법

걱정을 버리는 6가지 방법 1. 문제를 보는 시각을 바꾸라 문제를 두고 걱정부터 하는 것은 인간의 자연스런 감정이 아니라, 나쁜 습관에 불과하다. 걱정하는 습관을 버리기 위해서는 먼저, 문제를 보는 시각을 바꿔야 한다. 내게 생긴 문제들이 골칫거리가 아니라, 해결점을 찾기 위해 도전하는 힘을 주는 계기가 된다고 생각하자. 2. 기분 좋은 잠, 상쾌한 아침을! 매일 잠 잠자리에 들면서 그 날의 걱정거리들을 되뇌이는 것은 내일까지 걱정하는 하루로 만들어 버린다. 잠자리에 들 때 마음을 편안히 하고, 더 나은 내일을 기대하자. 아침에 상쾌한 기분으로 일어나면, 어제의 문제들을 냉철하고 객관적인 눈으로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3. 하루를 기도로 시작하라 오늘 해결해야 할 산더미 같은 쌓인 일과 문제들을 헤아려 보느라 마음을 무겁게 하지 말라. 4. 긍정적인 말을 하라 생각을 말로 하지만, 말에 따라서 생각이 바뀌기도 한다. "난 못해", "큰일이야!", "어떻게 하지?" 이런 식의 부정적인 말들을 모두 버리자 긍정적이고 확신에 찬 말들로 생활을 채우라. 말하는 습관을 바꾸는 것은 매순간 노력해야 한다는 사실도 잊지 말자 5. 도움을 주는 글귀들을 외우자 부정적인 생각을 바꾸고, 힘을 내게 하는 좋은 말들을 외워 두자. 마음에 와 닿는 구절, 명언, 책에서 읽은 아름다운 말들이 나를 성장시켜 주는 한마디가 될 수 있다. 그런 말들이 무의식중에 창조적인 생각으로 바뀌고 적극적으로 행동하게 한다 6. 좋은 사람들과 좋은 만남을 가지라 좋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좋은 대화를 나누는 것은 마음과 생각을 풍요롭고 새롭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 다른 사람들을 통해 내 모습을 반성해 보고, 서로를 격려함으로써 약한 의지를 다시 세울 수 있다. 성경공부 모임이나, 자원봉사단체에 참여하는 것도 좋은 사람들과 좋은 만남을 가질 수 있는 기회다. -좋은글 중에서-

김미령2009. 5. 26. 오후 11:35:46

이 시대 존경받는 노년

7 up 을 잘해야 한다고.... Show up! ...여러사람에게 보여주고 Dress up!..옷을 잘 입고 Clean up!... 깨끗하게 Pay up!...돈 내는 지갑은 빨리 열고 Shut up!...침묵 ... 빨리 Zipper닫고 Cheer up!....유머러스하고 ..명랑.. Give up! ..포기가 빠르다

이준열2009. 5. 6. 오전 9:32:58

스스로 명품이 되어라

명품을 부러워하는 인생이 되지 말고 내 삶이 명품이 되게 하라. 명품과 같은 인생은 세상 사람들과 다르게 산다. 더 나은 삶을 산다. 특별한 삶을 산다. 내 이름 석 자가 최고의 브랜드, 명품이 되는 인생이 되라. 인생 자체가 귀하고 값어치 있는 명품과 같은 삶을 살아야 한다. 당당하고, 멋있고, 매력 있는 이 시대의 명품이 되어야 한다. 명품을 사기 위해서 목숨 거는 인생이 아니라, 옷으로, 가방으로, 신발로 치장하는 인생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명품으로 만드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한다. 부모는 그런 자녀가 되도록 기도해야 한다. 명품을 부러워하는 인생이 되지 말고 내 삶이 명품이 되게 하라. -원 베네딕트 글 중에서-

이준열2009. 3. 11. 오후 7:59:20

화가 날 대는 침묵을 지켜라.

후회거리보다 추억거리를 많이 만들어라. 화날 때 말을 많이 하면 대개 후회거리가 생기고 그때 잘 참으면 그것이 추억거리가 된다. 즉 화가 날 때에는 침묵을 지켜라. 불길이 너무 강하면 고구마가 익지 않고 껍질만 탄다. 살다보면 기쁘고 즐거운 때도 있고 슬프고 괴로울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고통스러운 순간에도 결코 좌절하거나 낙심하지 않는 것은 즐거움과 기쁨엔 깊이가 없지만 고통에는 깊이가 있기 때문일 것 입니다 즐거움은 그 순간이 지나면 금새 잊혀지지만 고통은 우리의 마음 깊숙이 상처도 남기지만 그로인해 배우고 깨닫게 되기 때문입니다 몹시도 화가 나고 도저히 이해되지 않고 용서 되지 않던 것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분노도 사그라져 내가 그때 왜 그렇게까지 화를 내었는지 자신도 모를때가 가끔 있습니다 감정이 격할때에는 한걸음 물러서서 치밀어 오르는 화는 일단 참으십시오 또한 ''그럴 만한 사정이 있겠지.''라고 생각하고 억지로라도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보십시오 뭔가 그럴 만한 사정이 있어서 그랬을거라고 생각하고 함부로 말하거나 행동하지 않는다면 실수하거나 후회할수 있는 일이 생기지 않을것입니다 불길이 너무 강하면... 정작 익어야 할 고구마는 익지 않고 그 고구마 마저 태워 버려 먹을수 없는것처럼 화는 우리를 삼킬수 있습니다 밝은쪽으로 생각하십시오 그것은 건강과 장수를 인해서도 꼭 필요한 일입니다 말하기는 더디하고... 듣기는 속히 하라는 교훈처럼 화가날때 우리의 생각과 말을 성능좋은 브레이크처럼 꽉~ 밟으십시요 그리고 서서히 브레이크에서 발을 뗀다면 무리없는 인생을 살수 있을것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김혜주2008. 12. 22. 오후 3:37:48

크리스마스가 가져다준 평화

세계 2차 대전 성탄절 실화입니다. 12월24일 성탄 전야에 프랑스군과 독일군이 작은 강을 사이에 두고 대치하고 있었습니다. 살벌한 전쟁터의 한 밤은 아롱지는 별빛으로 인해 고요하고 적막했지요. 참호 속에 앉았던 한 프랑스 병사가 고향을 생각하며 무심코 낮은 휘파람 소리로성탄 캐롤을 불렀습니다. 휘파람 소리가 강 주변에 잔잔히 울려 퍼졌고그 애달프고 잔잔한 휘파람은 이내 건너편 독일 병사의 마음을 향수에 잠겨버리게 했습니다. 독일병사가 그 멜로디를 따라 입술을 움직이고 있었던 것이었지요. 잠시 후 아군과 적군의 캐롤 멜로디가 함께 강을 맴돌고 있었습니다. 고향의 성탄을 그리워하던 모든 병사들이 이 합창의 멜로디를 듣고는 다 함께 부르게 되었고 고요하고 적막한 강은 캐롤의 향연이 되었습니다. 아군도 적도 없는 성탄의 밤이었지요. 모두가 서로 피 흘려야 하는 병사로서의 모습은 사라지고 오직 성탄을 축하하며 그리워하는 애절 어린 사람의 마음만 남아 있게 되었습니다. - ''크리스마스가 가져다준 평화'' 중에서 -

이준열2008. 12. 4. 오전 10:32:53

딸은 환갑이 돼도 아빠에겐 천사란다

여자를 바라보는 남자의 관점이 180도 바뀌는 시점은 자기 딸을 낳는 순간이다. 이 여리고 예쁜 아이가 험악한 늑대의 무리 속에서 어떻게 커 나갈지 잠시 걱정하다가 자기부터라도 여자들에게 잘하자는 생각을 하게 된다. 동료 여직원에게 급친절해지는 사람도 있고, 심지어 아가씨들 나오는 업소에 발을 끊는 사람도 있다. 그래 봐야 작심 석 달도 못 가는 변화이지만, 하여간에 남자는 딸을 낳으면서 여성관에 혁명의 바람이 분다. 그런 아빠의 노력에 보답이라도 하듯 딸들은 자라면서 아빠를 무한감동시킨다. 제 엄마에게 야단을 맞고 아빠에게 쪼르르 달려와 흑흑 울 때도, 출퇴근 시 아빠 볼에 쪽하고 입을 맞추거나, 출장 가는 아빠의 바짓가랑이를 잡고 대성통곡 할 때도 아빠는 아내라는 여자에게서 느껴보지 못한 벅찬 사랑을 이 어린 천사에게 느낀다. '이담에 누구랑 결혼할 거냐'는 물음에 '아빠!'라고 단번에 대답하는 딸을 바라보며 아빠들은 한마디로, 미쳐버리는 것이다. 딸들이 늘 그렇게 아빠의 마스코트로 있어준다면 얼마나 좋으련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부자간 갈등, 모녀간 갈등처럼 부녀간 갈등으로 마음 고생하는 아빠들이 의외로 많다. 문제는 앞의 두 갈등이 각각 애증(愛憎)과 동성(同性) 간의 끈끈함으로 화해의 돌파구를 찾아가는 반면, 아버지와 딸이 등을 돌리면 그 상황은 생각보다 심각하다는 점이다. 상처 후 3남1녀를 키운 재호 씨는 최근 서울 근교에 전원주택을 마련하면서 딸과 등을 돌렸다. 두말없이 아버지의 이사 결정을 따른 아들들과는 달리 딸은 교통이 불편하다는 이유로 독립을 선언했다. 그것까지는 좋은데 딸이 너무 자기 몫만 챙기려 하고, 가족을 남처럼 생각하는 모습에서 아버지는 심한 섭섭함을 느꼈다. 그렇다고 딸 앞에서 그 감정을 표현할 수도, 조리 있게 말할 재주도 없었다. 그러다 보니 딸을 보면 눈도 마주치지 않으려 하고, 공연히 심술이 나면서 거친 말이 쏟아져 나왔다. 심지어는 '너는 내 딸도 아니다'라는 말도 나왔다. 딸은 딸대로 믿음직한 거인에서 점점 더 속 좁은 노인으로 변하는 아빠가 싫고, 그러다 보니 점점 말은 들어가고 입은 나올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부모 눈에 자식은 환갑이 지나도 아이다. 게다가 그 아이가 한때 세상의 모든 기쁨인 딸이었다면, 아빠는 그 천사와의 추억을 잃고 싶지 않을 것이다. 자식 이길 부모 없다지만, 부모 이겨서 후회 안 하는 자식도 없다. 특히 부녀지간 화해의 열쇠는 딸이 가지고 있다. 엄마도 이기지 못한 대한남성의 무뚝뚝함이다. 세 살이든 서른 살이든 딸의 애교 앞에서 녹지 않는 아빠가 세상에 어디 있으랴. 딸이 먼저 아빠의 손을 잡아주면, 차갑게 식은 아빠의 손은 금세 온기를 되찾는다. 그렇게 하기가 죽기보다 싫더라도, 딸들아 그렇게 하라. 당신의 아빠도 당신 똥 기저귀 갈아줄 때는 무슨 꽃 향기를 맡으며 그리했겠는가? 조선일보 윤용인 / 노매드미디어&트래블 대표에서

이준열2008. 11. 28. 오전 11:58:07

풍경의 깊이

풍경의 깊이/김사인 바람 불고 키 낮은 풀들 파르르 떠는데 눈여겨보는 이 아무도 없다. 그 가녀린 것들의 생의 한순간, 의 외로운 떨림들로 해서 우주의 저녁 한때가 비로소 저물어간다. 그 떨림의 이쪽에서 저쪽 사이, 그 순간의 처음과 끝 사이에는 무한히 늙은 옛날의 고요가, 아니면 아직 오지 않은 어느 시간에 속할 어린 고요가 보일 듯 말 듯 옅게 묻어 있는 것이며, 그 나른한 고요의 봄볕 속에서 나는 백년이나 이백년쯤 아니라면 석달 열흘쯤이라도 곤히 잠들고 싶은 것이다. 그러면 석달이며 열흘이며 하는 이름만큼의 내 무한 곁으로 나비나 벌이나 별로 고울 것 없는 버러지들이 무심히 스쳐가기도 할 것인데, 그 적에 나는 꿈결엔 듯 그 작은 목숨들의 더듬이나 날개나 앳된 다리에 실려온 낯익은 냄새가 어느 생에선가 한결 깊어진 그대의 눈빛의 눈빛인 걸 알아보게 되리라 생각한다. 해설:경제위기와 트라우마가 빚은 소란한 세상에 조용한 시 한수 읽는 것도 좋을 듯..요란한 세상의 소란은 키낮은 풀들이 파르르 떠는 한순간에 불과할지도 모른다. 시인은 이것을 무한의 시간과 공간을 경험하는 순간 그리고 고요함 속에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것이라고 해석한다. 소란스런 세상에서 소란속으로 뛰어들지 말고, 눈과 귀를 닫지말고 고요한 응시의 시선을 찾아보자. 그러면 삶의 눈 빛도 한결 깊어진다나...

이준열2008. 10. 16. 오후 6:06:07

가을남자 가을여자

가을이 오면 가을 여자는 혼자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하고 가을 남자는 곁에 누군가가 있어주길 원한다. 가을 여자는 혼자 떠난 여행길에서 '' 여자의 인생''을 되돌아 보며 자신을 옥죄는 결박에서 벗어나 어디론가 깊숙이 숨겠노라 다짐하지만 그건 늘 꿈꾸는 일상의 희망사항일 뿐 숨 죽였던 생명들이 소생하는 새벽이 오면 원래의 자리로 되돌아가는 첫차를 탄다. 가을 남자는 어느 후미진 골목 선술집에서 단풍 곱게 물든 어느해 가을 산기슭에 흘렸던 장미의 눈물을 기억하며 마음의 지도를 꺼내놓고 추억을 더듬어 가지만 가날픈 신음 소리만 귓가에 맴돌 뿐 회상할수록 장미의 모습은 흐릿하게 멀어져간다. 혼자 술 마시는 가을남자는 그래서 더 쓸쓸하다. 가을 여자가 가을남자가 가을이면 앓는 병... 가을에는 다 그럴까? - 좋은글 중에서-

이준열2008. 9. 12. 오전 11:06:10

효과만점 프로포즈멘트

1. 아버님 도둑이세요?: .... .. 어떻게 하늘의 별을 훔쳐다 당신 눈에 넣었죠? 2. 응급조치 할 줄 아세요?... 당신이 제 심장을 멎게 했거든요.. 3. 길 좀 알려주실래요?.. 당신 마음으로 가는 길이요. 4. 셔츠 상표 좀 보여주세요...왜요? 천사표인가 보려고요.. 5. 천국에서 인원점검을 해야겠어요.. 왜요? 천사가 하나 사라졌을 테니까요.. 결혼하신분들은... 아내에게 다시 한번 사용해주시길.... 반응 궁금..

이준열2008. 5. 31. 오후 5:51:09

부부가 잘 싸우는 이유

부부가 자주 싸우는 이유를 성격 차이나 의견 대립에서 찾는데, 사실 본질은 거기에 있지 않다. 대부분의 부부 싸움은 적절한 대화법을 잘 모르기 때문에 일어난다. 대부분의 싸움은 말하는 내용이 아니라 말하는 방식과 태도에 기인한다. 남자는 자신의 의견이 존중받고 있다고 느끼면 말이 부드러워지고, 여자는 남편이 애정 어린 말투로 설득하면 절대 화를 내지 않는다. - 안미경의《다시 당신을 사랑합니다》중에서 -

김미령2008. 5. 22. 오후 5:32:58

다시 찾은 마음의 평안-안셀름 그륀

여러분은 내 멍애를 메고 나에게서 배우시오. 나는 온유하고 마음이 겸손하기 때문이다(마태11.29) 두 종류의 길이 우리를 참된 안식으로 인도하려고 한다 첫째 우리가 예수님의 멍에를 짊어져야 한다. 그것은 지혜의 멍애이며 하느님의 계명의 멍에이며 인간이 만든 온갖 규정들로부터 자유롭게 되는 멍에이며 인간에게 매우 유익한 멍에이다. 이것은 매우 가벼운 멍에로서 우리를 억누르지 않고 자유롭게 한다. 말씀따라 자비로우신 하느님의 신비와 사랑의 신비 안으로 들어감. Religion은 멍에(Joch)에서 유래한 말. 자신을 하느님께 묶는 것 의미. 마음 속에서 하느님께 묶인 사람만이 그를 묶어 사로잡는 온갖 종류의 인간적인 규정들과 관계들로부터 자유롭게 된다. 주변사람들로부터 인정받기위해 자신을 그들의 평가에 내맡겨 놓아 스스로 짊어진 노예의 멍에로부터 자유롭게 된다. 그는 두려움의 멍에로부터 자유롭게 된다. 또한 자신의 삶을 생기있게 살아가는 데에 그를 방해하는 많은 종류의 규정의 멍에로부터도 자유롭게 된다. 두번쨰 길은 배움에 있다. 예수님이 온유하고 겸손하다는 사실을 배워야 한다. 자기자신과 타인들에게 선한 사람은 그의 마음 속에 안식과 평안을 누리게 된다. 반대로 자신의 고통들과 욕구들을 거슬러 신경질적이거나 폭력적이 되는 사람은 이들안에서 일종의 반발세력을 키우게 된다. 이때 고통들이 그를 기습하거나 지배하지 못하도록 언제나 경계하고 조심해야 한다. 자기자신과 이웃들과 사이좋게 지내는 사람은 타인들로부터 공격을 받거나 이용당할까 두려워하지 않고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다. 온화한 사람. 경직되고 마비된 자기자신을 삶의 지혜와 노력으로 부드럽게 다듬은 사람은 참된 안식과 평안을 누릴 수 있는 능력을 소유하게 된다. 우리가 땅에서 생겨난 존재이고 땅에 부착되어 있는 존재라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용기가 곧 겸손이고 자신이 소유한 자신에 대한 높은 이상적인 생각에서 아래로 내려와서 구체적인 인간으로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받아들이고 화해해야 한다. 그래야만 있는 그대로의 자신으로 부터 도망치지 않고 휴식할 수 있어 영혼이 안식을 취할 수 있어 안식과 평안을 누릴 수 있다 함.....!!! 간만에 휴식하며... 고무줄을 계속 당기면 언젠간 끊어진다고....

이수동2008. 3. 21. 오전 9:59:47

현양제대 조배와 관련된 단상

어제 주님 만찬미사를 마치고 현양제대에 조배하면서 느낀 점입니다. 매년 느끼는 바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마지막에는 습관적으로 두번 절을 하더군요. 그렇다면 현양제대 조배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성경에 따르면 주님은 제자들과의 최후의 만찬을 마치시고 겟세마니에서 밤을 세워 피땀흘려 기도하신 후 다음날 새벽(성 금요일)에 빌라도 총독관저로 끌려가셔서 사형선고를 받은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루카 22,39-23,25) 그런데 기도를 마치고 제자들에게 와서 보시니 그들은 슬픔에 지쳐 잠들어 있었고, 그래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왜 자고 있느냐?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일어나 기도하여라." 라고 이르셨다고 합니다.(루카 22,46) 이것이 오늘날 우리가 현양제대에서 밤샘조배를 하는 이유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조배를 마치면서 큰 절을 두 번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문득 대원군 때의 일화가 떠오릅니다. 대원군이 인재를 구한다는 소문을 듣고 어느 선비가 찾아와서는 대원군에게 큰 절을 올렸답니다. 그런데 대언군이 아무 반응이 없어 다시 한 번 큰 절을 올렸답니다. 그랬더니 대원군이 노발대발 하면서 "네 이 놈! 내가 귀신이란 말이냐? 왜 절을 두 번이나 하느냐?" 하더랍니다. 이에 그 선비는 "대감! 첫 번째 절은 찾아뵙는 인사이고, 두 번째 절은 이제 물러가겠다는 하직인사 옵니다." 라고 재치있게 대답하므로서 위기도 넘기고 그후 중용되었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풍속상 두 번 절한다는 것은 제사를 지낸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성 목요일에 이미 돌아가신 것인가요? 두 번 절하는 것과 개인적인 기도를 바치는 것 중 어느 것이 맞는지 한 번 같이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어제 네분 신부님들은 꿇어 기도만 하시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