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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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만2008. 3. 15. 오후 12:41:14

마음 모으기

‘마음 모음’은 사람을 망각과 산만함에서 자유롭게 해주며 삶의 순간들을 알차게 살 수 있도록 해준다. -틱낫한 ......................... 아침에 일어나면 빙그레 웃기 나뭇가지, ‘웃음’이라고 쓴 쪽지, 또는 다른 무슨 표시가 될 만한 물건을 천장이나 벽에 붙여놓고 눈을 뜨자마자 그것을 볼 수 있게 한다. 침대에서 나오기 전, 몇 초 동안 자신의 호흡을 지켜본다. 빙그레 웃으면서 세 번 조용히 들이쉬고 내쉰다. 그대로 호흡을 따라간다. 자유로운 시간에 살짝 웃기 당신이 어디에 있든지, 앉아 있든지 서 있든지, 그 자리에서 빙그레 웃는다. 어린아이, 나뭇잎, 벽에 걸린 그림 등 비교적 정적(靜的)인 대상을 바라보며 웃는다. 조용히 호흡을 세 번 들이쉬고 내쉰다. 계속해서 빙그레 웃으면서 당신이 지금 보고 있는 것이 자신의 참본성이라고 생각한다. 음악을 들으면서 빙그레 웃기 2,3분간 음악을 듣는다. 노랫말, 음향, 리듬에 주의를 모은다 . 자신의 들숨과 날숨을 지켜보면서 빙그레 웃는다. 화가 났을 때 빙그레 웃기 당신이 화가 났다는 것을 알아차렸을 때 즉시 빙그레 웃는다. 조용히 세 번 들이쉬고 내쉬면서 그 동안 계속 웃는다. 대화를 하면서 호흡 따라가기 길고 가볍고 고르게 숨을 쉰다. 호흡을 따라가면서 벗의 말을 듣고 자신의 대꾸도 듣는다. 벗의 말에 빨려들어가 자신을 잃지 말고 계속해서 호흡과 자기 자신의 주인이 된다. 차를 준비하면서 마음 모으기 손님을 대접하거나 자신이 마시기 위해 차를 준비할 때 모든 동작을, 그 동작에 마음을 모으면서 느리게 한다. 어느 한 동작도 그것에 마음을 모으지 않고 그냥 넘어가는 일이 없도록 한다. 당신 손이 찻주전자 손잡이를 잡아 들어올리는 것을 안다. 향기롭고 따뜻한 차를 찻잔에 따르고 있음을 안다. 동작의 한 단계 한 단계를 의식이 따라가도록 한다. 보통때보다 더 부드럽고 깊게 숨을 쉰다. 마음이 흩어지면 호흡을 붙잡는다.

이수동2008. 3. 15. 오전 11:48:58

부활과 관련된 단상-죄인도 부활할까?

연전에 지인으로부터 "죄인도 부활할까요?"라는 질문을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솔직히 자신이 없어서 "죄인도 부활은 하지 않을까요.'라고 얼버무렸습니다. 예수님께서 성령을 모독하는 경우를 제외하곤 신성모독의 경우에도 용서하시겠다고(마태 12,31-32) 하셨기에 그렇게 답했던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용서받지 못할 성령을 모독한 죄인도 부활은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은 계속 남아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에 대한 해답은 우연히 성경을 읽다가 찾을 수 있었습니다. 비교적 자주 성경을 접하는 편인데 그 구절만큼은 처음보는 듯 해서 진흙 속에서 보물을 찾은 느낌이었습니다. '무덤 속에 있는 모든 사람이 그의 목소리를 듣는 때가 온다. 그들이 무덤에서 나와, 선을 행한 이들은 부활하여 생명을 얻고 악을 저지른 자들은 부활하여 심판을 받을 것이다.'(요한복음 5,28-29) 결국 부활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부활 후에 있을 주님의 심판에 따라 천국과 연옥 그리고 지옥으로 행선지가 갈리는 것으로 예수님은 직접 말씀하셨더군요. 여기서 팁 하나 더! 그러면 부활할 때의 내 모습은 어떤 형태를 띨까요? 이 문제는 초대교회 때 부터의 관심사였나 봅니다. 간단히 말씀드리면, 인간의 육신은 씨앗에 불과한지라, 식물의 씨앗이 죽어 썩어서 다른 모습의 떡잎으로 새로 태어나듯, 우리 인간도 현재의 물질적인 모습이 아니라 영적인 몸으로 되살아난다고 바오로 사도는 설파하고 계십니다,(코린1 15,35-50) 성경을 묵상하다가 떠오른 단상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곧 부활절입니다. 이참에 형제자매님들도 부활에 대해 한번 곰곰히 묵상해보시면 어떨까 해서 제가 화두 한 번 던져 보았습니다. =====

김혜주2008. 1. 31. 오후 4:35:52

감정관리 7계명

1.「참자!」그렇게 생각하라. 감정관리는 최초의 단계에서 성패가 좌우된다. "욱"하고 치밀어 오르는 화는 일단 참아야 한다 2.「원래 그런거야!」라고 생각하라. 예를 들어, 아이들이 속을 상하게 할 때는 아이들은 '원래 그런거야'라고 생각하라. 3.「웃긴다!」고 생각하라. 세상은 생각할수록 희극적 요소가 많다. 괴로울 때는 심각하게 생각할수록 고뇌의 수렁에 더욱 깊이 빠져 들어간다. '웃긴다'고 생각하며 문제를 단순화시켜 보라. 4.「좋다. 까짓 것!」이라고 생각하라. 어려움에 봉착했을 때는 '좋다. 까짓 것' 이라고 통 크게 생각하라. 크게 마음먹으려 들면 바다보다 더 커질 수 있는게 사람의 마음이다. 5.「그럴만한 사정이 있겠지!」라고 생각하라. 억지로라도 상대방의 입장이 돼보라. '내가 저 사람이라도 저럴 수 밖에 없겠지' '뭔가 그럴만한 사정이 있어서 그럴거야' 라고 생각하라 6.「내가 왜 너 때문에!」라고 생각하라. 당신의 신경을 건드린 사람은 마음의 상처를 입지 않고 있는데, 그 사람 때문에 당신의 속을 바글바글 끓인다면 억울하지 않은가. '내가 왜 당신 때문에 속을 썩어야 하지?' 그렇게 생각하라. 7.「시간이 약!」임을 확신하라. 지금의 속상한 일도 며칠, 아니 몇 시간만 지나면 별 것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아라. 너무 속이 상할 때는 '세월이 약'이라는 생각으로 배짱 두둑히 생각하라. <출처 : 좋은 글 中>

이준열2008. 1. 30. 오후 6:24:57

건강한 인생을 사는 법

음치 가운데는 누군가가 ''음치''라고 무심코 던진 한마디 때문에 평생 남들 앞에서 노래를 못하게 된 경우가 많다고 한다. 사실 노래를 멋지게 잘 부르는 사람도 보기 좋지만, 못 불러도 기죽지 않고 당당하게 부르는 사람이 더 아름답다. 무슨 일이든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에게 더 많은 박수를 보내게 되는 것이 사람의 마음이기 때문이다. - 윤방부의《건강한 인생, 성공한 인생》중에서 따뜻한 바람과 같은 배려 군자의 따뜻한 배려는 바람과 같습니다. 따뜻한 바람이 불어오면 풀들은 그 바람에 고개를 숙입니다.

이수동2008. 1. 3. 오후 4:48:06

주교관은 외양간(?)

잘 아시다시피 교구에는 정 추기경님(31년생), 염 안드레아 주교님(43년생), 김 루카 주교님(44년생) 그리고 조 바실리오 주교님(55년생) 이렇게 네 분의 주교님이 계십니다. 그런데 이 네분이 한 곳에 모이시면 외양간이 되더군요. 이유는 잠시 후 말씀드리고, 외양간에는 목자가 있어야 하겠지요? 그러면 네 분중 목자는 누구일까요? 정답은 루카 주교님 입니다. 왜냐구요? 나머지 세 분은 띠 동갑입니다. 그러면 그 분들의 띠는? 네, 모두 양 띠입니다. 양이 양을 치는 목자가 될 수는 없겠지요? 그러니 인간과 가장 가까운 원숭이 띠인 루카 주교님이 목자가 되셔야지요. 한 번 웃자고 글 올렸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행복한 웃음짓는 건강한 한 해 되시길 빌겠습니다.

이수동2007. 12. 24. 오후 4:37:38

원어로 불러봅시다(2)

즐거운 성탄 이브네요. 모두 모두 예수님께서 소원 이루어주시길 빌겠습니다. 자난번에도 말씀드렸듯이 "oh holy night'의 원곡인 'minuit chretien'의 가사는 영어와는 달리 성탄의 의미를 묵상해볼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기에 올립니다. 그리고 곡ㅈ도 한번 들어보시지요. 분위기가 다를 것입니다. Joyeux Noel et Bonne Annee!(쥬와이에 노엘 에 보나네 - 즐거운 성탄절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Minuit chr&eacute;tien/미뉘이 크헤띠엥/주님 오신 자정 1. Minuit chr&eacute;tien, 미뉘이 크헤띠엥, 주님 오신 자정, c'est l'heure solennelle 세 &#47252;흐 솔레넬르 이 시간은 O&ugrave; l'homme Dieu descendit jusqu'&agrave; nous, 우 롬므 디외 데상디 쥐스까 누 사람이신 주님이 Pour effacer la tache originelle 뿌르 에파세 라 따쉬 오히쥐넬르 원죄를 사해주시고 Et de son p&egrave;re arr&ecirc;ter le courroux : 에 드 송 뻬흐 아헤떼 르 꾸후 아버지이신 하느님의 분노를 멈추시려 강생하신 거룩한 시간 Le monde entier tressaille d'esp&eacute;rance 르 몽드 앙띠에 트헤사이이유 데스뻬항스 온 세상 만민들아 희망(기대감)으로 벅차올라라 A cette nuit qui lui donne un sauveur 아 세뜨 뉘이 뀌 뤼이 돈느 엥 사뵈흐 이 밤은 그들(세상 만민들)에게 구세주 주신 밤 Peuple, &agrave; genoux attends ta d&eacute;livrance, 뾔쁠르 아 쥬누 아땅 따 델리브항스 만민들아 무릎을 꿇고 너희의 해방됨을 기다려라 No&euml;l ! No&euml;l ! Voici le R&eacute;dempteur ! 노엘 노엘 부와시 르 헤당뙤흐 성탄 성탄 여기에 구세주가 계시도다(나셨도다) No&euml;l ! No&euml;l ! Voici le R&eacute;dempteur ! 노엘 노엘 부와시 르 헤당뙤흐 성탄 성탄 여기에 구세주가 계시도다(나셨도다) 2. De notre foi que la lumi&egrave;re ardente 드 노트르 푸와 끄 라 뤼미에흐 아흐당뜨 한 줄기 빛나는 빛이 우리 모두를 그 아기의 요람으로 Nous guide tous au berceau de l'enfant 누 귀이드 뚜스 오 베흐소 드 랑팡 인도한다는 우리의 믿음(에 응답하여) Comme autrefois, une &eacute;toile brillante 꼬므 오트흐푸와, 윈 네뜨왈르 브힐항뜨 그 엣날처럼 한 빛나는 별이 Y conduisit les chefs de l'Orient 이 꽁뒤이지 레 세프 드 로히앙 동방박사들을 이곳(구유)으로 인도했네 Le Roi des Rois na&icirc;t dans une humble cr&egrave;che, 르 후와 데 후와 내 당 쥔느 윔블르 크헤쉬 왕 중에 왕이 미천한 구유에 나셨네 Puissants du jour fiers de votre grandeur, &#49184;이상 뒤 쥬흐 피에흐 드 보트흐 그랑되흐 그 분의 날의 뛰어난 권능은 A votre orgueil c'est de l&agrave; qu'un Dieu pr&ecirc;che, 아 보트흐 오르궤이유 세 드 라 &#45061; 디외 프헤쉬 한 분이신 주님께서 너희들의 자랑인 그 분께 허락하신 것이네 Courbez vos fronts devant le R&eacute;dempteur ! 꾸흐베 보 프홍 드방 르 헤당뙤흐 구세주께 머리 숙여 경배하라 Courbez vos fronts devant le R&eacute;dempteur ! 꾸흐베 보 프홍 드방 르 헤당뙤흐 구세주께 머리 숙여 경배하라 3. Le R&eacute;dempteur a bris&eacute; toute entrave, 르 헤당뙤흐 아 브히제 뚜뜨 앙트하브, 구세주께서 모든 구속을 풀어주셨다. La terre est libre et le ciel est ouvert 라 떼흐 에 리브흐 에 르 시엘 에 우베흐 땅은 자유로뤄지고 하늘은 열렸다 Il voit un fr&egrave;re ou n'&eacute;tait qu'un esclave 일 부와 엥 프레흐 우 네때 꿰 네스끌라브 오직 종만이 있었던 곳에서 그 분은 형제를 보신다 L'amour unit ceux qu'encha&icirc;nait le fer, 라무흐 위니 쇠 깡샤내 르 페흐 쇠사슬에 묶였었던 그들을 사랑으로 엮었고 Qui lui dira notre reconnaissance ? 뀌 뤼이 디하 노트흐 흐꼬내상스? 누가 그 분에게 우리들의 고마움을 말씀드릴 것인가? C'est pour nous tous qu'il na&icirc;t, qu'il souffre et meurt : 세 뿌흐 누 뚜스 뀔 내, 뀔 수프흐 에 뫼흐 그 분이 태어나고 수난을 당하고 돌아가신 것은 우리 모두를 위한 것이었네 Peuple, debout ! chante ta d&eacute;livrance, 뾔쁠르 드부 샹뜨 따 델리브항스 만민들아 일어나라 너희의 해방됨을 노래하자 No&euml;l ! No&euml;l ! chantons le R&eacute;dempteur ! 노엘 노엘 샹똥 르 헤당뙤흐 성탄 성탄 구세주를 노래하자(찬미하자) No&euml;l ! No&euml;l ! chantons le R&eacute;dempteur ! 노엘 노엘 샹똥 르 헤당뙤흐 성탄 성탄 구세주를 노래하자(찬미하자)

이수동2007. 12. 13. 오후 2:56:15

원어로 불러봅시다(1)

흔히 'Oh Holy Night'로 알려진 이 곡은 프랑스 아마추어 시인인 Placide Cappeau(플라시드 까뽀)가 작사한 시에 발레곡 '지젤'의 작곡가인 Adolphe Adam(아돌프 아당)이1847년에 곡을 붙힌 것으로, 1855년 미국작가 John S Dwight가 번안해서 'Oh Holy Night'로 제목을 붙힌 것입니다. 오늘은 1절만 올립니다.영어가사와 비교해보면 상대적으로 종교적 분위기가 강한 것으로 생각됩니다.(본당신부님 요청에 의해 작사) 간만에 모국어(?)를 접하니 어렵네요. 참 불어발음에서 'r'은 쉽게 말해 "강한 h음'을 'r'에 부쳐 소리낸 것으로 보면 됩니다. 재주가 없어 음악은 올리지 못했습니다. 인터넷에서 'Minuit chr&eacute;tien'을 치시면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곡도 좀 올려주시길----- Minuit chr&eacute;tien/미뉘이 크헤띠앙/주님 오신 자정 1. Minuit chr&eacute;tien, 미뉘이 크헤띠앙, 주님 오신 자정, c'est l'heure solennelle 세 &#47252;흐 솔레넬르 이 시간은 O&ugrave; l'homme Dieu descendit jusqu'&agrave; nous, 우 롬므 디외 데상디 쥐스까 누 사람이신 주님이 Pour effacer la tache originelle 뿌르 에파세 라 따쉬 오히쥐넬르 원죄를 사해주시고 Et de son p&egrave;re arr&ecirc;ter le courroux : 에 드 송 뻬흐 아헤떼 르 꾸후 아버지이신 하느님의 분노를 멈추시려 강생하신 거룩한 시간 Le monde entier tressaille d'esp&eacute;rance 르 몽드 앙띠에 트헤사이이유 데스뻬항스 온 세상 만민들아 희망(기대감)으로 벅차올라라 A cette nuit qui lui donne un sauveur 아 세뜨 뉘이 뀌 뤼이 돈느 엥 사뵈흐 이 밤은 그들(세상 만민들)에게 구세주 주신 밤 Peuple, &agrave; genoux attends ta d&eacute;livrance, 뾔쁠르 아 쥬누 아땅 따 델리브항스 만민들아 무릎을 꿇고 너희의 해방됨을 기다려라 No&euml;l ! No&euml;l ! Voici le R&eacute;dempteur ! 노엘 노엘 부와시 르 헤당뙤흐 성탄 성탄 여기에 구세주가 계시도다(나셨도다) No&euml;l ! No&euml;l ! Voici le R&eacute;dempteur ! 노엘 노엘 부와시 르 헤당뙤흐 성탄 성탄 여기에 구세주가 계시도다(나셨도다)

김혜주2007. 12. 12. 오전 11:57:42

재미있는 시 2편

변함없는 인간사. 많이 가진 자는 금방 또 더 많이 갖게 될 것이고 조금 밖에 가진 것이 없는 자는 그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땡전 한 닢 없이 당신이 빈털터리라면 아 그때는 무덤이나 파는 수 밖에 -하이네의 ‘세상사’중에서 올 해도 역시 뒤죽박죽 초상화 속에 그만 실수로 수염을 그려 넣어 버렸으므로 할 수 없이 수염을 기르기로 했다. 문지기를 고용하게 되어 버렸으므로 문을 짜 달기로 했다. 일생은 모두가 뒤죽박죽이다. -테라야마 슈우지(일본의 천재 극작가)의 ‘나의 이솝’중에서

이준열2007. 12. 4. 오후 10:31:18

<건강상식>가장 혹사당하는 장기 뇌!

지난 주말에 성모 &#45007;마을 박창환 신부의 말기암환자 동영상 보고 충격 크셨지요? 도울것을 돕고 우리모두 건강할 때 건강을 각자 챙기시라고 건강상식 올립니다. 1.뇌에 산소를… 뇌의 무게는 전체 체중의 1/60 이고 산소 소모량은 전체 소모량의 1/5 차지! 같은 조직, 장기에 비해 산소가 12배 필요.(피로할 때 하품이 나오는 이유:산소부족) 뇌에 산소를 충분히 공급하려면? &#61672;&#61569;자주 환기시킨다. &#61570;주변에 화분을 놓는다. 2.뇌를 위해 과당이 풍부한 꿀물을 드세요~ 포도당은 탄수화물 중 효율이 가장 높은 연료이며 뇌가 융일하게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원이다. 짧은 시간안에 집중적으로 뇌를 사용 하려면 포도당 공급! (꿀물) 단, 포도당은 단당류이므로 성인병 우려됨. 3. 뇌를 위해 아스피린을.. 아스피린은 혈액이 걸쭉하게 변하는 것을 방지 &#61672; 뇌의 혈액순환 지원 몸이 찌부듯할 때 발생하는 물질인 프로스타글라딘 억제. 컨디션 떨어지고, 기분 저하,업무효율이 오르지 않을 때 &#61672;아스피린 복용! (카페인은 좋지 않다.:중추신경 각성으로 반짝효과가 있을 뿐 2시간 후 반동작용으로 뇌기능 오히려 저하.) 4. 뇌를 위해 칼슘을… 칼슘은 뇌가 과도한 스트레스로 날이 서 있을 때 뇌를 진정,이완 시키는 작용. 특별한 이유 없이 짜증나고 화가 날 때(과민 상태) &#61672;우유 또는 구연산칼슘제제 복용 출처: 00일간지 의학전문 기자 칼럼에서

이준열2007. 12. 4. 오후 10:24:11

<건강상식> 최고의 건강식은?

1.가스가 잘차고 소화가 안되는 분은 “두부”를 드세요~ 한국인의 건강식인 콩은 동맥경화,심장병 예방,항암효과가 있음. 단, 콩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면 &#61672; 일부 갑상선 기능에 문제발생하고, 남성의 생식기능 억제 하루에 두부 1~2모, 두유 1~2잔은 무방함. 2.인삼과 홍삼을 드세요. 인삼과 홍삼은 혈당, 혈압조절, 면역력 증진, 항암작용 있음. 단, 과다 섭취시 불면증 발생우려 있음. 디곡신 등 심장관련 약물 복용자는 반드시 의사와 상담 후 섭취할 것. 3. 항암효과와 간 기능 개선 있는 상황버섯과 영지버섯. 너무 진하게, 장기간 복용 시 간이 상하고 황달이 생길 수 있음! &#61672;연하게 달여드세요~ 정제되지 않은 채 드셨다면 복용 2~3주 후 간 기능 검사 필 수 4. 각종 비타민, 미네랄, 섬유소의 보고 녹즙을 드세요~ 녹즙은 하루 한잔으로 충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할 경우 케일은 알카로이드 성분으로 인해 간 손상 유발. 미나리는 용혈성 빈혈, 급성 독성 간염 우려됨. 5.마늘과 마를 드세요. 마늘은 심혈관계 질환예방, 항암효과 탁월함. 과다 섭취시, 위장장애 우려. 수술 전 환자와 항 응고제 복용자는 의사와 상담 후 섭취! 마는 혈당 조절, 혈청 지질 조절. 과다 섭취 시 오히려 혈당 상승. 당뇨환자는 섭취량 조절 필요 6. 건강식 섭취의 3원칙 여러 가지 건강식을 1~2주 간격으로 섭취. 농축시켜 먹지 말 것! &#61672; 무엇이든 연하게.. 팩, 즙보다는 음식으로 먹자! &#61672; 즙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영양가 손실, 불필요한 당분 첨가됨. 출처: 00건강 클리닉 원장 칼럼에서

김긍수2007. 12. 4. 오후 8:40:09

그레고리아성가 부르는법

악보장 나자로 단원 여러분께 그레고리아성가에 대해 말하겠습니다. 천사미사곡이라 하는 이미사곡은 보편적인 일반 미사곡입니다.우리 325-328번 해당된다고 보시면 됩니다.우선 목에 힘을 주면 안됩니다.언제나 라음부터 시작해서 라음으로 끝납니다.이는 천상의음이 라음이라 합니다.그래서 수도회에서 성무일도 바칠때 이음을 시작해서 부릅답니다.마치 옆사람이 들릴까말까해서 마치 한사람 목소리처럼 부르는거지요,그래서 쉽지만 연주하기 까다로운 곡입니다.그럼 어떻게 부르느냐? 첫째로 목에 힘을주면 안됩니다.둘째로 머리두음을 열어야 합니다.세째로 마치 수도회에 성무일도 바치는 수사님 수녀님처럼 불려야 합니다.그레고리아성가는 인류사상 가장 아름다운 곡입니다

이수동2007. 11. 28. 오후 3:04:36

사랑으로 업어드리세요

낙엽의 소곤거림만이 성당 뜨락의 정적을 깨는 겨울날 오후. 우연히 들은 방송에서 이런 말이 나오더군요. “사랑함을 표현하는 최고의 모습은 포옹이 아니라 업어주는 것이랍니다. 왜냐하면 포옹은 팔 벌려 껴안은 깊이에 따라 자신이 용납할 수 있는 정도를 선택할 수 있지만, 업어주는 것은 온전히 한 사람의 전부를 자신의 힘만으로 지탱해야 하기 때문이겠지요.”라고. 이 말을 듣는 순간 문득 어렸을 적 따뜻했던 어머니의 등이 기억났습니다. 어릴 적, 어머니는 제가 힘들어 할 때면 언제나 아낌없이 당신의 등을 내미셨고, 저는 그 따뜻한 등에 온 몸을 맡긴 채 세상모르고 잠들곤 했었지요. 이처럼 어머니의 등은 어른이 되어서도 제 삶이 고단할 때면 항상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하느님도 이사야 예언자를 통해, “나는 너희를 모태에서부터 안고 다녔고 백발이 되어서도 한결같이 업고 다녔다.(이사야 46,3-4)”라고 하셨군요. 그래서인지 그 분의 아드님이신 예수님도,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셨기에, 우리들의 죄를 모두 당신 등에 업고 십자가 위에서 돌아가셨나 봅니다. 여러분도 어린 자녀들이나 연로하신 부모님을 업어드린 적은 많이 있으셨겠지요? 그렇지만 주위의 소외된 이웃들은 과연 언제 몇 번이나 업어드렸나요? 주변을 돌아보면 세상 살기가 무척 힘들다고 합니다. 꼭 물리적으로 어떤 사람을 등에 져야지만 그 사람을 업는 것은 아니겠지요. 다른 이의 짐을 함께 또는 대신 져주는 것, 즉, 작은 것이나마 서로 나누고, 그 사람의 아픔을 함께 하고 위로하며 용기를 북돋아주는 것도, 그 이를 업어드리는 사랑의 실천의 한 가지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고통은 나눌수록 작아지고, 사랑은 나눌수록 커진다.’라는 말도 있지요. 이 겨울, 유난히 더 추위를 느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하여 단 한순간만이라도 간절히 기도하면서, 우리 모두 그들에게 어릴 적 따뜻했던 어머니의 등이 되어드리면 어떨까요? 이제 곧 성탄절과 연말연시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예쁜 아기 예수님만 업어드리지 말고, 외롭고 힘든 주위의 소외된 어른 예수님도 함께 업어드려, 그 분들의 온 몸을 따뜻하게 녹여드릴 수 있는 연말연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박갑식2007. 11. 27. 오전 9:25:10

아름다움도 자란다

아름다움도 자랍니다. 스스로 가꾸어야 자랍니다. ...혼탁한 도시 공기 속에서도 자기 아름다움을 하루하루 발전시켜 나가는 사람은, 본인은 물론 이를 지켜보는 사람에게도 큰 기쁨과 행복이 됩니다. - 박 스테파노 -

김긍수2007. 11. 23. 오후 1:11:26

사랑의 성가대만들자

우리올한해 고생 많았습니다.악보장 인사드립니다,우리모두 한해를 보내면서 저 또한 주접스럽게 말실수를 하여,마음을 아프게 하지 않았는지.반성해봅니다.아무리 좋은말도 때로는 상처를 줍니다.특히 자매님들은 더욱 그폐단이 많은줄 압니다만 우리모두 이해를 보내면서 알게모르게 상처를 주었다면 천주님께 진심으로 회개하고 따스히 자매님께 용서를 구해봄이 얼마나 아름다울까요,우리가 이렇게 활동한것도 다천상예루살렘 가기위해 이세상에 있을때 공덕을쌓는것이 아닐까요.알면서 지은죄는 아무나 알지못하면서도 지은죄는 아무리고해를 봐도 아물지 않습니다 무릇 우리가 한대화중에 상처를 주었다면 천주대전에 기구하지말고 서로앙금이 있다면 풀고 다가올 아기예수를 맞이 해야 되지 않을까요.우리회는 용서와화해의 종교입니다,성가대가 대저 무었입니까?그저 목소리가 좋다고 네가 누군데 우시대고 자랑하면서 다니는 단체가 아니지않습니까원로자매님들은 신입 단원들을 친딸 며느리처럼 아껴주고 사랑하고 신입단원자매님들은 원로 단원들에게 친언니 친정어머니대하듯 사랑의끈으로 묶는다면 이얼마나 주님 보시기에 좋은 성가대일까요.아집과 고집의속세에 있다면 얼마나 주님께 불경하는지요 저부터 반성합니다,옛말에 입있다고 말하냐 속담처럼 우리 서로의 앙금을 풀고,특히 전 너무 행복합니다연약하지만 우리지휘자님 열심히 하시고 모든 단원들이 따르니 이얼마나주님보시기에 아름다운 효성스러운 모습인지요.사랑의주님 저희성가대를 이렇게 자애롭게 사랑의불을 주서서 감사합니다.올한해 자매님들 형제님들간에 말로 지은죄 용서하소서 그리고 사랑의새불을 주시옵소서

김혜주2007. 11. 21. 오후 8:30:53

가난한 마음의 행복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 만큼 마음이든, 물건이든 남에게 주어 나를 비우면 그 비운 만큼 반드시 채워집니다.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 만큼 더 좋은 것이 나에게 채워집니다. 좋은 말을 하면 할수록 더 좋은 말이 떠오릅니다. 좋은 글을 쓰면 쓸수록 그만큼 더 좋은 글이 나옵니다. 그러나 눈앞의 아쉬움 때문에 그냥 쌓아 두었다가는 상하거나 쓸 시기를 놓쳐 무용지물이 되고 맙니다. 좋은 말이 있어도 쓰지 않으면 그 말은 망각 속으로 사라지고 더 이상 좋은 말은 떠오르지 않습니다. 나중에 할 말이 없어 질까 두려워 말을 아끼고 참으면 점점 벙어리가 됩니다. 우리의 마음은 샘물과 같아서 퍼내면 퍼낸 만큼 고이게 마련입니다. 나쁜 것을 퍼서 남에게 주면 더 나쁜 것이 쌓이고, 좋은 것을 퍼서 남에게 주면 더 좋은 것이 쌓입니다. 참 신기합니다. 그냥 쌓이는 게 아니라 샘솟듯 솟아나서 우리 마음을 가득 채우니 말입니다. 가난이 두렵다고 과도한 재물을 탐하지 말 것이며, 부자의 있음을 비방하여 자신의 무능을 비호하지 말아야 합니다. 차고 넘치면, 비우면 가득하다는 진실을 생각하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가난한 마음의 행복 中에서]

김혜주2007. 11. 19. 오후 4:16:17

김청광 아비또님 의 시

메밀꽃 김청광 메밀꽃 붉은 대궁 저 선연한 빛깔은 메마른 땅에 뿌리박고 목숨 이어가는 이의 슬픔이려니 마음 끝자락 스치는 없는듯 있는 그 향기 내 영혼 가벼워져 그대 가냘픈 몸매 눈부신 흰 꽃 위로 가벼이 가벼이 걸을 수 있으면 좋겠네

이준열2007. 11. 19. 오후 1:44:25

홈피오시면 여기 무언가 남기시길..

바다 책, 다시 채석강 -문인수 민박집 바람벽에 기대앉아 잠 오지 않는다. 밤마다 파도소리가 자꾸 등 떠밀기 때문이다. 무너진 힘으로 이는 파도소리는 넘겨도 넘겨도 다음 페이지가 나오지 않는다. 아 너라는 책, 깜깜한 갈기의 이 무진장한 그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