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릴래아는 예수님의 공생활의 중심지이며, 많은 제자들이 이곳에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베드로, 안드레아,필립보, 야고보, 요한...
베드로의 집도 이곳 갈릴래아 호숫가 근처의 카파르나움에 있었고, 빵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로
오천명을 먹이신 기적을 일으킨 곳도 여기였고, 예수님 기적의 대부분이 이 호숫가 근처라 해도
틀림이 없을 듯 합니다.
요한복음에는 갈릴래아 호수라 하긴보단 티베리아스 호수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물론, 부활하신 예수님이 나타나셔서, 제자들에게 빵과 고기를 주셨던 곳도 이곳입니다.
예수님이 오천명을 먹이시고도 열두 광주리의 빵이 남았다고 합니다.
이는 모든이에게 충만함을 주었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이곳에서의 미사도 충분히 우리에게 충만함을 안겨주었습니다.
예수님 기적의 장소... 예수님이 계셨던 그 공간에 함께 할 수 있었다는 그 자체가 우리에겐 기적이었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