벳자다 연못

김혜경

2010. 6. 11. 오후 11:30:12

요한 복음 5장...벳자타 못 가에서 병자를 고치시다.
 
예루살렘의 양 문 곁에는 히브리 말로 벳자타라고 불리는 연못이 있었다....
 
거기에는 서른여덟 해나 앓는 사람도 있었다...예수님께서는 그가 누워 있는 것을 보시고
 
또 이미 오래 그렇게 지낸 것을 아시고는, " 건걍해지고 싶으냐?" 하고 물으셨다.
 
예수님께서는 그가 38년이란 긴 시간동안 그렇게 지낸것을 아시고, 그의 바램대로 안식일에 그를 건강하게 하는
 
기적을 베푸셨습니다. 예수님 박해의 시작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성 안나 성당 뒤뜰에 있는 벳자타 못에는,  물은 없었습니다.( 바닥에 쬐금^^)
 
단지, 얼마나 깊었는지를 갸름하는 높디높은 기둥만 버티고 있을뿐입니다.
 
캄캄하고 끝을 알 수 없는 연못에 던진 1달러의 바램을 주님은 아실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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