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 카렘의 성모 마리아 방문 기념 성당으로 가는 길은 수많은 계단을 올라가야만 했습니다.
주위 풍경은 매우 아름다웠지만, 더위가 만만치 않아 아름다움을 맘껏 느낄수는 없었습니다.
성당에 도착하니, 우리를 반겨주는 것은 성모님과 엘리사벳을 묘사한 철제의 아름다운 문이었고,
성당 뜰에는 각국의 마니피캇이 새겨져 있었습니다.
우리말로 된 마니피캇을 왜 안 찍어 왔는지...지금도 저에겐 의문입니다.^^
성당의 분위기는 축제를 연상시키듯 환하고 성스러웠습니다.
아마도 구세주를 잉태한 성모님의 성화가 곳곳에 자리잡고 있었기 때문일런지요.
1. 성당문
2.성당모습...마리아께서 엘리사벳을 방문하기 위해 나귀를 타고 오시는 벽화가 어렴풋이 보입니다.
3.중앙 제대
4.하층의 제대
5.성모님과 엘리사벳이 만나는 벽화...엘리사벳이 그랬겠지요..."여인 중에 복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