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혹산과 수도원

지정태

2010. 5. 26. 오후 4:43:14

 
 
 
 
요르단 강에서 세례를 받으신 예수님께서는 광야로 나가서 유혹을 받으셨지요.
 
이 부분에서 우리는 묵상할 것이 참으로 많습니다.
 
40주야를 단식하시며 기도하시는 주님...
 
악마로 부터 유혹받으신 주님...
 
거슬릴 수 없는 유혹 앞에서 아버지의 이름으로 물리쳐 승리하신 주님...
 
저 위에 건물은 정교회의 유혹산 수도원입니다.
 
3번 사진는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보일 겁니다.
 
이미 초대 교회때부터 많은 개인 은수자들이 저런 동굴에 들어가서
 
기도생활에 전념하며 살았습니다.
 
우리는 너무 바쁘게 사는라고 주님을 일상에서 잊고 살지는 않나 모르겠습니다.
 
수도원은 그런 기도생활을 결실로 생겨나기 시작했던 것이지요.
 
4번 사진은 예리고의 풍요로움을 보여줍니다.
 
수십개의 오아시스가 있어 수량도 풍부합니다.
 
유목생활하던 이스라엘이 이 곳을 처음 찾았을 때 얼마나 좋아했을까요.
 
하느님의 말씀이 성취되는 것을 바로 알았을 겁니다.
 
즉,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었던 것이지요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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