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니야스에서의 미사 (2)

김혜경

2010. 6. 4. 오전 12:06:06

신발을 벗고 양말을 벗고...마치 자연과 하나가 되는듯한 교감으로

편하게 미사를 드렸습니다.

지나가는 이방인들이 우리를 신기한듯 바라보기도 하고 사진을 찍기도 했지만

우리 모두는 개의치 않았습니다.

마음을 다하여 온 힘을 다하여...주 하느님을 영접할 뿐이었습니다.

시원스레 흐르는 물소리가 주님의 목소리인듯 싶었습니다.

댓글 1

  • 2010년 6월 4일 오후 2:34

    여기에 계신분들 모두 선택받은 분들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