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위령미사 봉헌

2024. 2. 10. 오후 2:23:50

글자

.늘은 음력 11일로, 조상을 기억하며 차례를 지내고 웃어른께 세배를 드리며 덕담을 나누는 우리 민족의 큰 명절인 설입니다. 우리는 내일 일을 알지 못하며 잠깐 나타났다 사라져 버리는 한 줄기 연기일 뿐임을 잊지 말고, 주님의 충실한 종으로서 늘 깨어 준비하고 있으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명심하며 살아갑시다.(오늘의 전례)

.주님이 말씀하신다. 보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으리라.

.시작이시며 마침이신 주 하느님오늘 새해 첫날을 기쁜 마음으로 주님께 봉헌하오니 온갖 은총과 복을 가득히 베푸시어 저희가 조상들을 기억하며 화목과 친교를 이루게 하시고 언제나 주님의 뜻을 따르며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게 하소서.

.주님께서 그대에게 복을 내리시고 그대를 지켜 주시리라.

.주님께서 그대에게 당신 얼굴을 비추시고 그대에게 은혜를 베푸시리라.

.주님께서 그대에게 당신 얼굴을 들어 보이시고 그대에게 평화를 베푸시리라.

.그들이 이렇게 이스라엘 자손들 위로 나의 이름을 부르면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리겠다.

.주 하느님의 어지심을 저희 위에 내리소서.

.산들이 솟기 전에, 땅이며 누리가 생기기 전에, 영원에서 영원까지 당신은 하느님이시옵니다. 천 년도 당신 눈에는 지나간 어제 같고, 한 토막 밤과도 같사옵니다.

.천 년도 당신 눈에는 지나간 어제 같고, 한 토막 밤과도 같사옵니다.

산들이 솟기 전에땅이며 누리가 생기기 전에영원에서 영원까지 당신은 하느님이시옵니다천 년도 당신 눈에는 지나간 어제 같고한 토막 밤과도 같사옵니다.

.너희 날수를 헤아리도록 가르치소서. 저희 마음이 슬기를 얻으리이다. 돌아오소서, 주님, 언제까지리이까? 당신 종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아침에 당신 자애로 저희를 채워 주소서. 저희는 날마다 기뻐하고 즐거워하리이다. 당신 하신 일을 당신 종들에게, 당신 영광을 그 자손들 위에 드러내소서.

.나날이 당신을 찬미하고 영영 세세 당신 이름을 찬양하나이다.

.행복하여라,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

.주인이 밤중에 오든 새벽에 오든 종들의 그러한 모습을 보게 되면그 종들은 행복하다!

.준비하고 있어라너희가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올 것이다.

.새해 첫날 깨끗한 몸과 마음으로 감사와 찬미의 예물을 봉헌하오니 저희가 언제나 주님의 뜻을 따르며 한 해 내내 주님의 풍성한 은혜를 누리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도 오늘도 또 영원히 같은 분이시다.

.이 거룩한 친교의 제사에서 성체를 받아 모시고 비오니

올해도 저희가 주님의 보호로 모든 해악에서 벗어나

주님 안에서 언제나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산들이 솟기 전에땅이며 누리가 생기기 전에영원에서 영원까지 당신은 하느님이시옵니다천 년도 당신 눈에는 지나간 어제 같고한 토막 밤과도 같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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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2024년 2월 10일 오후 9:28

    나의 이름을 부르면 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리겠다.

시흥5동성요셉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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