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의 원역사를 지나, 이번 주부터는 아브라함으로부터 요셉까지 이어지는 이스라엘 성조사(聖祖史)를 살펴봅니다. 이번 시간에는 성조사의 큰 틀을 살펴본 다음, 어떻게 보면 새로운 창조이야기라 할 수 있는 아브라함의 이야기를 자세히 들여다봅니다.
1. 상호 보완적인 보수적 신학과 진보적 신학
- 보수적 신학 : 현재의 시점에서 지켜야 할 가치를 고민하는 신학
- 진보적 신학 : 미래를 지향하며 변화를 모색하는 신학
- 근본주의적 신학 : 초대 공동체와 예수님 가르침으로 돌아가려는 신학
=> 보수적인 신학이 중심을 튼튼히 잡고 있기 때문에 진보적인 신학이 외연을 넓혀 나갈 수 있다.
2. 이스라엘 성조사의 큰 틀
- 인간들의 죄로 창조사업에 실패한 하느님은 이제 한 사람(아브람)을 선택함으로 새로운 창조사업을 시작하신다.
- 성조사는 가족의 이야기 (아브라함 - 이사악 - 야곱)
- 중요한 핵심은 장자권 (하느님의 축복이 누구에게 이어지는가?)
3. 아브라함 이야기의 큰 틀
- 이후 벌어진 북이스라엘과 남유다의 정치적 갈등을 배경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 학자들은 2~3개의 전승이 섞인 것으로 추정한다.
4. 아브람이 받은 두 가지의 명령
1) "떠나라"
- 자신의 존재였던 고향과 친족을 완전히 떠나 일러주신 곳으로 가라는 하느님의 부르심
2) "복이 되어라" ("복이 될 것이다")
- 하느님이 내려주신 축복을 세상을 전해주라는 하느님의 부르심
성서백주간 제17회 아브라함 1부
2011. 12. 23. 오후 12:02:13
글자
제17회 아브라함 1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