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부터 2회에 걸쳐 창세기 2장 4절부터 3장에 걸쳐 등장하는 '두 번째 창조이야기 - 에덴동산'을 살펴봅니다.
에덴동산 이야기를 통해 고백하는 하느님은 어떤 모습인지 함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1. 두 번째 창조이야기(에덴동산)와 첫 번째 창조이야기의 차이점
1) 첫 번째 창조이야기
- 땅을 드러내 생명이 살게 하시는 하느님 (홍수지역의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탄생)
- 마지막에 만드신 인간은 세상을 돌보아 줄 집사이자 협력자
2) 두 번째 창조이야기
- 땅을 적셔 생명이 살게 하시는 하느님 (메마른 지방의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탄생)
- 맨 처음 창조하신 인간은 하느님을 대신해 땅을 일굴 일꾼
2. 두 번째 창조이야기에 등장하는 용어
- 아담(Adam) / 아다마(Adama, 땅) / 에덴(풍족하다) / 동산(파라다이스) / 4대강(피손, 기혼, 티그리스, 유프라테스) / 브델리움 / 마노
3. 성경이 제시하는 파라다이스(에덴동산)의 모습은?
- 물과 나무, 열매가 있는 아주 소박한 모습이다.
- 그렇다면 모든 것이 풍족한 오늘날, 우리들은 과연 행복한가?
4. 사람이 생물 하나하나를 부르는 그대로 이름이 되었다.
- 이름을 붙이는 순간, 그것은 나의 마음 안에 존재하게 된다.
- 우리의 아이들에게도 들풀과 나무의 이름을 알려주어, 그들의 것이 되게 하자.
5. 남자의 갈빗대에서 여자를 만드시다.
- 남자와 여자를 함께 만드신 첫 번째 창조이야기와는 다른 구조
- 가톨릭교회는 왜 혼인을 성사로 이해하게 되었나?
성서백주간 제9회 두 번째 창조 이야기 1부
2011. 11. 25. 오전 11: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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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두 번째 창조 이야기 1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