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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국의 열쇠 | |
| 정가:12,000원 | |
| 저자:A.J.크로님 옮긴이:이승우 | |
| 출판사:바오로의 딸 출판일: 2008/6/30 | |
| 페이지: 652 판형: 12.5 * 18.5㎝ | |
| □ 책소개 | |
| 세상에서의 성공을 추구하기보다 참다운 인간애와 종교에 대한 보편적 시각으로 섬김의 삶을 살아간 | |
| 치점 신부의이야기이다. 불우한 소년기를 보내고 사제의 길을 택하기까지의 과정과 강직한 성격과 | |
| 성실성으로 주위의 오해와 멸시 속에서 시련을 겪으면서도 중국 벽지의 선교사로 건너가 자신의 삶을 | |
| 바치는 모습이 감동적이면서 흥미진진하게 그려진다. 프랜시스 치점은 스코틀랜드 북쪽 트위드사이드에서 | |
| 가톨릭 신자인 아버지와 프로테스탄트인 어머니 사이에서 종교 간의 조화 속에 행복하게 자랐다. | |
| 그러나 불의의 사고로 부모를 동시에 잃고 외할아버지의 집으로 보내져 외할머니의 홀대를 받으면서 | |
| 선한 외할아버지의 사랑과 절친한 친구 윌리 탈록과의 우정으로 어려움을 견뎠다. 가출에 실패한 프랜시스는 | |
| 타인캐슬에서 주점을 운영하는 친척 네드 아저씨와 폴리 아주머니 손에 맡겨져 사랑과 관심을 받는다. | |
| 그들의 조카인 노라에게 사랑의 감정을 품고 있었지만 네드와 폴리의 권유로 홀리웰 신학교에 진학한다. | |
| 낚시를 좋아하고 관대한 맥납 학장 신부에게는 자신의 진면목을 인정받지만 진지하고 냉소적인 타란트 신부는 | |
| 그의 순수함을 완고하다고 여긴다. 고향 친구 안셀모 밀리는 유능한 모범생으로 주목받고 있었다. | |
| 프랜시스는 성소에 갈등을 느꼈지만 노라의 죽음을 통해 사제의 길을 걷기로 결심한다. | |
| 첫 소임지인 셸즐리에 보좌신부로 부임한 프랜시스는 침체된 탄광지역 주민들에게 신앙과 활기를 불어넣으려 | |
| 했지만 편협한 주임신부에 의해 좌절되고 타인캐슬의 성 도미니코 성당으로 전임된다. 함께 보좌신부로 | |
| 사목하는 안셀모 밀리는 피츠제럴드 주임신부와 부유한 신자들의 신임을 받으며 활동하고 있었다. | |
| 한 소녀가 성모님의 발현을 보았다는 사건의 진상을 목격한 프랜시스는 주교가 된 맥납의 제안으로 | |
| 중국 선교사로 파견된다. | |
| 중국 황허 유역의 벽지인 파이탄에 부임한 프랜시스는 척박한 환경에 굴하지 않고 돈과 유력가들과의 관계를 | |
| 통해 눈에 뜨이는 성장을 이루기보다 진실하고 성실한 자세로 중국인들에게 그리스도교 신앙이 스며들게 한다. | |
| 그는 산골의 교우촌 류 마을을 찾아가 자신을 도와줄 요셉 소년을 만나고, 차츰 신자들이 찾아와 자신의 손으로 | |
| 벽돌을 만들어 성 안드레아 성당을 신축한다. 세 명의 수녀가 파견되었으나 오만한 베로니카 원장수녀와 팽팽한 | |
| 긴장과 갈등 속에 지내야 했다. 파이탄에 페스트가 퍼져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가자 프랜시스는 멀리 중국까지 | |
| 찾아온 의사인 옛 친구 윌리 탈록과 함께 헌신적으로 구호소를 운영하며 재난에 대처한다. 그러나 병에 걸려 | |
| 운명하는 윌리에게 그가 비록 무신론자이지만 하느님 편에서 그를 믿어 주실 거라 말한다. | |
| 해외선교단을 담당하는 안셀모가 방문할 무렵, 엄청난 폭우로 성당이 허물어져 프랜시스는 참담한 심정에 빠진다. | |
| 안셀모가 떠난 뒤 베로니카 수녀는 프랜시스의 아름다운 영혼에 존경을 표하며 용서를 청한다. 파이탄에 | |
| 감리교회가 들어와 긴장을 느끼지만 치점 신부와 선량한 미국 선교사 피스크 박사 부부는 교파를 초월하여 | |
| 친교를 맺으며 서로 존중하고 조화롭게 지냈다. 프랜시스는 지방 군벌들의 전쟁으로 위기에 처한 주민들을 성 | |
| 당으로 대피시키고, 세계대전으로 자신의 나라를 위해 대립하는 수녀들을 중재하며 평화를 위해 기도한다. | |
| 여러 해가 흘러 등이 굽고 쇠약해진 치점 신부는 안셀모가 주교가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보잘것없지만 | |
| 하느님과 이웃사랑을 위해 단순하게 걸어온 자신의 성직 생활을 돌아본다. 피스크 부부와 함께 류 마을에 | |
| 다녀오다가 비적에게 붙잡혀 고초를 겪은 그는 새로 부임한 두 젊은 사제에게 자신의 임무를 맡기고 | |
| 신자들과 지역 주민의 환송을 받으며 자신의 뼈를 묻고 싶었던 중국 땅을 떠난다. | |
| 본국으로 돌아온 프랜시스는 밀리 주교에게 부탁해 고향 트위드사이드 본당에 자리 잡고 노라의 딸이 낳은 | |
| 안드레아와 함께 생활한다. 치점 신부를 조사하기 위해 찾아온 주교 비서 슬리스 신부는 들려온 소문과 | |
| 외적인 모습에 대한 자신의 판단을 접고 그의 숭고한 영혼에 감화되어 자신의 보고서를 찢어버린다. | |
| □ 목 차 | |
| 끝머리의 시작 | |
| 기묘한 천직 | |
| 성공하지 못한 보좌신부 | |
| 중국에서 일어난 일 | |
| 귀국 | |
| 시작의 끝머리 | |
| 옮긴이의 말 | |
| □ 저자 소개 | |
| ㆍ A. J. 크로닌 | |
| 1896년 스코틀랜드에서 가톨릭 신자인 아버지와 프로테스탄트 어머니 사이에서 | |
| 태어나 종교의 갈등을 뛰어넘은 조화 속에서 성장했다. 불의의 사고로 부모를 잃고 | |
| 고아가 된 그는 친척집에서 외로운 소년기를 보냈다. 그러나 유머와 사랑이 넘친 | |
| 외할아버지는 어둡고 쓸쓸했던 그의 삶에 한줄기 빛이 되었다. | |
| 1925년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그는 환자를 돌보는 가운데 문학적 재능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 |
| 1931년 [모자집의 성]으로 문단에 나와 1941년 불후의 명작 [천국의 열쇠]로 작가의 자리를 | |
| 확고히 굳혔다. 그는 말년에 의사로서보다 작가로 활동했으며 1981년 몽트뢰에서 세상을 떠났다. | |
| 지은 책으로는 [성채], [고독과 순결의 노래]등이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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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국의 열쇠(만화) | |
| 나는 왜 믿는가 | |
| ㆍ 이승우 | |
| [영원한 것을], [묵주알], 외 다수의 책을 옮겼다. | |
| - 이 옮긴이의 다른 도서 → 품절/절판 검색 |
2011. 3월 추천도서 천국의 열쇠 -A. J. 크로닌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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