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두선교 2

2010. 3. 29. 오전 12:26:53

글자

 

 

 
 

 

 

가두선교하기에는 약간은 쌀쌀한 날이었는데 그래도 어제보다는 따뜻합니다.

 

 

10시쯤이니까 이 시간에는 별로 사람이 없네요.
이 시간에는 교회를 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일거라구요~~
아님 외출을 하는 사람들은 차를 갔고 나가고~~
 
 

 

이 자매님은 가톨릭 신자인데 지금은 남편이 불교라서 성당에 다니지 않는 쉬는교우
방지가(프란치스카)자매님 이었습니다.
늘 마음은 하느님에게 향해있다고 하지만 가정의 평화를 위해 지금은 쉬고 계시다고하네요.
다시 성당에 나올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가톨릭선교 책자를 나누어 주면서 별로 반응이 좋질 않나요?
그래도 우리들은 즐거운 마음으로 고고씽~~
기분이 언짢으신가요?  그럴땐 빨리
"주님 거절당하셨네요~~" 하고 돌려버리세요 그럼 다시 또 시작할 수 있습니다.
여기는 5단지 입구에서 봉사하는 팀의 반응이었구요~~

 

 

이쪽은 1단지 입구 봉사하는 팀 입니다. 
이곳은 건너편 도성교회 장로님께서 다른곳에서 하라고 호통치셨대요
그래서 위축 되셨나요?
이 시간에 도성교회 다니시는 분들 많이 계시더군요
그러니 그럴 수 밖에
신도 빼가면 어떻게 하나 걱정하시나봐요.
다 같은 하느님을 믿고 의지하며 따르는데...
저희들은 교회다닌다고 하시면
"열심히 하느님 믿으시고 잘 다니세요" 하고 인사드렸습니다.
 
 

 

 우리들이 나누어 줄 "천주교를 알려 드립니다"

 

 

 김민자 루치아 단장님께서 함께 기도를 하고 다시 시작하자고 하셨습니다.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 셋
"너희들 성당 다니고 싶지 않니? 하고 제가 물었더니 막 달려와서 아주 반갑게
저희 성당 다니고 싶어요 하고 말을 건넵니다.
어린이는 토요일에 미사가 있어~~
그리고 성당에 오면 재밌고 신부님도 계시고 너무 좋아 하면서
자기 소개서를 써 달라고 하니까 얼른 써 주네요
그리고 전화하면 나와~~
볼펜도 한자루씩 좋아하는 노랑색깔로 주었습니다.
아줌마는 성당에서 사진을 찍는데 너희도 사진을 찍어줄께
그리고 성당에서 만나자 하고 손을 흔들어 인사했습니다.
그 아이들이 주님의 품 안에서 따뜻하게 성장을 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갖고
기도를 해야겠습니다.

 

 

 어김없이 계절은 봄을 알립니다.

 

 

 이곳은 6단지 입구

 

 

 저기~~ 저 두 분 딱 걸렸네요^^

 

 

 

 

 따뜻한 차 한잔 마시고 입교 소개서 받았습니다.

 

 

 제일교회 앞
주일 교회에서 나오시는 분들의 모습은 바로 이렇더군요.
깔끔하게 정장을 하고 옆구리에는 성경책 한권씩 들고 있구요~~
성경책이 소중해서 갖고 다니시는거겠죠?
아님 교회다니시는 분들이 시켰나?
우리 가톨릭 신자들은 그렇게 하지 안잖아요.
우린 소중하게 가방에 잘 넣고 다니는데...ㅎㅎ
 

 

 

 아빠와 따님이 자전거를 함께 밀고 가고

 

 

 우리 교우가 하는  우진산업도 보이구요~~

 

 

 맛있는 민물매운탕집도 우리 교우가 하는 집입니다.

 

 

 멀리서 봤을 때 개신교 신자인줄 알았는데
얼마전에 세례를 받으신 형제님이셨어요.
얼마나 정중하고 예의가 바르신지 보는 저도 기뻤습니다.
세례받으시고 바로 레지오에 입단하신분이 많이 계시더군요.
봉사 하시는 분들이 많이 노력한 결과겠죠~~
 
 

 

 농협 앞에서

 

 

 

 처음 가두 선교를 시작 한 날~~
아직은 익숙치 않아서 낯설어서 적극적이지 않았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잘 진행이 되고 있네요.
개신교처럼 적극적이진 않았지만 품위가 있어서 좋아보이네요.
따뜻한 차 한잔에 간단한 소개
그리고 나누어 주는 책자
이것이 시작이었습니다.
 
 
 
 
 
 
 

댓글 1

  • 2010년 3월 31일 오후 12:41

    모두들 수고 많으셨네요~~ 낯설고 추웠을텐데...

신비로운장미 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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