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비교우분들이 60여명이나 모이셨습니다.


아들,딸, 남편 함께 예비자 교리에 오셨네요~~아직은 낯설고 어려우신가요?^^

예비자들을 위해 함께 교리공부를 하러 오신분들이 많았습니다.

신부님께서는 한국교회의 역사에 대해 말씀하고 계십니다.
한국 천주교회 창립(1784)
교리 서적의 부족을 느끼던 이벽은 동지사 편으로 북경에 가게 되는 이승훈에게 북경 천주당을 찾아
세계는 물론 천주교에 관한 더 자세한 교리, 서적, 성물을 가져올 것을 부탁하였다.
1784년 봄, 베드로라는 세례명으로 세례를 받고 돌아온 이승훈은 이벽에게 요한 세자라는 세례명으로세례를 주고, 권일신에게는 프란치스꼬 사베리오라는 세례명으로 세례를 주었는데,이 세 사람은 한국 천주교회 창설의 주요 인물들이 되었다. 이후 이들은 여러 사람에게 복음 선포와 함께세례를 주어 수십 명의 영세 신자를 얻게 되었다.
이리하여 이벽, 이승훈, 정약전 3형제, 권일신 형제 등이 주축이 되어,1784년 겨울 어느 날부터 서울 명례동(지금의 명동)에 있던 역관(譯官) 김범우 토마스의 집에 모여이벽을 지도자로 삼아, 주일 배례(主日 拜禮)를 시작하였는데 이것은 한국 천주교회의 기원이 되었다.
이렇게 외부로부터의 복음 선포 - 선교사 입국 전교 - 가 아니라, 우리 민족 스스로 진리를 찾아 나서고자발적인 신앙 수용으로 천주교회를 세우게 된 일은 세계 전교 사상 우리 민족만이 갖는독특하면서도 자랑할 만한 일이라 아니할 수 없다.

박해의 원인은 천주교인들의 조선의 전통적인 예절인 조상 제사를 거부했다는 것과 정치적인 파벌,혹은 서양세력의 진출에 대한 거부감 등을 들 수 있다.

소피아가 예비자남편과 함께

어린 학생에서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이네요


4조 요한반 세실리아 선생님




2조 열매반 알비나선생님



자기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3조 라파엘반 정해종 세바스티아노 선생님

출석을 체크하고 계시네요



1조 대건안드레아반 팽종섭 그레고리오 선생님



세례로 거듭 다시 태어날 수 있게 교우 여러분들의 많은 보살핌이 필요할 것 입니다.따뜻한 배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