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칸타테도미노 합창단

2007. 10. 11. 오후 3:5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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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특별한 미사가 있는 날 입니다.

칸타테 도미노 벨기에 소년 합창단이 우리성당에서 미사를 함께 했습니다.

미사시간에 맞춰 속속 도착하는 소년 합창단

아름다운 미성을 갖고 있는 소년들이 너무 귀엽습니다.

미사 안내를 하고 있는 인자하신 모후Pr. 레지오 단원들

2년전 목동에서 보았을 때 보다 많이 자랐네요^^
여유와 자유로움이 느껴졌습니다.

Michael Ghijs 지휘자

지휘자인 미하엘 헤이스(Michael Ghijs)는 1960년 합창단의 창설 이후 지금까지
칸타테 도미노 벨기에 소년합창단을 이끌고 있다.
그는 성 리벤스 대학에서 음악을 공부하였고, 벨기에 겐트 교구의 주교좌 성당,
성 바브성당에서 합창단원으로 활동하였다.
이후, 신학과 철학을 공부한 후 사제 서품을 받고 세인트마틴학교에서 교사 및 지휘자로서
합창단을 지금까지 이끌고 있으며, 합창단이 플랜더스의 문화대사,
유럽연합의 문화대사로 임명 받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하였다.
2004년에는 그간의 문화적 활동과 그에 따른 영향력을 인정 받아 벨기에의
“Man of Honor”를 수상하기도 했다.

맨 앞줄은 대략 9-12살 정도의 소년들입니다.

헨델의 "할렐루야"를 멋지게 마무리 하고 있는 천상의 소리였습니다.

벨기에 국왕 알베르 2세에게도 특별한 사랑을 받아 정기적인 크리스마스 공연과
국가 행사에 참여하고 있으며, 가브리엘 왕자와 엠마누엘 왕자의 세례식에도 참여했다.

칸타테 도미노 벨기에 소년합창단(Schola Cantorum Cantate Domino)은 1960년,
현 지휘자이신 미하엘 헤이스(Michael Ghijs)에 의해 창단되었다.
단원들은 벨기에 수도인 브뤼셀 외곽에 위치한 알스트의 세인트마틴학교 재학생들과
졸업생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일 수업전과 후, 그리고 주말을 이용하여
일주일 동안 10시간이 넘는 연습을 한다.

본당 신부님과 전.진.상 회원들과 기념사진


칸타테 도미노의 테너와 베이스는 대부분 보이 소프라노로 시작해서 10년이 넘게 합창단
활동을 했던 단원들이 맡고 있다. 일부 카운터테너로 알토를 맡고 있는 단원들도 마찬가지이다.
오랜 시간 동안 함께 호흡을 맞춰왔기 때문에 이들의 하모니는 남다를 수 밖에 없다.
하모니 뿐 아니라, 소프라노 솔로이스트의 기량도 뛰어나다.

칸타테 도미노가 세계적인 주목을 받게 된 것은 1961년 틸부르흐에서 있었던 합창페스티벌에서였다.
칸타테 도미노의 공연을 눈 여겨 보았던 빈소년합창단의 지휘자가 이들을
뒤셀도르프에서 있었던 공연에 초청했고,
곧 칸타테 도미노는 런던의 퀸 엘리자베스 홀에 초청되는 등 국제적인 명성을 얻기 시작했다.
이후 칸타테 도미노는 매해 정기적인 투어 연주를 지속해왔고,
독일, 프랑스, 영국, 스페인, 네덜란드, 이탈리아 등 유럽 각 국의 주요 도시 뿐 아니라
남아프리카공화국, 이스라엘, 이집트, 호주, 미국, 캐나다, 아르헨티나, 브라질, 멕시코, 쿠바, 일본, 홍콩,
대만, 중국, 싱가포르, 필리핀 등 전세계 40여 개국의 사람들에게 천상의 화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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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로운장미 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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