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오늘 아침도 어머니의 TV 새벽미사에 소리에 눈을 뜹니다.
일요일 아침은 평일과 같이 비브게 시작합니다.
시흥 5동 성당은 아침과 같이 일어서는 성당입니다.
2004년 이사 온 후 다양한 일을 하면서 성당과 지내 시간이 머리 속에서 아련이 떠오릅니다
새벽 시간 기도로 시작한 분들은 아시겠지만 호압사와 더불어 이 암벽에 서 있는 아파트는
아침이 그래도 가장 기분이 좋습니다. 출근이나 공부길의 신선함이 이 마을의 인상을 결정합니다.
아파트는 그걸 공유하지 못하지만 아침해를 등지고 자기의 일터와 놀이터로 가는 행렬은 매우 싱그럽습니다.
지금 유투브로 음악을 틀어놓았습니다.
음악과 같이 하는 일요일 아침 새로온 신부님과 그 가족들 반겨해야 할 것입니다.
오래간만에 김신부님과 같이 하니 기대 반 걱정 반.
모든 신자들이 성령 아래서 주님이 은총이 그득하시기를 바랍니다.
이 신부님의 떠남의 아쉬움이 많이 남으며 젊은이의 꿈과 희망이 숨어 지내는 구나 생각 듭니다.
자기 할 일의 모호성과 불 확실한 미래의 걱정스러움에 늘 반성합니다.
성서에 이르기를 주님은 잃어버린 양 한 마리를 찾으러 다니신 것 처럼
우리도 주님의 양떼 처럼 주님의 보호 아래 잘 자라 주었으면 합니다.
주님은 늘 기도드리겠습니다.
신부님께 인사하면서 신앙인의 자세로 기도하겠습니다. 약속을 했습니다.
우리 모두 돈은 많은데 기도가 부족한 것 같습니다.
간절히 누구를 위해 기도합시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