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 지난 5월 22일에 찍은 사진을 이제야 올립니다.
신자들의모후pr. 에서 저를 추천하여 의왕시 아론의 집으로 영성피정을 다녀왔습니다.
피정 내내 비가 촉촉하게 왔었는데, 당시 들었던 강의도 그렇고 주변 풍경도 그렇고
복잡하던 내 머리 속과 어지러운 마음들을 깨끗하게 씻고 왔습니다.
보내주신 분들에게 늦었지만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겸손한 마음에 대한 강의를 해 주신 이태석 신부님과
웃음 치료에 대하여 정말 재밌고 호탕하게 강의해 주신 김현남 수녀님
그리고 피정 내내 진행을 위해 애쓰신 간부님들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아론의 집에서 우리들이 숙소로 사용했던 곳입니다. 비가 와서 길도 나무도 풀도 촉촉하게 젖어있습니다.

교육을 받는 곳에서 14처가 있는 곳으로 가는 길입니다.
오른쪽에 핀 하얀 꽃이 무엇인지는 모르겠는데 인상적이었습니다.

숙소에서 강의실로 사용하는 통로에 있는 화분인데 들국화가 예쁘게 보여서 찍었습니다.

큰 물고기가 살고 있는 연못을 지나 바위에 하얀 성모상이 있습니다. 우산을 쓰고 기도를 하고 있는 사람들...

아마 아론의 집에서 살고 있는 사제 분들이 사는 곳인 것 같습니다.
이런 독립적인 집이 꽤 많이 곳곳에 있습니다.

웃음치료에 대하여 온몸으로 강의해주신 김현남 수녀님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