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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데도 저희들은 기쁩니다. 저 멀리 미리내 103위 성당이 보입니다. 오늘은 이곳에서는 사제수품과 부제 수품식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하셨습니다. 신부님께서 입장하고 계십니다. 미사가 끝난 후 점심을 먹으러 갑니다. 친구들과의 장난은 항상 재미있지요 십자가의 길을 하러 가는데 예쁜꽃이 피었어요 김대건 신부님의 시신이 묻힌곳 이곳 "한국순교자 79위 시성 기념 경당"입니다. 저희들은 이곳 봉사자의 안내를 받았습니다.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의 어머니 고 우슬라의묘 입니다. 이곳에서 신부님과 기념촬영을 했습니다. 우리 선조들은 신앙에 대하여 많은 핍박을 받았답니다. 간식을 준비해 주셔서 수박과 포도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저희들에게 힘내라고 총회장님도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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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 성지 순례
2008. 8. 23. 오후 8:3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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